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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한계다! 포기하고 나한테 와!!] 같은 부류의 친구라고 생각하던 후지키에게 고백을 받은 하토리. 그에게 고백을 받고 곤혹스러워하는 마음. 하지만 후지키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며 서서히 후지키에게 익숙해져 간다. 네가 아니면 이 허전함을 채울 수가 없어!!

존 레논이 죽은 해가 끝날 무렵 태어난 토라지로. 그리고 두 살 위의 소꿉친구 사쿠라. 불행한 어린 시절, 둘은 서로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만으로 의지하여 살았다. [넌 내거야][난 네거야] 서로에게 인생을 건 남자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자유로운 교풍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세이료 고등학교 남자 기숙사에 관리인으로서 하타노 하루카와 그의 아들이자 신입생인 카즈호가 들어온다. 예쁜 사람에게 반감을 갖게 된 기숙사장 나카야마 소우타와 극히 평범한 인생을 걷길 원하는 부기숙사장 닛타 케이치로, 그 둘은 망설이면서도 하타노 부자에게 점점 끌리게 되고… 세이료 고교 남자 기숙사에선 오늘도 사랑의 여신이 덫을 놓는데…?!

[전화로 이것저것 시키면서 거기에 유혹까지…이것도 입사시험이라고?!] '채용 직종 사장'이라는 수상한 구인공고를 보고 입사를 지원한 취업 재수생 미즈하. 쿨하고 의미 불명의 미소를 날리는 비서 사다케의 면접을 받는다. 그러나 질문 내용은 '어느 쪽일까하고 물으면 당신은 S입니까?M입니까?'라는 수상한 것뿐. 적당히 대답해 버렸지만, 어째서인지 일발로 합격해 버린다. 갑자기 맡게 된 사장자리.취급하는 상품은 성인용품. 그리고 수수께끼의 비서로부터

당신이 나와 운명을 같이하는 [꽃]입니다- 당주만이 만들 수 있는 최고의 미약 [비향]을 만들기 위한 [꽃]이 나?! 대기업 카스가노 차기 당주의 조건은 [꽃]이라 불리는 인간에게서 [비향]이란 최고급 미약을 만들어 내는 것. 후계자 후보 세이타로와 만나면서 미츠키는 [꽃]으로서 재벌의 후계자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당주]와 [꽃]으로 서로에게 끌리는 두사람이지만 미츠키는 세이타로가 다정하게 대해줄수록 [꽃]으로서가 아닌 자기 자신을 봐주길

<추천평>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하라다 다카히로는 반년동안 사귀던 여자친구와 바로 어제 헤어졌다. 매번 오래가지 못하는 건 첫사랑 아이에 대한 마음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일까?! 고민하는 다카히로의 앞에 새 현장감독이라며 나타난건 첫사랑 상대 유키 타로였다!! 하지만 타로는 다카히로를 피하기만 하는데…

병아리 편집자 요시모리는 출판 파티에서 휠체어 작가 스가 오리토와 그의 형 마사토를 만난다. 그때 본 마사토의 슬퍼보이는 미소는 요시모리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일때문에 오리토와 마사토가 사는 저택에 묵게된 요시모리는 둘의 기묘한 관계를 눈치채게 된다. 비밀의 열쇠는 오리토의 대표작 [봉인의 기억]에 숨겨져 있는데…?

실연여행이 사랑여행으로?! 오래도록 짝사랑한 상대가 결혼하자 펠렉시스는 실연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마음을 정리하려는 그에게 난데없이 위험이 닥치고! 그때 치안대 소속 메리디에스가 나타난다. 강인한 메리디에스에게 꽂힌 펠렉시스의 시선. 그에게 새로운 사랑이 시작될까? ⓒ SALMONITY / 서울미디어코믹스

인기 절정의 게이 배우 '코우'인 이츠키와 그의 전속 카메라맨인 나가세는 업무 파트너를 넘어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게이 비디오 업계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이츠키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두 사람은 잠시 이별을 결심하고… 몇 시간 후면 '연인'에서 '업무 파트너'로 돌아가는 밤. 두 사람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아쉬워하며 깊은 사랑을 나눈다. 그리고 나가세는 이츠키에게 '증표'를 건네는데―. 『센티멘탈 로데오』의 대망의 속편! 두 사람의 끝나지

가난한 대학생 미야나는 가정환경 때문에 어려서부터 자취하며 요리 솜씨를 길러왔다.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다 보니 요리교실 선생님을 모집하는 아르바이트 광고가! 조리사 면허 불필요, 1강습 5만 엔이라는 꽤나 수상한 고용처에는 무서운 얼굴의 남자들과 ‘부두목’이라고 불리는 모델 같은 미남 아야츠구가 있었는데…. [BABY COMICS] YOUNG CORN NO OUJISAMA ©Nari 2015 All rights reser

좀 더 너의 눈 속에 비치고 싶어! 과거의 육상 대회에서 우승을 빼앗긴 뒤, '타도 시즈카'를 목표로 맹연습을 이어왔던 육상부의 나기. 하지만 두 사람은 같은 대학에서 재회하게 되고, 심지어 시즈카는 육상을 그만둔다고 한다. 시즈카가 경기를 뛰지 않는 이유를 묻기 위해 필사적인 나기는 그만 충동적으로 시즈카에게 너무 깊숙히 파고들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