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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모임에서 밤새 술을 마시다 눈을 뜬 콘노. 우오즈미가 자고있는 히다카에게 키스하는 것을 목격한 후부터 그가 신경쓰여 어쩔 줄 모르고... 어느 날, 히다카가 주최한 미팅에 참가한 우오즈미를 화장실로 데리고 들어가는데... ⓒChika Musashino/Brite Publishing

내 이름은 오오키 마사야. 마야라고 불러줘. 나는 이사 가버린 사랑스런 애인 안지를 보러 가고있어. 그런데 안지의 집에서 놀라운 일이 생겼다고-!? ⓒB.T.Aduma / GROUP-ZERO

강아지를 너무나 좋아하는 시바모토의 최근 즐거움은 아르바이트 편의점에 매일 찾아오는 큰 쉐퍼드를 바라 보는 것. 그렇지만 그 주인 이누카이는 무뚝뚝하고 무섭기만 한데..! 셰퍼드 계 꽃미남 남자와 시바 계 귀여운 남자! 두 사람의 사랑의 행방은?! ⓒAyu Ikemori/JULIAN PUBLISHING Co.,Ltd.

뚝뚝 떨어지는 땀, 꿈틀거리는 근육, 팔에 떠있는 혈관…. 덤벨을 양손에 들고 운동 하는 럭비부 에이스 히메노. 그런 히메노를 동격하는 매니저 코타는 그의 근육과 엉덩이를 보면서 음란한 망상에 힘 쓰고 있다. 누구보다 남자다운 히메노지만, 실은 그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다?! ⓒkinta asai

상대가 너무 좋아서 폭주하다 그만 실연당해버린 아이코는 연애를 ABC부터 다시 배우자고 「프리 키스」활동을 하던 때 회사 동료인 에이스케를 만나게 된다. 아이코에게 흥미를 가져버린 에이스케는 도발적인 태도로 유혹해 오는데… 원제: Free Kisses ⓒ JAKE AKAHOSHI 2016 Originally published by Frontier Works Inc., Tokyo Japan. 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

IT 기업에 근무하는 하세쿠라 카즈토는 상사와 허무한 연애를 이어가던 중 갑자기 나타난 사진가 혼마 쇼지에게 도움을 받는다. 마치 헌팅과 같은 유혹에 경계를 하면서도 그의 집까지 따라간 카즈토는 그날 밤 격렬하게 안겨버린다. 강인하고 짐승 같은 쇼지에게 끌려버린 카즈토는 쇼지와 사귀기로 하지만 돌연 나타난 쇼지의 쌍둥이 동생 토시야가「나도 끼워줘♡」라고 제안을 해오는데… 원제: Inwaku na kemono no aishikata ⓒ YUYA

<[BL비엘] 아라비안 하렘> 시리즈 최신작 <[BL비엘] 포르노 작가의 애완 정사>! 선배 편집자 대신 동경하는 소설가 이쥬인 마코토의 임시 담당이 된 타케치. 수많은 여성을 빠지게 만들어 도쿄에서 추방됐다는 이쥬인은 그 소문대로 홀릴 듯한 남자의 색기와 독기가 충만했다. 그런 그가, 소설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음란하게 타케치의 몸을 더듬어 쾌락에 신음하게 만드는데……!! 순수한 동경과 빠져버릴 듯 달콤한 관능 끝에 꿈틀대는 안타까운 기분의 이

오만한 천재 외과의에게 억지로 강간당한다―!! 「내 걸 핥아. 거부하면 내게 안긴 일을 온 병원에 퍼뜨리겠어.」 마취과 의사 쿠가는 외과의사 오다기리에게 협박당해 억지로 안기고 만다! 약혼자까지 빼앗기고 자존심과 미래를 짓밟힌 쿠가였지만?! 백의에 감춰진 남자들의 호스피탈 인 모럴 에로스. ⓒ Umi Touno. Libre Publishing 2013

「잔뜩 안에 내보내서 임신시켜주세요.」 신사적인 사장 아키오와 비서인 카즈마는 일도 H도 궁합이 잘 맞는 러브러브한 부부♥ 카즈마는 슬슬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남편이 안에 씨를 뿌려주지 않는데?! 남자의 임신, 임부의 H, 육아까지 남성 임신을 완전 망라! 임신하기 쉬운 체위란? 임신 중에도 SEX가 가능한가? 남자도 마사지를 하면 모유가 나온다는 게 진짜? 임부의 비밀이 가득 채워진 귀여운 러브 코미디! ⓒ Yama Bicco. Libre Pu

첫만남은 충격적이었다. 사람과 친해지는 걸 싫어하는 료는 학교에서 늘 혼자다. 어디에도 있을 곳 따윈 없다고 닫아버린 마음에 이어폰으로 문을 잠그고 이걸로 됐어 라고 자신을 타일러 왔지만 료를 좋아한다는 모토키를 만나 세계가 변해가는 걸 느끼기 시작하는데… ⓒ 2014 Hino Garasu.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

28세 게이. 어젯밤 에로틱한 꿈을 꿨다. 상대는 취향도 뭣도 아닌 옆집에 사는 엉성한 인간 호시노(노멀) 왠지 매일 호시노가 들이닥쳐서 남자도 데리고 올 수가 없다 게다가 그녀석은 무방비하게 자신을 마구 따르는데…. 어라? …혹시 내가 이녀석에게 욕정하는 건…? ⓒ 2013 Rino.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uthorized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