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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이상만 보세요* 하나에 세이, 둘에 세이, 셋넷도 세이, 다섯도 세이! 타이슌은 고등학교 시절 첫눈에 반한 선배 세이와 룸 셰어 중.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밥을 먹고, 외출하는 나날에 매일이 두근두근. 하지만 세이는 인기가 많이서 한눈 팔진 않을까 걱정돼서 견딜 수가 없다. 사실은 자신이 귀찮은 성격이라는 건 알지만 좋아하는 마음은 멈출 수가 없어서…. 주인과 애완동물 같은 관계를 뛰어넘어 두 사람의 사랑이 열매맺기까지―.

돌아가신 할아버지 집에서 만난 것은 카즈네라는 이름의 아름답고 교만한 「여우」였다. 타케루는 어려서부터 영력이 강하고 “보이지 않는 것”에 끌리는 체질이었다. 그래서일까, 퉁명스러운 태도를 보이면서도 때때로 쓸쓸한 표정을 짓는 카즈네를 내버려 둘 수 없었다. 그러나 남다른 타케루의 영력은 요괴인 카즈네에게 있어서 최고의 영양분이었다. 타케루는 맛을 본다는 구실로 카즈네에게 키스를 당하고, 목구멍에까지 들어오는 뜨거운 입김에 이성이 마비된다. 그

아버지의 회사가 도산해 가난한 아르바이트생으로 전락한 무츠키 앞에 나타난 것은 인기 쌍둥이 모델. 구미가 당기는 아르바이트 이야기에 혹해 고급 맨션에서 입주 도우미로 일하게 된 무츠키였지만, 무려 계약 내용에 포함되어 있던 것은… 욕구 처리?! 게다가 이 쌍둥이, 어렸을 때 무츠키가 짓궂게 자주 울렸던 1호와 2호였는데…! 억지로 초커를 차고 온 몸을 개발 당하는 복수(?)와 조교의 나날이 시작된다.

#소설원작 #배틀연애 #성직자공 #순진공 #도망공 #입덕부정공 #마피아수 #강수 #쓰레기수 #공한정저세상다정수 “신부님, 저는 네 번째 계명과 여섯 번째 계명을 함께 어겼습니다. 아버지의 장례식 후, 친구와 간음을 했습니다.” 데니스는 타락을 일삼던 예사야의 유혹에 넘어가 육체적 관계를 맺게 된다. 성직자를 목표로 하던 데니스는 죄책감을 느끼며 성직 공부를 명목 삼아 김나지움 졸업과 함께 로마로 떠난다. 그로부터 십 년 후, 데니스는 고해성사실

젊은 배우 아이로는 NetHugx 드라마 <사마귀의 우리>의 주역으로 발탁되었지만 자신의 부족한 연기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 멘탈이 강인한 아이돌 멤버인 아이로로서는 자신이 연기하는 “음침한 기미가 보이는 에로 도련님” 이쿠로를 이해할 수 없는데. 하인에 대한 의존도 MAX에. 에로한 젊은 당주?! …뭐야 이거, 이 역할 엄청 짜증 나는데!! 누군가 도와줘…라며 도움의 손길을 뻗은 곳은 상대역인 배우 에무야마 씨. 고민을 털어놓는 사이, 열정적

내게 산소같은 존재가 되어주었으면 해. 설사 그게 치명적이라 하더라도… 난 기꺼이 받아들일테니.

[매월 10일/20일/30일 UP!] 사랑하는 황제를 배신하고 처형당한 신하, 이제륜. 죽은 제륜은 어찌 된 일인지 과거로 회귀해 태자시절 황제와 재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절에서 만난 소년으로부터 황제와 자신의 죄와 벌에 대해 듣게 되는데… 제륜은 황제에 대한 사랑과 영원한 인연을 위해 세상에 속죄하기로 다짐하고, 재상이 되어 역사상 최악의 폭군이었던 황제를 성군으로 만드는 과제를 맡는다.

불미스런 사고로 부모를 잃은 해봄은 어머니의 친구 집에 맡겨져 동갑내기 태성과 함께 살게 된다. "해봄이랑 형제 되기 싫다고!" 어린 시절부터 친했던 태성과 해봄은 한집에 살게 되면서 서먹해졌으나 한 사건을 기점으로 서로 간의 오해를 풀게 되는데… "나 싫어한 거 아니었어?" "내가 널? 오히려 날 싫어한 건 너잖아." 어색함이 풀리면서 둘은 점점 더 서로에게 이끌리기 시작하고, 태성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해봄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모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보통의 세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위성 로켓이 발사되고, 천재 중학생 장기 기사가 최연소로 6단으로 승격한, 그런 세계― 공부를 좋아하는 것 외에는 평범한 타카이 시키토는 어느 날 몰래 동경하던 친구 니시오 리리토에게서 이상하리만큼 좋은 냄새를 맡게 된다. 체육 수업이 끝나고 뜨겁게 달아오른 얼굴로 힘겹게 헐떡이는 니

자유와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대학교 2학년, 봄. 친구 없음! 여친 없음! 수수하지만 평온한 생활을 보내고 있던 코타로. 어느 날 미인에 드센 소꿉친구 미야코가 날라리 같은 남자가 들러붙었다며 “남친”역을 강요하는 바람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한다. 그때 엔조이라면 누구와도 자는 바로 그 남자―요시노 아오이와 뜻밖의 조우, 다른 여자를 내치는데 이용당한 것도 모자라 함께 차까지 마시게 된다…! 미야코를 포기하게 만드는 일은 순조롭게 성공했다

사자족인 레오는 자기애가 넘치는 잘생긴 대학생이다. 수업에 빠지고 낮잠을 자고 있었는데 어느샌가 아름다운 남자가 옆에서 자고 있었다! 설표족인 유키에게 한눈에 반한 레오는 「내 것으로 만들어 주겠어!」라며 다가가지만, 오히려 덮쳐지고 만다. 게다가 잔뜩 만져져 기분이 좋아지기까지…? 사랑에 굶주린 표범족 모델×쉽게 넘어가는 귀여운 사자족 서로에게 끌리는 에로 큐티 BL! 번외편 만화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