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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일/25일 UP] 기억을 상실한 연인과 다시 시작하는 특별한 연애담! 사소한 말다툼 후 집을 나간 재훈은 교통사고로 머리를 다치고 만다!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어쩐 일인지 7년간 함께 살아온 지환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데… 지환은 자기를 낯선 얼굴로 대하는 재훈이 적응되지 않고, 무척 야속하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모든 게 자신의 잘못 같아 가슴이 아픈 지환. 그래서 7년의 공백이 생긴 재훈과 어떻게든 살아가보려 하나 어색한 갈등만 빚

온화한 평사원 vs. 소녀틱(?!) 사장님의 러브 로맨스♡ 신호무시, 낙서 등등 '악의 총재'를 목표로 매일 나쁜 짓에 힘쓰는 젊은 사장 무츠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샐러리맨 마코토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데…! SHACHO NO OJIKAN。 ⓒ TAMAKI KIRISHIMA 2005.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rra

“사랑이나 연애 때문에 질질 짜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 돼.” 애인에게 차이고 상심한 히노를 달래준 노나미.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째서인지 히노의 한결같은 마음에 이끌리는데…. 애절하고 달콤한 청춘 그래피티.

대학생 사쿠라는 연애를 하고 싶지만 섹파에서 멈추거나 차이기 일쑤…. 그때 게이바 마담에게 소개받은 남자가 빨간 장미를 품에 안은 미남 요네자와였다! 낮은 목소리로 속삭이는 달콤한 말과 노련한 에스코트, 동경했던 데이트에 저도 모르게 푹 빠진 사쿠라. 정신을 차려 보니 달콤한 키스와 긴 손가락으로 몸속까지 흐물흐물하게 녹아버린다…! ‘우리 이제 연인이지?’ 꿈에서만 보던 완벽한 남자 친구가 생겼다고?! 너무 완벽한 집착공×연애 숙맥 대학생 수의

※ 단행본(e북)과 동일한 내용으로 중복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오아시스의 변두리에서 노예 상인을 하던 검은 독수리. 그 곁에서 용병으로 일하던 과묵한 외눈 남자 잉글. 검은 독수리의 아버지를 살해한 주술사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증오해 복수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다. 그러던 그때, 주술사의 정보를 듣고 물 장사 무리의 보복에 합류한 잉글. 그러나 습격 과정에서 그를 좋아하는 뱌크라는 남자가 큰 부상을 입게 되고, 복수냐 구

※ 단행본(e북)내용으로 중복 구매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입 편집자 아키오미는 베스트셀러 작가 아오노의 담당으로 배정되어 그를 만나게 되고, 까탈스럽다는 소문과는 달리 다정하고 잘생긴 외모의 아오노에게 점점 호감을 느끼게 된다. 아오노는 작품 속에 생동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 실제로 그 장면을 묘사하고 싶다고 아키오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작품을 위해서는 모든 돕겠다고 하며 그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그 후 아키오미는 소설의 속박 모델로

불능' 이라는 이유로 항상 여자친구에게 차이던 아야세.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매번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들던 그는 어느 날 새로 입사한 직장에서 상사인 야나가의 울상을 보고는... 어라?!! 하반신이 달아올라 버렸다!? 평범한 스트레이트였던 그였지만, 상사 야나가의 눈물을 볼 때마다 흥분해버리는 것을 알게 된 아야세는 어느 날 우연히 알게 된 야나가의 약점을 잡고, 이를 빌미로 그에게 '안게 해달라' 고 요청한다.

차원이동 한 주인공이 로윈의 왕자 다니엘에게 비오는 날 주워지며 시작되는 이야기. 주인공은 다니엘에게 라엘이라는 이름을 받고 그림자 왕자로서 살아가게 된다. 라엘은 어느 날, 제국의 황제 레온하르트를 만나게 되는데....

아이들을 좋아하지만, 정작 아이들이 무서워하는 유아교육학도 변진우. 진우는 게이바에서 일하다 가게 단골인 청하의 아들을 봐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바로 베이비시터로 일하던 진우는 어느 날 청하의 집에서 무방비하게 자다가, 퇴근한 청하의 스킨십에 당황. 그대로 둘의 관계는 꼬이고 만다. 진우는 점점 청하가 신경쓰이고, 청하는 민하를 잘 보살피는 진우에게 점점 끌린다. 조금씩 깊어져만 가는 두사람의 관계!

과로로 쓰러진 외과 의사 송제윤, 눈을 떠보니 고대로 타임슬립해 있는데… 다행히 남자의 모습은 갖췄으나 황제의 후궁이 되어 그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받게 된다.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는 과연 미션을 완수하고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까…?

안개 속에 가려야만 했던 슬픈 사랑 <연우> 대대로 화원을 배출한 화원계의 명문거족 집안에서 태어난 윤솔. 어째서 인지 윤솔의 시선은 몸종 막개를 쫓는다. 커갈수록 그림에 소질을 보이는 막개는 도화서 별제 윤연호의 눈에 띄게 되고, 윤솔은 아들인 자신에게조차 가르침을 주지 않았던 아버지에게 신뢰받는 막개에게 질투를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