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욕구불만인 히로토가 부른 출장 서비스남이 설마 같은 대학 쿨 뷰티 모범생 루리카와였다니! 이게 루리카와의 첫 키스, 첫 출근이라는 사실이 히로토의 개발 욕구를 자극했고, 손님인 히로토가 오히려 무지막지하게 서비스를 하게 되는데? 물고 빨고 핥아서 흐물흐물 해질 정도로―… 우당탕탕 에로 코미디가 시작됩니다! ©Kanata Soma 2021

【갑자기 굴러 들어온 어머니의 남자친구의 유혹에 】 나오토에게는 최근 곤란한 일이 생겼다. 어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데리고 온 남자친구 이즈나가 집에 함께 살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루종일 뒹굴거리고 이것저것 말을 시키지 않나 솔직히 귀찮다… 그러던 중, 이즈나의 직업이 관능소설가인 것을 알게되어 이즈나의 야한 모습을 상상하게 된 나오토. 게다가 이즈나가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나오토가 내 연인이 되어줘」라며 ――!?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교사를 목표를 삼은 스기우라 사카에는 강사로써 한 초등학교에 부임한다. 그곳에서 사카에는 동경의 대상이자, 마음의 기둥이었던 초등학교 때 담임인 후카다 류지와 재회하게 된다. 재회에 놀라는 사카에... 그러나 그는 옛 인상과 달라져버린 후카다에게 곤혹스러움을 느끼고 후카다를 향한 마음이 점차 형태를 달리 하게 되는데.

지독한 남자, 비겁한 남자. 하지만 도망칠 수 없어―. SE인 야나기시마 치아키는 오쇼라고 불리는 오만불손한 호스트클럽 오너 시바누시 마사츠구와 동거하고 있다. 대학시절, 그의 부하 같은 생활을 강요당한 끝에 「내 여자가 돼라」며 강간당한 이후, 몸도 마음도 억지로 속박되어버렸다. 몇 번이나 도망치려 했다가 붙잡혀 벌이라는 이름으로 심하게 당하는 치아키. 오쇼에게 드리워진 여자의 그림자를 견디며 허무한 관계를 계속 이어 왔지만, 전근을 계기로

연애 경험치 제로인 허당 청년 스나오의 첫 연애 상대는 구름 위의 존재! 치하루는 연상, 미인, 게다가 인기 소설가였다. 계속 제자리만 돌던 스나오는 SNS를 엿보며 정보를 수집. 이상적인 남자친구에 가까워지고 둘은 뜻밖에도 사귀게 된다! 하지만 치하루가 좋아하는 건 진짜 스나오가 아니다. ─진짜 나를 보여줘도 될까? 사랑을 두려워하는 어른들의 거짓투성이지만 순수한 러브스토리.

"안경을 벗으니까 생각보다 동안이네요. 그래선가, 괴롭히고 싶어지는데요." 게이라는 사실을 필사적으로 숨겨온 견실한 샐러리맨 오오츠키. 누구보다 성실한데도 어째서인지 회사에서 소문난 훈남 후배 니노미야와는 항상 부딪치기만 한다. 그런데, 그런 니노미야에게 반하면 어쩌자는 거야! 오늘도 그와 설전을 벌이고 집에서 우울해하던 날, 알 수 없는 기현상을 겪고 니노미야와 함께 밤을 보내기로 한다. 그러자 "제 생각을 하며 자위할 만큼 좋아하고 있잖아요

부동산 회사에 근무하는 신입사원 시미즈는 무뚝뚝하다고 알려진 상사 우에노가 사실은 세심하게 부하 직원들을 지켜본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날부터 우에노가 신경 쓰여서 견딜 수 없는 시미즈였지만 전혀 거리를 좁히지 못하고 있었다. 시미즈가 별똥별에 ‘어떤 소원’을 빌고 난 다음 날 아파서 결근한 우에노의 집에 찾아갔더니 그곳에는 ‘어린아이’로 변한 그가 있었고─?! 멍뭉계 부하 × 무뚝뚝한 상사의 퓨어 러브 코미디! 보너스 만화도 수록.

Dom이자 α. 누구나 동경하는 영업부의 에이스 아츠미 시로는 원인 불명의 컨디션 저하에 시달리고 있었다. 거기에 박차를 가하듯 동료와의 사이에 말썽이 일어나 정신적인 충격을 받는다. 궁지에 몰린 시로를 구한 사람은 정신과 의사인 마사키 아키히토였다. Dom이자 Ω인 그에게 비밀을 손쉽게 간파당한 시로는 점점 뇌를 녹이는 듯한 강렬한 쾌감에 삼켜져 가는데──? 트랜스 다이나믹스 Sub인 α × Dom인 Ω

인생 편안 모드의 회사원 와카바야시 하야토는, 접대용으로 끌려간 인생 첫 게이바에서 만취, 성적 매력이 감도는 미남 점원 레이에게 홀딱 반해버린다! 다음날, 선명한 기억과 숙취에 시달리면서 출근한 하야토에게 커피를 끓여 준 것은, 일 이외에는 이야기해 본 적 없는 수수한 동료 이노우에. 긴 앞머리와 촌스러운 안경, 소곤거리는 작은 목소리. 그런 수수하고 음침한 이노우에가-... 설마 어젯밤의 미남 점원 레이!!!?

“내 존재를 느끼는 사람… 네가 처음이야!” “뭐야… 꿈일 뿐인데 귀엽게…” 무당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간이 아닌 존재를 느낄 수 있는 진혁. 그런 진혁에게 반한 요정은 주위를 맴돌며 장난만 치던 중, 몽마의 도움으로 진혁의 꿈속에 들어가게 된다. ‘딱— 한 번만 만나야지!’ 하는 순수한 마음이었지만, 오히려 그 한순간의 만남으로 진혁에 대한 마음이 더 커져버렸다. 요정은 매일 밤 진혁의 꿈속으로 그를 만나러 가고, 진혁 또한 어릴 적에 보았던

대학생인 유신은 같은 대학 교수 미요시에게 첫눈에 반해 뻔질나게 그의 강의에 출석하고 있었다. 어느날 미요시가 말을 걸어줬다는 기쁨을 음미하고 있었던 유신에게 돌격해온 작은 그림자… 그건 누나의 아들 소우타였다. 당분간 소우타를 맡아달라는 자유뷴방한 누나의 부탁에 승낙한 유신은 함께 쇼핑을 나가는 도중 느닷없이 소우타가 아빠라며 손가락을 가리킨다. 그 사람은 예의 그 미요시로…?! ⓒ 2012 Fuyuno Ikuya. All rights 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