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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학부의 천사님’이라고 불리는 마음씨 착한 대학생 텐도 하레루야는 어느 날, 박쥐 같은 날개를 가진 수수께끼의 생물을 구해준다. 그 정체는 천사 미카에게 숙청당해 「음마의 씨앗」을 품게 된 츤데레 악마 루시프였다!! 하레루야가 만지기만 해도 루시프의 배에 새겨진 음문(淫紋)이 쑤시는데…. 「네 정액을 내 안에 넣어라…♡」 영문도 모른 채 처음을 빼앗긴 하레루야는 어떤 저주로 인해 루시프와 목줄로 연결되어, 어디서든 루시프에게 정자를 제공하는

★ 신장판 신규 보너스 만화 수록 ★ 문호를 동경하는 오니와의 동거담! 옛날부터 어떤 사람과도 깊은 인연을 맺지 못했던 청년, 마키 다이고는 어느 날 낯선 남자에게 일을 도와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수상하지만 아름다운 그 남자의 정체는 인간계의 작가를 동경해 경사스럽게도 이제 막 소설가로 데뷔하게 된 오니, 이치이였다!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마키는 소설가로서 모습을 드러낼 수 없는 이치이의 대역으로 그와 예속 계약을 맺고 '작가 츠루마키 선생님'

#현대물 #캠퍼스물 #떡대공 #짝사랑공 #순애공 #미인수 #밝힘수 단(공)은 유소를 짝사랑 하지만 유소(수)는 칙칙한 단을 거부한다. 대물을 찾아 매일 원나잇을 하는 유소는 별똥별이 떨어지는 날 대물을 만나게 해달라고 빌고 단은 유소와 이어지게 해달라고 빈다. 다음날 유소는 집앞에 놓인 택배상자안의 딜도를 사용하게 되고 딜도에 중독된 유소와 딜도와 이어진 단은 알 수 없는 자극에 매일 힘든 밤을 보내게 되는데..

※ 단행본(e북)과 동일한 내용으로 중복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보다 남자다운 에이스를 안았는데, 왜 패배감만 느껴지는 거야!!!] 영업부 에이스이자 평범한 남자까지도 안기고 싶게 만드는 마츠이와 경박한데다, 성욕이 강해 차이기 일쑤인 개발부의 사토무라. 대조적인 두 사람은, 사내에서는 사이좋은 4인조의 일원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사실 사토무라는 자기의 열등감을 자극하는 마츠이가 제일 대하기 껄끄럽다! 그러던 중 마츠이와 집에

※ 본 도서는 e북(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섹스 타령에 끝없는 성욕 때문에 남자친구에게 계속 차이는 성인용품 업체 직원 아오이(음란♥). 「인간의 삼대욕구인데 뭐가 나빠?!」라며 오늘도 단골 술집에서 폭음을 하며 만남 사이트에서 상심한 성욕을 풀려고 하지만 어느새 잠들어 버린다. 그를 깨운 점원인 대학생 이오리(절륜♥)를 잠결에 만남 상대로 착각하고 섹시

행정기관에서 일하는 츠바키의 「소임」은 당대의 신, 시구레의 공사를 모두 받드는 것이다. 신이지만 평소에는 인간 작가로 지내고 있는 시구레는 그 소설의 팬이기도 한 츠바키에게 신으로서도 작가로서도 소중한 존재였다. 그러나 츠바키의 역할 중 하나인 「신앙심의 봉납」이 쾌감을 주는 데다가 몸으로 직접 봉납할 때마다 그 쾌감이 강해지는데…?! “아… 역시 네 신앙심은 맛있어.” 쾌감도 그에 버금가도록 커지는 연정도 시구레 님께 들켜선 안 돼―. 쿨한

어머니와 조촐하게 작은 어촌에서 지내던 소년이 20살이 되던 해, 본처의 아들이라는 형이 찾아와 그를 첩으로 사들인다. 어머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어른이 된 소년은 형을 따라나서는데…

※ 단행본(e북)과 동일한 내용으로 중복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간과 수인이 공존하는 세상. 오래전 수인은 노예였던 역사가 있어 현재도 그 외모로 인해 수인들에 대한 편견이 남아있다. 일에 지친 수인 의사 오시로는 마트에 반찬을 사러 갔다가 상냥한 직원 유키를 만난다. 유키는 부모님의 폭력에 목소리를 낼 수 없게 되었지만 밝은 미소로 접객해 주었다. 수인으로 차별받아온 오시로는 유키에게 치유받아 그에게 한눈에 반하고, 유키를 좋아하는

※ 본 도서는 eBook(단행본)과 동일한 도서이며, 연재형태(화별 분할)로 업데이트 된 작품입니다. 중복구매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동정 아싸 은둔형 외톨이 하루키는 인싸 버튜버 하루키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어느 날 자기 팬이라는 오토코노코 버튜버 유우를 발견한 하루키는 인기 끌기(와 약간의 흑심) 때문에 컬래버를 제안한다. 하지만 오프 컬래버 당일, 눈앞에 나타난 건 정장 차림의 훈남인데?! 필사적으로 인싸를 연기하는 하

백화점 구두 매장에서 일하는 히로세는 접객 중 갑자기 끼어든 남자의 방해를 받는다. 남자의 말투에 화가 났지만, 동경하는 구두 메이커가 자신이 일하는 백화점에 출점한다는 걸 알고 단숨에 기분이 좋아진다. 얼마 후 그 메이커의 코너 설치 상황을 보러 간 히로세는 구두 메이커 본사 직원 중, 예전 그를 방해했던 남자를 발견한다. 게다가 히로세의 동요에도 아랑곳없이 스오의 판매 지도를 담당하게 되는데?

사랑에 굶주린 두 사람 꽃미남 타가사키 미츠가 열심히 쫒아다니는 이는 수수하게 생긴 선배, 유우키 유이토.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어둠 속에서 몸이 굳어버리는 유이토는 좋아하는 사람과의 데이트에 실패한 이후, 누군가와 사귀는 일 자체를 포기한 상태였다. 그걸 알게 된 미츠는 더욱 유이토에게 집착하며 어둠 속에서 몇 번이나 그를 안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