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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악마의 신부 만들기 1부입니다." 인간의 기를 양식삼아 흡수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마족의 일원인 악마는 자신의 행위가 파괴적이기만 한것에 회의를 느껴 그 방식을 포기하고 마족으로서의 능력도 없앤 채 인간인 양 은신해 살아간다. 그러다가 한단계 더 나아가, 인간처럼 관계형성을 통한 생산적인 일까지 해보고자 맘 먹고 [신부]를 구하고자 하는데 악마의 신부로 올 인간은 없다. 결국 궁리 끝에 인간들이 가장 원하는 재물을 걸고 신부를 사오

다른 사람들은 황제, 장군 같은 멋있는 인물로 전생하는데, 나는 국가와 백성에 재앙을 가져오는 간신이 됐다니?! “예전과 다른 그대의 모습을 보니, 혹시…” “폐, 폐하…! 아닙니다, 저는 폐하께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간신에서 충신으로, 의심에서 믿음으로...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염원하던 남고에 입학하게 된 히나타는 부모님의 해외부임에 의해 지인의 집에 머물기로 했다. 약간은 불안한 마음을 안고 그 집을 찾아갔더니 문을 열고 나온 남자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린다. 오늘부터 이상형인 사람과 같은 집에서 살게 된 히나타는 설렘 가득한 동거생활을 상상하는데─ ⓒHaruta

문부과학성에 엘리트 사에키의 진정한 모습은 스트레이트의 동정남만 찾아 먹는 나쁜 놈! 국장은 그런 사에키에게 명문 학원에 잠입 조사를 시킨다. 수준 높은 동정남을 포획 할수있단 마음에 들떠 있던 사에키였는데.. 그날 밤 클럽에서 어느 꽃미남 남자, 그것도 비동정남에 이끌려가..?! 엘리트×엘리트 욕망 가득한 남자들의 게임 시작!! ⓒSuji/JULIAN PUBLISHING Co.,Ltd.

에 못 이겨 주류회사 「비어스」에 지원을 하게 된다. 변변한 스펙도 없었던 이로였으나, 실수로 자기소개서 대신 자신의 소설 미공개분을 제출하는 바람에 관심을 끌게 되어 최종합격을 해버리는데?! 특히 사장 백호령은 그 소설로 인해 이로에 대해 큰 착각을 하게 되고, 그 착각은 어느새 호감을 넘어 사랑이 되고 만다. 처음 맛보는 사회의 쓴맛에 적응을 하기도 전에 호령에게 단단히 코가 꿰어버린 이로의 첫 사회 생활, 과연 순탄하게 지속될 수 있을까?

뉴욕 소방관 '그리핀 뮤어'는 자신의 절친한 친구이자 소방국 파트너인 '단테 아나스타지오'를 향한 또 다른 마음을 품고 있다. 어느날 단테가 게이 야동을 찍을 거라고 털어놓는데?!

범죄 조직의 의뢰를 받아 태영 기업에 잠입하는 실력파 해커 우민. 그러나 잠입 도중 경비망에 걸려 붙잡히고, 태영 기업의 대표인 범현은 우민을 신고하지 않는 대신 노예계약이나 다름없는 계약을 제안한다. "몸으로 갚는 건 어때요? 범죄자 씨." 어쩔 수 없이 계약서에 싸인한 우민은 범현이 시키는 갖가지 야릇하고 위험한 심부름을 하게 되는데...

"어딜 가든 나를 아는 사람 밖에 없거든요. 그런 제가 형을 모를 수가 없었던 이유가 있어요." 졸업을 위해 여름 계절학기 수영 수업을 듣게 된 우영. 같은 수업을 듣는 인기 보이그룹의 멤버인 태경과 페어가 된다. 수영을 못하는 태경을 우영이 지도해주며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계절학기 마지막 날, 태경은 우영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한다. 취기가 돌며 나눈 속 깊은 이야기를 통해 태경이 우영을 페어로 고른 이유를 밝히는데…

낮에는 깔끔하고 완벽한 모습과 일처리로 모든 이들에게 찬사를 받고, 밤이 되면 180도 돌변하여 방안에서 몸캠을 켜는 유빈. 은밀한 행위를 이어가며 제 사생활을 지켜가던 유빈의 인생에 악연의 나비가 날갯짓을 하며 들어온다.

※ 본 도서는 eBook(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노멀한테만 반해 이뤄지지 못할 사랑에서 도망치듯 일시적인 관계를 반복해온 남자 야지마 시게루. 이번에도 몰래 노리고 있던 후배에게 약혼 선고를 듣고 실연 결정! 자포자기해서 술을 마시고 막차 안에서 취한 척 후배에게 키스하는 모습을 미남 차장에게 들키고 만다. 다음 날 그 차장 미타 유스케는 야지마를 불러내 첫눈

[동인녀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다] 라는 컨셉으로 [백귀야행]의 작가, 이마 이치코가 선사하는 충격의 문제작! 발레,드라마,영화,명작 만화는 물론 전철에 함께 탄 남자들과 등산지에서 스쳐지난 사람들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그녀만의 버닝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이마 이치코의 팬이라면 꼭 읽어야 할 새로운 감각의 코믹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