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매거진
경영/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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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창간된 한경비즈니스는 우리나라 경제주간지 중에서 최대 구독부수를 자랑하며 국내외 경제 및 산업동향, 비즈니스 기사, 재테크 뉴스 등 다양하고 깊이있는 정보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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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이코노미 편집부
매일경제신문
1984년 창간된 매경이코노미는 ABC협회 인증 국내 주월간지 최대 구독부수, 유료부수를 자랑합니다. 재테크, 경제전망과 분석, 기업경영, 산업 현황, 글로벌 등 다양한 분야의 심층기사로 매주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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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편집국
(주)참언론
문학/교양
〈시사IN〉 867호 녹색정의당이 이번 총선에서 0석을 얻었습니다.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2.14%를 받아 최소 득표율 3%를 넘지 못했습니다. 당을 대표하는 정치인 심상정은 경기 고양갑에서 3위로 낙선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연합한 두 당(녹색당과 정의당)은 다시 분리될 예정입니다. 지난 제21대 국회에서 의원 6명이 있던 제3당 정의당은, 이제 소속 의원이 없는 원외정당이 됩니다. 정의당의 뿌리는 민주노동당이라는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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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언론
〈시사IN〉 866호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총선에서 175석을 얻었습니다(지역구 161석+비례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 14석). 조국혁신당 12석을 합하면 범야권 의석수는 187석입니다. 민주당이 비례위성정당 포함 180석이라는 기록적 압승을 거뒀던 2020년 총선보다도 더 많은 의석수입니다. 국민의힘은 108석(지역구 90석+비례위성정당 국민의미래 18석)으로 현 의석보다 6석 줄었습니다. ‘범야권 압승, 여당 참패’로 요약됩니다. 이로써
NAILHOLIC 편집부
위아더컴퍼니
여성/패션/뷰티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당신을 위한 네일 매거진. 매월 매력적인 테마로 진행되는 다양한 읽을거리와 볼거리로 당신을 찾아갑니다. ISSN 2765-3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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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 외 6명
투나미스
슬기로운 번역 생활을 지향하는 사람들 이야기_번역하다_vol. 25
소장 8,000원
김태현 외 12명
나비클럽
미스터리야말로 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가장 깊은 독서 체험을 강요하는 장르다. 《계간 미스터리》 봄호는 장르의 기본으로 돌아가 ‘읽는 맛’이 있는 작품들을 엄선해 실었다. 신인상은 서동훈의 〈사이버 니르바나 2092〉가 선정되었다. SF 장르의 다양한 클리셰와 설정을 가져와 미스터리 양념으로 맛깔나게 버무린 작품으로, 매력적인 캐릭터, 매끄러운 대사 처리, 작품 기저에 흐르는 부패한 종교와 정치의 결탁이라는 주제 의식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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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필로소퍼 편집부
바다출판사
인간은 무언가를 얻는 데서 오는 기쁨보다, 무언가를 잃게 됨으로써 생기는 좌절과 상실감이 몇 갑절이나 강하게 작용한다는 심리학 연구 결과가 있다. 상실, 곧 잃는다는 것은 인간의, 아니 자연의 엄연한 법칙이며,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도 있음은 세상을 살아가는 불변의 원리이다. 상실의 대상은 화수분처럼 끊임없이 생겨난다. 죽음으로써 소중한 이를 잃거나, 자의든 타의든 누군가와의 인연을 잃게 되기도 한다. 가진 자산을 잃게 되고, 젊음을 잃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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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주)
디자인/예술
1995년 우리나라 최초로 창간된 영화 주간지로 현재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영화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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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조선 편집부
조선비즈
조선미디어그룹의 온라인 종합매체 조선비즈가 발행하는 프리미엄 경제 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