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마공학이 극한으로 발달해 있던 콘라드 시티. 그곳에서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와서 각성했다. 제작 계열 헌터로. 콘라드 시티의 모든 마공학 이론을 기억하는 AI와 함께.

발버둥도 치지 못하고 한많은 인생을 마감한, 줄 알았던 철종. 그에게 2회차의 인생이 주어진다. 인생 2회차 철종은 후회하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그는 정복을 꿈꾼다.

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던 독재자, 나는 그 독재자의 조카가 되었다.

방구석에서 나오자 어느새 사람들이 가장 원하는 작가가 되었다.

초월자의 개입으로 인해, 게임과 같이 변해버린 세상. 종말과도 같은 상황 속에서 남들이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고 있을 때, 나는 꿀을 빨겠다. 복슬복슬하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뽐내는 요망한 꿀벌들과 함께, 달달한 꿀내음나는 진짜 꿀을 말이다. [아포칼립스], [꿀벌], [초월자], [양봉업자], [가공], [힐링]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흔한 인생의 실패. 과거에 잘못된 선택을 바로잡으며 성공을 위해 도전하는 호성의 성장 이야기이며. 흔한 주식의 변동률이나 자세한 사항은 모르는, 그렇기에 누구나 알만한 흔한 것으로 투자를 시작하며. 음식과 예능과 같은 문화 계열로 성공해나가는 도전기이기도 하다.

재벌을 위해 몸 바쳤던 그는 헌신짝처럼 버림을 받고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가 찢어질 듯 가난했던 과거로 회귀를 한 남자. 미래를 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마음먹은 대로 할 수 없다는 것쯤은 안다. 하지만 복수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으리라. 그는 자신의 핏줄부터 능력, 배경, 인맥까지 모든 것을 바꾸려고 한다. 재벌에 복수하려는 그 남자. 하지만 그가 만나는 재벌은 만만치 않다. 그에게 아직 남아있는 인간성. 그는 복수를 할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살아가던 한국인, 강도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다. 그리고 1854년 미국 남부 목화 농장 주인으로 환생하다. 도망갈 곳은 없고, 야망은 크다. 그의 선택은 다름아닌 남부연합. 악의 제국에 승리를 가져다 주고, 그곳에서 군림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양키는 패배하고, 딕시는 승리한다. 대학교수는 전쟁을 설계한다. ** 해당 소설은 인종차별을 절대 지지하지 않으며,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세상 모든 재능이 내 것이 된다.

"간신이여, 구르십시오." 얼떨결에 국왕 옆에서 죽었더니 천국에 끌려(?)왔다. 그리고 시작된, 망한 나라 살리기 퀘스트. [실패 시 당신은 사망하고 왕국은 멸망합니다.] [진행하겠습니까?]

"비전투스킬 보유자는 필연적으로 잡일꾼, 서포터가 된다." 고유특성 [독서] : 책을 빨리 읽을 수 있게 해주는 스킬 비전투를 넘어 저주받은 특성을 가진 서포터 이도현. 과거로 돌아온 그의 행보에 새로운 신화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