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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익선(大大益善), 크면 클수록 좋다! 가장 핫한 작가들의 떡대수 트리플! “역시 남자는 글래머!” [I’m Back] 골드래빗 해외 파견 마지막 날 도진은 친구들과 클럽에 갔다가 만취해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때 머릿속을 스치는 한 가지, 바로 자신이 좋아 죽었다는 사실! 도진은 도망치듯 한국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게 웬일?! 원 나잇의 그 남자 장성기가 회사에 신입 사원으로 들어온다. 도진은 애써 그를 모른 척하지만 장성기는 화

네 피는 나를 위해 존재해. 잔인한 뱀파이어, 먹이에게 사로잡히다!! 이현은 어느 날 밤 우연히 누군가를 마주친다. 그는 인간과 동족을 가리지 않고 마음대로 사냥하는 것으로 유명한 미친 뱀파이어 ‘한’이었다. 한은 이현을 자신의 ‘제공자’로 삼는다. 죽이지 않는 대신 꾸준히 뱀파이어에게 피를 제공해야 하는 존재인 제공자. 한은 자신이 증오하는 카르티앙과 닮은 이현이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던 것! 하지만 한순간의 변덕으로 시작 된 인연이 깊

“네가 죽을 때 울어 줄 사람이 아니라, 살아 있을 때 웃어 줄 사람을 찾자.” “네 곁에 있으면 행복하니까. 그 다정함도 무모함도, 전부 좋아.” 빛과 생명의 여신 알무스를 섬기는 헤카리온 제국. 금기의 존재로 죽음의 엘리멘탈을 다루는 네크로맨서, 유릴 위스터는 황태자 니히셀 엘 헤카리온 암살 혐의를 받아 박해받고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그러나 유릴의 죽음을 용서치 않은 죽음의 신 모르투스가 세계의 시간을 돌려 유릴을 회귀시키고, 유릴은 작은

정략결혼물/연하공연상수/선결혼후연애/복흑공/계략공 연하공, 미인공, 내숭공, 복흑공, 재벌3세공 x 연상수, 미남수, 남자답수, 곱게 자랐수, 재벌3세수, 알오버스 아님 >>전자책용 외전 포함!(2권)<< -=-=-=-=-=-=-=-=-=-=-=-=-=-=-=-=-=-= 맞선 자리에 남자가 나왔다. 결혼해야 한다. 서른한 살, 부족함 없이 살아온 유성그룹 회장의 손자 유현준. 혼외자를 아버지로 둔 그는 할아버지의 의사에 따라 정략결혼을 받아들인

고등학교 시절 자신을 끔찍이도 괴롭히던 한지만을 20년 만에 다시 만난 박상태. 복수의 기회가 왔다며 기뻐했으나 얼마 후 사고로 한지만이 죽자 박상태는 지만의 어린 아들 재혁을 입양해 복수의 대용품으로 삼는다. 온갖 학대와 괴롭힘 속에서 자란 재혁은 박상태를 향한 복수를 꿈꾸며 실행하지만 박상태의 아들이며 자신과 동갑내기인 해성이 얽히며 복잡한 감정에 휘말린다. 서로를 경멸의 눈으로 바라보던 재혁과 해성. 결코 사랑할 수 없는 인간이라고 외면하

허약체질에 까다롭고 심술궂은 소설가 선생과, 평범하지만 듬직한 청년의 기묘한 동거생활. 사시사철 감기를 달고 살며 이따금 천식으로 발작을 일으키는 소설가 한울은 집안일과 자신을 돌봐줄 가사도우미가 필요했다. 보육원에서 아이들과 원장수녀님을 도우며 살아가던 영호는 보육원 운영이 시로 넘어가자 갑작스럽게 시설을 떠나야 했다. 우연한 기회로 한울을 소개받은 영호는 그의 집에서 간병인 겸 가사도우미로 생활하게 되는데...... 전혀 다른 두 사람이 만

오랫동안 한 사람만을 사랑해온 착하고 여린 마음이 권력이라는 폭력 앞에 무참히 짓밟혔다. 이렇게 아플 줄 알았더라면 진작 그만두었을 것을...... 격정적 사랑의 끝에 돌아온 차디찬 복수와 배신, 때늦은 후회, 그리고 상처만 남은 사랑. 아홉 살 어린 나이에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유성은 정원사로 일하는 할아버지를 따라 문회장의 대저택에서 살게 되었다. 낯선 환경에 힘겨워하던 유성에게 유일하게 친절을 베푼 건 문회장의 큰아들 주혁이었다. 그 후

성의 정체성을 겪고 있는 현수. 그는 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고민하는 인물이다. 6년을 만난 이경과 단 한순간에 사랑에 빠져버린 지헌과의 만남에서 결국 현수는 본능적인 사랑을 선택했다. 누구보다 더 그 자신이 그것이 사회적인 잣대로 볼 때 부조리한 행동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는 결국 인간이기에 본능에 따르기로 한다. 지헌이 현수를 만난 것은 물론 고등학교 시절부터다. 이경과는 또 다른 성격과 곱상한 외모를 가지고 있고 하는 짓도 천

승진가도를 달리던 대기업 엘리트과장 정우현. 고급 외제차에 아파트, 어리고 예쁜 아내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그의 인생이 한 남자를 만나며 어긋나기 시작했다. 무식하고 힘만 센 젊은 애송이에게 휘둘리며 인생의 밑바닥까지 추락해버린 우현은 가식을 벗고 진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을까…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모든 것을 잃은 세강. 그러나 힘든 현실 속에서도 정직하게 살아간다. 그런 세강 앞에 나타난 오만하고 이기적인 투자회사 대표 차문혁. 그의 차갑고 거친 손길에서 도망치려 하지만 어느새 세강은 몸도 마음도 빼앗겨 버렸다. 그런 두 사람 앞에 커다란 시련이 다가오는데......

자낮수, 능력수, 미인수, 기억상실수, 상처수, 후회공, 수한정다정공, 순정공, 미인공, 존댓말공 10년 만에 파트너 핸들러를 만난 뮤턴트 민세진과, 그를 기다리던 핸들러 장희영의 이야기. 민세진/수 (23) 타인의 마음과 기억을 읽는 능력을 가진 뮤턴트. 19살에서 20살로 넘어가는 가을에서 겨울, 6개월 간의 기억이 완전히 삭제되고 정신을 차렸을 땐 왼 손목에 자살 흔적과 같은 상해만이 남아있었다. 13살에 발현했으나 아직까지 파트너 핸들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