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서양풍 #금단의관계 #애증 #귀족/왕족 #오해/착각 #하드코어 #피폐물 #집착공 #연하공 #광공 #후회공 #연상수 #계략수 #절륜수 션에게 형 에이윈은 구원이었고, 순결한 천사였다. 더러운 길바닥에서 자신을 구원해 준 형을 향한 마음이 추악한 욕망으로 변질되었음을 깨달은 션은, 그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기사 학교로 떠난다. 그러나 특별 휴가로 예고 없이 돌아온 저택에서 션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

#판타지물 #동양풍 #귀족/왕족 #오해/착각 #계약/거래 #신분차이 #시리어스물 #복흑/계략공 #능욕공 #집착공 #강공 #강수 #미인수 #자존심수 가문과 목숨을 담보로 한 잔인한 거래가 시작된다. 패가망신한 소론 명문가의 자제 이화는 노론 세력의 중심인 의금부 도사 윤경에게 붙잡힌다. 윤경은 단순한 복종이 아닌, 몸과 마음을 모두 바치는 서약을 요구하며 이화의 자존심을 짓밟는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

#현대물 #원나잇 #거래/계약 #다공일수 #다수플 #하드코어 #씬중심 #강공 #개아가공 #능욕공 #순진수 #굴림수 #반전수 돈을 벌려고 만남을 추구하는 주인공. 거칠고 무심한 줄만 알았던 손님이 낡은 옥탑방으로 주인공을 이끈다. 남자는 오해에서 비롯된 서툰 친절을 베풀자, 주인공의 마음이 풀어진다. 하지만 다른 남자가 그 방에 들어오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 시간과 비용은 줄이고, 재미는 높여서 스낵처럼 즐기는 BL - 한뼘 BL 컬렉션.

“잘 생각해. 키스는 천, 섹스까지 가면 3억이야.” 동성 배우와의 스캔들 조작 지시를 받은 유환. 월급은 밀리고 빚은 점점 쌓여 가는 마당에 거절할 이유도 없어 들어주게 되는데……. 매니저가 되어 만나게 된 배우, 이부형제 연해성. 까칠할 거라는 소문과 달리 제게는 강아지처럼 다가오자, 유환은 일이 쉽게 풀린다고 생각하며 해성을 천천히 조련하기 시작한다. “아까 연애해 본 적 있다고 했잖아.” “네.” “여자야?” “왜 그러지. 저 남자 좋아

* 키워드 : 현대물, 다정공, 강공, 순진수, 다정수, 판타지물, 할리킹, 미스터리/오컬트, 사내연애, 키잡물,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상처공, 절륜공,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평범수, 외유내강수, 짝사랑수, 상처수, 달달물, 삽질물, 사건물, 3인칭시점, 미남공 “지하야. 너의 목소리가 들리는 인간인 한, 나는 너만을 위해 살아갈 거야.” 종강 파티 후 집으로 돌아가다 온갖 괴물이 나타나는 괴이 현상에 휘말

물어뜯긴 사람들의 사지가 날아다니고, 좀비의 머리가 튀어 오르는 난장판 속에서 고백받았다. 그것만으로도 환장할 것 같은데, 고백한 놈이 좀비로 변해 버리기까지 했다. 그런데 뭐? 좀비를 사람으로 되돌리려면 XX를 해야 한다고?

당연히 남자 아이돌에게는 더 감흥이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오늘 깨달았다. 자신은 남자 아이돌, 아니, 렉스에게 완전히 매혹당했다는 것을. “하…… 누가…… 보면…….” “여기, 밴이야. 그리고 보면 어때. 이렇게 귀여운데.” “……아…….” “알아봤다니까, 처음부터.” “……뭐를……?” 그가 허리를 숙여 그의 좆을 구경하듯 바라보았다. 손끝은 천천히 기둥을 매만져 올라가고, 새끼손가락은 고환을 툭툭― 무신경하게 건드렸다. 그 작

#현대물 #판타지물 #가이드버스 #하드코어 #인외존재 #애증 #초능력 #첫사랑 #집착공 #연하공 #미남공 #강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연상수 #다정수 #강수 조실부모한 이래, 마물이 출현하는 위험하고 각박한 세상에서 동생 셋을 먹여 살리던 유주원은 도심에서 마물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 날 가이드 판정을 받는다. 남자와의 섹스도 OK, 에스퍼가 마물로 변했을 때 섹스도 OK. 국가 공무원으로 받는 어마어마한 혜택을 보고 어느 정도 인권을 포기

*본 작품에는 강압적 행위, 가스라이팅, 욕설, 다양한 비하 발언 등 비도덕적인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리버 그레이이이!! 이 꼴통 새끼!! 당장 이리로 와!!” 레오의 고함이 들리면 나는 반사적으로 벌떡 일어난다. 내게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목소리, 번뜩이는 눈빛, 익숙해진 가스라이팅. 하지만 그것을 다 이겨내는... 레오의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 나는 3개월 전부터, 우리집에 쳐들어온 레오의 노예를 자처하며

※본 작품은 <표절범은 XX를 사랑한다>의 개정판이며, 제목이 변경되어 재출간되었습니다. 일부 내용이 개정 및 재편집되었사오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대기업 회장의 막내 아들이자 유망 디자이너로 이름 날리는 중인 지해원. 모든 것을 가진 듯했지만, 그의 업적만큼은 ‘만들어 낸’ 것이었다. “그 디자인은 제 자식과 같다고요.” “일시불로 1억 준다니까. 귀찮게 하네, 정말.” 바로, 자신보다 직급이 낮은 사람들의 디자인을 빼앗는 것. 평범한

절친한 친우 에드워드와 제 어머니 비앙카의 속도위반 스캔들은 빅터의 평화롭던 나날을 발칵 뒤집기에 충분했다. 뒤숭숭한 마음을 달래고자 은밀히 이루어지는 게이클럽을 찾아간 빅터는 그곳에서 웬 붉은 머리카락의 잘생긴 사내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하지만 만족스러운 속궁합과는 달리, 사내는 빅터의 속을 뒤집어 놓는 말만 한다. “미안. 키스는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나눌 생각이라서.” 상대에게서 굴욕적인 말을 듣는 순간, 빅터는 제 안을 들쑤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