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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여자에게 인기 있고 싶어 대학 야구부에 들어간 이케 테루오는 남성미라곤 하나도 느껴지지 않는 야구부 주장에게 불만이 많다. 그러던 어느날, 이케 테루오는 생각을 뒤집을만한 광경을 우연히 목격하게 되는데….

[매월 둘째, 네째 화요일에 업데이트!]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흡협귀 아놀드. 신부의 아들로 입양되어 성당에서 일하고 있는 발렌티노. 자신의 종족이 인간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크리스. 성당을 찾은 아놀드는 발렌티노의 상처에서 배어 나온 피 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발렌티노를 덮치게 된다. 아놀드는 금방 정신을 차렸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발렌티노는 사람을 해치지 않는 조건으로 아놀드에게 자신의 피를 제공하기로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성당 주

살고 싶으면 남자랑 연애해라?! 교통사고로 시작된 악연을 인연으로!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두 남자의 죽지 않기 위한 연애가 시작됐다.

코타로의 고민은 대학생이 되어서도 여자 앞에서 엄청 긴장하고 마는 것. 그래서 누구에게나 인기인 선배 타카토오를 소개받게 된다. 의외로 소탈한 타카토오에게 바로 고민을 털어놓았더니 도움을 받게 되는데 압도적인 미남 오라에 어째서인지 가슴 떨림이 멈추질 않고… 한술 더 떠 타카토오는 '그럼 나랑 연습할까'라며 뜨거운 혀를 안까지…?! 처음 경험하는 깊은 키스에 몸은 녹진녹진 녹아내리고 의식하지 못하는 새에 아랫도리까지 반응하고 마는데…?!

21세기 가장 성공한 요리사, 로만 브레넌. 사고 후유증으로 고통받던 그를 구해 준 것은 무명 연주자, 유리의 음악이었다. 하지만 어렵게 찾아낸 유리는 건강이 망가진 채 더 이상 남 앞에서 연주를 할 수 없는 상태. 거절당하고 돌아서려는 순간, 로만은 깨닫는다. 자신이 이 사람에게 한없이 매료되었다고. 매 주 금요일 연재됩니다.

<매주 수요일 NEW 외전 업데이트> 가늘고 길게 사는게 소원인 평범한(?) 청년인 나 우수한. 말하지 않으면 다행인 작은 회사에서 근근히 살고 있던 내 인생에 폭풍 같은 남자가 끼어든다. 기태열. 일도 연애도 사사건건 거슬리는 이 남자. 하지만 외모만은 내 타입인데…?

25살 생일을 맞이하게 된 유동화는 동거인이자 짝사랑 상대 지호가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것이 속상하여 바에 방문하게 되었고 잘생기고 훤칠한 인물인 이로운을 만나 황홀한 생일을 맞이한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보니 지호가 외박하고 온 동화에게 화를 내기 시작하는데…

시골에 살면서 어디로도 가지 못하는 스스로와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는 삶에 답답함을 느끼는 아키라. 어느 날, 알바 회식 자리에서 동료 소이치와 좋아하는 밴드 이야기로 의기투합한다. 소이치는 우수하고 외모와 성격 모두 자신과는 정반대인 존재. 그런 소이치가 회식이 끝나 귀가하려는 아키라를 불러 세우고는 좋아하는 밴드의 DVD를 빌려줄 테니 자기 집에 가서 단둘이 더 마시자고 제안한다. 그렇게 친한 사이는 아닌 것 같은데, 어리둥절해하면서도 소이치

첫사랑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것! 여기 그 첫사랑을 못 잊는 변태×찌질 수, 신우가 있다. 물론 그에겐 벤츠 공, 애인도 있지만 언제나 그를 절정에 이르게 하는 건 몽정 속 ‘첫사랑 그 녀석’!! 그러던 어느 날, 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몽정 속 그 녀석을 다시 만나게 되는데…!! 찌질해도 괜찮아, 사랑이란 다 그런 거야♥

매우 평범한 회사원인 척하는 타가미지만 실상은 숨은 “진짜 근육 마니아”!!! 일 때문에 바빠서 근육 관찰을 충분히 하지 못하고 욕구 불만이 온 가운데, 유일하게 사내에서 눈 보신이 되는 근육은 동기이자 라이벌인 나이토의 근육뿐. 그러나 그는 인망과 체격을 타고난 나이토를 향한 질투 때문에 늘 흠을 잡거나 말꼬리를 잡는 상대이기도 했다. 어느 날 말을 걸어온 나이토의 풍만한 근육에서 눈을 돌리지 못하고, 이대로 가다가는 취향(탑 시크릿)이 들통

폐쇄 위기의 고래 유치원에 등장한 좌충우돌 뉴페이스 강레온. 사고뭉치 백수 강레온과 시니컬 원감선생님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사랑도 꿈도 모루 이뤄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