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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주 화요일 업데이트! :: 두 남자의 애인 쟁탈 복수극이 만든 밀당 로맨스 동수는 자신의 연인과 인한의 원나잇 현장을 목격하고 그녀와 이별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동수의 회사에 새로 부임한 변호사가 인한이었던 것. 외모, 능력, 매너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인한 때문에 동수의 자존심엔 커다란 상처가 난다. 동수는 자신의 도덕관을 접어 두고 인한의 연애사업을 사사건건 방해하며 복수를 시작하는데, 이런 동수의 훼방이 성가시면서도 왠지

부모님을 살해하고 조직을 이어받은 로베르트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요셉. 로베르트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알고 점점 더 위험한 길로 인도하려 하는데…. 그런 요셉을 바라보는 로베르트의 사연은 과연…?

루스와 이니스는 마법학원에서 1,2위를 다투는 수재다. 속성도 성격도 반대인 둘은 늘 티격태격하는데 심지어 짝사랑하는 사람까지 같은 선생님이었다!

아와즈키 유리 (25)는 장난끼 많은 상사 효가 다이키(37)를 계속 여러모로 의식해왔다. 그런 상사를 시야로부터 차단하기 위해 모니터를 가져다 두었지만... 상사의 모든것들이 유리에게 있어서 묘하게 더 신경쓰이게 만든다. "이럴려고 모니터를 둔게 아닌데...!!!" 아직 상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깨닿지 못 한 유리는 주변인들에게 농락 당하게 되는데....

'과학자, 경비원, 디자이너, 카메라맨, 인형사 등 야한(조교) 남자 집결!! 뜨거운 남자들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

쌍둥이 형제 하루미와 나츠키. 하루미는 나츠키에게 일주일동안 서로 바꿔서 생활하는 내기를 제안한다. 그렇게 하루미네 학교로 등교를 시작한 나츠키. 엄마도, 반 친구들도 모두 속았지만, 단 한 명, 세나 사네아츠는 이상하게 이 의미 없는 장난을 눈치챈 것만 같다. 점차 세나의 태도에서 친구 이상의 마음을 알게된 나츠키는 자신도 세나를 친구 이상으로 의식하기 시작한다. 나츠키는 세나를 속이고 하루미와의 내기를 무사히 이길 수 있을까?

친구의 사채 빚 때문에 조폭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이준은 마치 백마 탄 왕자님처럼 갑자기 등장한 화려한 외국인에 의해 위기에서 구해지지만, 그는 다짜고짜 자신에게 황실의 보물을 돌려달라며 자신이 그의 약혼자라고 주장하는데… 다른 세상에서 온 왕자 루시온과 평범한(?) 고아 출신의 대학생 이준의 이계 러브 라이프!!

대학생 시절, 개그 콤비를 짰던 이이즈카와 니이나. 하지만 비밀스럽게 품은 연정으로 고민하던 이이즈카는 일방적으로 콤비를 해산하고 니이나와의 연락을 끊어버린다. 그로부터 10년 이상 세월이 흐르고-? 전 개그 콤비의 재회와 사랑. FUYU TOKERU © 2018 by Akane Abe/SHUEISHA Inc.

※ 본 도서는 eBook(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만능을 가장하고 있는 사장직, 사업도 순풍에 돛을 단 배. 다만 연애와는 전혀 연이 없는 외로운 생활을 보내는 아이하라. 접대를 마치고 돌아가는 도중 술에 심하게 취해 길에 웅크려 있는데, 선글라스를 낀 남자가 여자에게 작업을 거는 말투로 친한 척하며 말을 걸어왔다. 짜증이 난 아이하라가 반쯤 장난으로 키스를 하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엘리트들의 격전지 토우토 제1은행 본점. 그 21층 영업부에서 근무하는 마츠다는 동기인 카토를 라이벌로 의식하고 있다. 하지만 일로도, 여자로도, 인망으로도 이겼다고 생각한 그 순간에도 카토는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다. 어느 날 밤 야근 중이던 마츠다는 우연히 여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쳤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프라이드에 상

사내에서 인망도 두텁고 용모도 단정, 유능한 미남인 요시오카는 어느 날 사무실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잃어버린 스마트폰을 발견한다. 열린 채로 놓여진 화면에 있던 것―, 그것은 자신을 모델로 한 BL 소설의 투고 화면이었다!!!! 게다가 그 스마트폰의 소유자는 수수하고 성실한 동기 토요다인 것 같은데… 「설마 그 녀석… 날 좋아하는 건가!?」 자의식 과잉 상태의 요시오카는 토요다의 마음을 넘겨짚고, BL 소설을 쓸 정도로 자신을 좋아함에도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