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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 20세기를 헤쳐나가야 하는 21세기의 현대인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해야 한다!

전 세계 유일무이 가상 현실 게임 [New-G] 불멸과 호감도 상승 특전의 1레벨. 그가 땅을 파면 재벌이 된다!!

1941년으로 타임슬립한 대한민국. 2차 세계대전은 이미 진행중이다. 세계를 바꿔보자.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삼심그룹 회장이 별세하는 날 혼외자식 이태민에게 특별한 능력이 생긴다. 그는 10년 넘게 준비하던 일을 드디어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데… “그대가 어떤 목적으로 내게 그런 능력을 주셨든, 난 이것으로 진정한 괴물이 되렵니다.”

그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어쩜 지금의 나는 흔하디흔한 초식동물처럼 살았을 것이다. 푸른 하늘 아래였다면.

오지에서 온 청년의 사회생활 적응기.

정통 야구소설 아님. 서른살 야구 재능충의 도전과 성취.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 평범한 가장이자, 직장인인 주인공 장길우.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뭔가 잊은 것 같은 허전함을 안고 살아가던 중, 우연히 보게된 야구시합. 난생처음 본 야구시합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목격하게 되고, 장길우는 자신도 모르게 한 마디를 내뱉고 만다. “나 야구할래.” 호기심 반으로 시작한 사회인 야구. 그런데... 알고 보니 내가 야구에 천재?!

진룡검가의 대공자 강유진, 그의 별호는 다름아닌 호색검! 묵룡이 강호를 재패하기 위해 펼쳐지는 강유진의 파란만장한 여인 섭렵기! 그의 아랫도리에서 헤어나는 여인 없으리! * 이 작품은 '음란무쌍 묵룡제'의 개정판입니다.

요삼 월드, 그 네 번째 이야기 봉인되었던 신화와 전설이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모든 신(神)과 용(龍)이 해방되고, 마(魔)와 귀(鬼)가 다시 들어온 세계. 인간의 각성. 영웅의 등장. 새로운 신화시대가 열렸다. 이 이야기는 새로운 신화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영웅들의 전쟁과 사랑에 대한 서사(序詞)다, 혹은 새로운 신화일지도.

낮에는 정주 제일의 객잔 주인으로, 밤에는 정주 제일의 해결사로 살아가는 장백세. “절대무공? 위험해.” “딱 먹고 살 만큼만 익히면 돼.” 장백세의 목표는 악착 같이 벌어 백 살까지 잘 먹고 잘 사는 것. 그러려면 드러나지 말아야 한다. 튀지 말아야 한다. 튀지 말아야…

<무정지로>의 작가 참마도의 신무협 판타지 소설 <십삼월무>. 어둡고 무거운 저녁안개 속을 뚫고 살아 번뜩이는 야성의 눈동자, 피로 물든 천지 속에서 터져나온 광폭한 포효가 검진강호를 뒤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