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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치히로가 좋아, 엄청나게 좋아해. 옛날부터 계속 좋아했어! 사랑하고 있다고!' 한 지붕 밑에서 같이 살게 된 소꿉 친구 가모우 케이고가 갑자기 고백을 해왔다. 남자와 남자끼리 어쩌라는 거지... 당황하는 치히로와 충견 기질 케이고의 청춘 연애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 2005 Kotetsuko Yamamoto. A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넌 크면서 조금 변했구나. 옛날보다 고집스러워졌어. 어렸을 땐 천사처럼 귀여웠는데." 단 한명의 가족이었던 아버지의 장례식.하루의 집을 찾아온 것은 청년 변호사 세노오였다. 천애 고아에 빚으로 집까지 빼앗긴 하루에게 세노오는 동거를 제안한다. ...왜 그렇게 친절하게 잘해주는 거야?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지 못하는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어릴 적부터 공부밖에 모르던 궁극의 성실맨 사카모토. 그는 산만하고 눈치없는 옆집의 이이다 쇼키치를 거북해 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쇼키치의 방이 폭발(?)하는 바람에 그가 사카모토의 방에 굴러 들어오게 된다. 사카모토는 짜증이 치밀었지만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던 쇼키치의 의외의 일면을 보게 되고...? ⓒ 2005

새로온 말이 없고 무뚝뚝한 강사 사에키 요시타카. 이치루는 그의 기묘한 언동에서 왠지 모르게 눈을 뗄 수 없었다. 그러는 사이 사에키에게 자극 받아 이치루의 마음에 뭔가가 싹이 튼다. 그것은 달콤하고 위험한 '연애'라는 이름의 감정--. 뜨겁고 격렬하고 진지한 연애의 모습을 그린 충격의 제 1탄. ⓒ 1998 by Riyu Yamakami.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유치원부터 전 과정을 일관되게 진학하게 되어 있는 좋은 집안의 자제들이 대부분인 명문 사립 쇼우에이 학원. 새로 부임해온 신입 교사 쿠라시나 레이지를 기다리고 있는 건 한창 때인 남학생들! 지는 걸 싫어하는 시원스러운 뷰티 가이에게 다가온 사랑의 상대는....?! ⓒ Natsuho Shino 2004. Original

크리스마스에 함께 술을 마시며 놀다가 사고를 친 나츠와 코노. 그 뒤로도 자꾸만 코노를 안고 싶어하는 나츠 때문에 둘의 육체관계는 계속 이어지게 된다. 몰래 나츠를 좋아하던 코노는 이제 와서 좋아한다고는 말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나츠를 뿌리치지도 못한 채 점점 더 괴로워하는데.... 코노의 옆집에 사는 나오미치와 케이가 소꿉친구에서 애인이 되는 과정을 그린 '원룸 아파트의 동거인' 시리즈도 수록. ⓒ 2004 Hyouta Fujiyama. All

외진 시골 마을에 사는 학생, 미시마는 반 남자애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미시마가 '호모 같다'는 이유였다. 실제로 남자를 좋아하는 미시마는 저항도 못 한 채, 숨어서 하는 여장만이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가고 있었다. 어느 날, 평소처럼 옥상에서 혼자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던 미시마는 며칠 전 잃어버린 립스틱을 든 왕따 그룹의 리더, 키리노를 목격하게 된다. 그는 미시마가 쓰던 립스틱을 자기 입술에 슬쩍 바르려고 하는데…. 이 세상 어딘가

귀신이 보이는 체질인 샐러리맨 우카와는 게이 클럽에 가는 것이 유일한 힐링이다. 그날도 어김없이 클럽을 찾은 우카와는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발견하고, 흔들어 깨우자, 남자는 "너, 내가 보이는 거냐…?"라며 말과 함께 자신을 유령이라고 소개하는데?! 알고 보니 '하나타로'라는 그는 동정인 채로 죽은 것이 한으로 남아 성불하지 못하고 있었다고 한다. 동정하는 우카와에게 하나타로는 제발 한 번만 해달라며 말도 안 되는 부탁을 해온다! 반강

절친 사카에를 몰래 좋아하는 코우키. 사회인이 되자마자 결혼한 사카에가 '조루'를 원인으로 이혼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침울해하는 그를 위로하자 '코우키의 건강한 고●가 부럽다'며 짓궂은 장난을 시작! 그곳을 발로 문질문질 문지르고, 장난꾸러기처럼 웃는 사카에. 도발에 넘어가 덮치자 사카에도 흥분해서 아래에 반응이?! 풀어진 표정이 야하고 귀여워서 흥분한 코우키는 손을 뻗는데….

어느 날 집 앞에서 인생에 지친 아저씨 이와사토를 줍게 된 요시노. 무기력하고 꾀죄죄해서 전혀 취향이 아닌 것 같지만…. 어째선지 요시노의 그곳은 이와사토에게 매번 반응하고 만다!? 어딘가 맹하고 무방비한 이 아저씨,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그래…, 네가 해 주면 되겠다." 처음 생긴 친구와 그렇고 그런 걸 함께 하자!? 눈매가 사나운 탓에 제대로 사람을 사귀어 본 적이 없는 토죠. 대학생이 되어서도 친구 하나 없던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어딘가 맹해 보이지만 상냥한 이즈미 군이었다. 처음 생긴 친구에게 각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 토죠는 이즈미의 의외의 고민을 듣고, 그것을 해결해 주기 위해 두 팔을 걷고 나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