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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 후 이상한 선배인 치아키에게 고백을 수없이 많이 받은 카이도. 갑자기 여장을 한 채로 집에 찾아오더니 여기에 살겠다고?! ⓒKaoruko Maya / GROUP-ZERO

몇년 만의 동창회에서 모인 4명의 남녀 소꿉친구들. 그들이 모인 진짜 이유는 학창 시절에 실종된 '요리'의 편지 때문이였다. 중학교 마지막 여름 방학에 사라진 요리의 편지. 그것이 사춘기 시절 일어난 그들의 비밀을 파헤치는 계기가 된다. ©Yukio Yanagisawa/Brite Publishing

예쁜 것과 귀여운 것을 길들이길 좋아한다. 입안에 넣고 음미할 수 있으면 얼마나 즐거울까. 나는 쉽게 사랑에 빠지며, 좋아하는 것이 많다. 좋아하는 건 손에 넣는다. 토끼는 어떤 맛일까? ⓒRou Miyuki/GROUP-ZERO

단 한 번뿐 안았을 뿐인데, 소메야를 잊을 수 없는 미야마. 이제 두 번 다시는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우연히도 여름 축제에서 재회하게 되고, 마음이 폭주해버린다…!! 소메야와 미야마의 드라마틱 러브 외에도, 원거리 연애의 로미오와 줄리엣★ 샐러리맨이나 카페에서의 밀크 플레이, 그리고 그 캐릭터도 재등장하는 다채로운 구성의 2nd 코믹스!! ⓒTIGER GOJOE/Compozila, Inc.

"타치바나씨와 하나가 되고 싶다!!!" 미용사 하야시바라는 아래층 가구점에서 일하는 타치바나를 좋아해서 오랜 대시 끝에 연인이 되었다. 하지만 타치바나는 업무가 우선이고... 전혀 진행되지 않아 보이는 둘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Okonomitsu/Brite Publishing

여자와 사귀더라도 좀처럼 오래가지 않는 후지오카. 스스로 성격에 문제가 있는지도.. 고민 끝에 서점에서 사랑 관련 책을 찾고 있을 때 점원의 신지에게 말을 건다. 그리고 공교롭게도 신지는 자기 집인 이웃사촌이라는걸 알게되는데...!!ⓒSho Egami/Brite Publishing

보스턴 백에 1000만엔, 집을 뛰쳐나온 사연 있는 게이 청년 쿄스케. 직업도 가족도 잃어버린 43세,지금은 택시 운전수인 나이먹은 아저씨 후루오카. 후루오카의 택시에 올라타 협박하는 쿄스케. 행선지는 "어딘가 먼 곳으로" 그리고 북쪽으로 향한 두 사람은 그날 밤, 뭔가에 사로잡힌 것처럼 격렬하게 서로의 신체를 탐한다. 그러나 쿄스케가 내뱉은 의미깊은 말에― 애절한 샐러리맨 러브 등 전 5작품에 더해서, 새로 그린 대량의 신작과 극비 에로♡일러

부모의 빚쟁이에게 끌려온 미남 '히로시'는 이 집의 후계자 '유타카'를 돌보는 사람으로 일하고 있다. 유타카를 좋아하면서도 결코 이뤄질 수 없는 사랑과 애타는 욕망을 숨기는 나날을 보내던 중 어떤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 사이에 변화가 생기는데… ⓒMegumu Minami/Compozila, Inc.

여행 도중 질병으로 쓰러진 소우에몽은 사에몽에게 구해진다. 서로 이끌려 의형제를 맺고 반드시 돌아오겠다며 여행을 떠난 소우에몽이었지만... 형제의 인연을 주고 받은 동생의 형에 대한 사모 - 「국화의 인연」돌아 오지 않는 남편을 혼자 기다려온 아내의 정 - 「아사지 민박」죽은 젖먹이를 생각하다 이형의 존재가 된 승려의 업 - 「파란색 두건」점으로 맺어진 부부 갈등 - 「기비츠의 가마」에도 시대 후기의 괴이 소설 '우케즈 이야기' 의 대표작 4편

히츠지가는 남자 투성이의 7 남매와 천사표인 진형을 중심으로 형제들끼리 사이좋게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어느 날, "8 번째 형제가 있다"라며 어머니로부터 연락이 왔다! 갑작스런 선언에서 숨 고를 새도 없이 미국에서 온 그 녀석은... 마마 보이! 성격은 최악! 게다가 초 엘리트! 8 번째 치카게의 등장으로 히츠지가족의 균형이 깨진다!? 이복 동생×형, 쌍둥이 커플, 꼬마들의 가녀린 첫사랑 등 ... 히츠지가의 금단의 LOVE 라이프 들여다 볼

부족한 뭔가를 찾아 홀로 여행을 떠난 코유키. 방문한 그곳은 "버림받은 마을 `로 불리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며 사는 곳이었다. 소매치기를 당해 옷과 가방을 빼앗긴 끝에 길을 잃은 코유키는 아오바 아오비토에게 도움을 받는다. 낯선 코유키에게 친절히 뱀파이어와 마을을 가르쳐주는 아오바. 하지만 코유키는 도저히 이 마을의 것을 받아들일 수없는 이유가 있었다 ... ©Jyunaikyo/Brite Publ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