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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떨어지는 땀, 꿈틀거리는 근육, 팔에 떠있는 혈관…. 덤벨을 양손에 들고 운동 하는 럭비부 에이스 히메노. 그런 히메노를 동격하는 매니저 코타는 그의 근육과 엉덩이를 보면서 음란한 망상에 힘 쓰고 있다. 누구보다 남자다운 히메노지만, 실은 그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kinta asai

동정이 심한 미쿠라. 언제 생길지 모르는 여자친구 역을 하게된 나츠키. 세일러복을 입은 나츠키의 팔을 흐뭇하게 만지는 미쿠라인데... 과연 타락할 수 있을 것인가!? ⓒKo/JULIAN PUBLISHING Co.,Ltd.

변두리의 상점가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는 이타바시는 중학 동창생 아다치와 최악의 형태로 재회한다. 어려서부터 자란 가게를 지키기 위하는 이타바시. 그런데 아다치의 목적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라고 하는데... ©Emi Mitsuki/JULIAN PUBLISHING Co.,Ltd.

무덤까지 가져가겠다고 맹세한 '그' 말― 하녀의 자식으로 태어난 살리야는 주인의 아들인 아사드와 함께 자라났고, 어린 마음에 그의 것이 되겠다고 결정했다. 스스로 아사드를 원한다는 것은 주제넘은 것이었고, 몸도 마음도 시키는 대로 살아가던 살리야였으나, 이윽고… ⓒRYOUTAROH OTOSATO/Compozila, Inc.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유치원 선생님이 엄마처럼 나를 보살폈지만 사실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나의 첫사랑. 그런데 아빠와 선생님이.. 나에게 숨기고 계속? 유치원 소꿉 친구인 사토시에게 털어놓고 같은 기숙사 학교를 진학하게 되는데... 사랑과 함께 성장하는 아이 이상, 어른 미만의 사춘기 러브스토리! ©Mayami/JULIAN PUBLISHING Co.,Ltd.

쿄타니가의 가훈 그것은…『사내 대장부는 노팬티로!!!』속옷을 걸치면 재앙이 일어난다는 이유모를 집안규칙… 그걸 알지 못하고 쑥쑥 자란 '마모루'. 친구 '사쿠라다'의 권유로 일단 팬티를 시험해 보기로 하고 사쿠라다의 집에 간 건 좋은데… ⓒSatoru Yuma/Compozila, Inc.

건달에 허세 강한 쇼타는 귀신을 느낄 수 있는 체질. 그 체질은 첫사랑 그를 닮은, 유키히토라는 소년이 옆집에 이사 온 순간 시작되었다! 조금 S스러운 마음도 있지만, 언제나 쇼타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유키히토에 어느덧 마음은 기울어 가고 .... 사카모토 아사노가 그리는 소중한 오컬트 연애. ⓒMano Sakamoto/JULIAN PUBLISHING Co.,Ltd.

입 안이 성감대인 코우타는 그걸 핥아보고 싶어서 견딜 수가 없다!! 그런 괴로움으로 몸부림을 치던 어느 날, 대학 야구부 캡틴이자 여자에게 인기가 많은 소꿉친구 키요시의 그것이 크다는 말에 흥미진진해진다. 그러나 「핥게 해줘」라고 부탁할 수도 없어서 결국 참지 못하고 스스로 자신의 것을 핥아 보고자! 하지만 바로 키요시에게 들켜버리는데…?! ⓒ 2013 Sagano.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

* 본 도서는 <아라비안 하렘>의 후속작입니다. 오늘 밤엔 어떤 식으로 너를 기분 좋게 해줄까? 환상의 관능 소설가인 세가와에게 일을 의뢰하기 위해 유럽에 있는 판 왕국까지 찾아간 편집자 세나. 가진 걸 다 털리고 절체 절명의 위기에 빠져 있을 때, 운 좋게 왕자인 알베르토가 그를 구해준다. 그것까진 좋았는데, 이 바보 왕자, 연하 주제에 어마어마한 S?! 화려한 왕궁에서 몸에 새겨지는 쾌락과 굴욕……!! 1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추가로 수록

나는 거짓말쟁이다. 심술쟁이 타카라는 좋아하는 소꼽친구 미츠키를 늘 말과 태도로 상처내고 있다. 마음속으로「좋아」라고 중얼거릴 때마다 입으로는「싫어」라고 고백해버리고 솔직해지지 못하는 자신이 싫어서 견딜 수 없는 타카라. 그러던 어느 날「좋아하는 애가 생겼으니 협력해주길 바래」라고 미츠키에게 상담을 받는데… ⓒ 2014 Tammy Hakoish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

「남자의 맛을 알게 되면 습관이 들겠지?」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 잘생긴 의사 아소우는 인연이 있던 뒷거래 의사 토쿠라를 만나러 갔다가 수수께끼의 남자 쿠로사키에게 첫눈에 찍혀 당해버린다. 강인한 수법 속삭이는 음란한 말 그리고 꿰뚫는 듯한 시선. 그 모든 걸 거역하지 못하고 몇 번이고 안겨버리는 아소우는 야쿠자가 엮인 위험한 사건과 쿠로사키의 탐욕스런 정애에 "먹혀"간다! ⓒ Maguro Wasabi/Kazuya Nakahara. Libre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