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주문한 적 없는 소환수가 계속 배송 된다. 그런데 소환수가 하나 같이 거물급이다.

21세기 화학자는 혁명이 마렵다. 민족 문제로 멸망할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은. 민족이란 개념을 없애버리는 것이다.

드래프트 101순위 타자가 야구를 너무 잘한다.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로 간다! …조금 멀리

장점은 단 하나도 없는. 단점만 가득한 버려진 직업. 궁수. 강해지길 원했다. [모드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유도.] [모드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맵핵.] 그런데 너무 강해졌다.

F급 소환스킬을 각성했다. 그것도 전투능력 제로의. 그런데 내 소환수가 돈을 복사하기 시작했다.

번개의 신은 실존하며, 그는 방구석에 있다.

오래된 가문. 명맥만 유지되던 곳에서 혈통의 힘을 깨우치다. 격동의 시대. 명예와 사람을 위해 검을 들어올리다.

수선? 난 약빨로 한다.

초지능 AI 행성 관리 시스템 ‘시스’ [호스트님이 저를 믿고 따라주신다면, 이곳을 대륙 최강의 영지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그날, 최강의 북부대공이 탄생했다.

무지성 피지컬 괴물 축구선수 안다만. 그의 플레이에서 지능이란 건 찾아볼 수 없었다. 머리에 AI 칩이 박히기 전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