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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쓴 고전 2권 맹자 상세페이지

이 책의 시리즈


책 소개

<풀어쓴 고전 2권 맹자> 전국시대의 양상을 전하는 흥미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으며 맹자의 사상을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그의 왕도정치론은 오늘날의 민주주의이다. 그의 이론이 얼마나 해박하였는지 “맹자를 읽은 사람과는 송사도 하지 말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맹자는 백가(百家)가 다투어 각기 다른 사상을 주장하던 전국시대에 의연하게 공자사상을 옹호하고 이를 한층 진전시켰다.
백성이 한 나라의 주인임을 강조한 권1 양혜왕부터 공손추, 등문공, 이루, 고자, 진심까지 권14에 담았다.


저자 프로필

허경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2014.11.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역자: 허경진
연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시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으며, <허균 시 연구>로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총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평민열전≫, ≪옥류산장시화≫, ≪허난설헌 시집≫ 등을 엮었고, 저서로는 ≪마음의 때는 물로 씻기 어려워라≫, ≪허균평전≫, ≪한국의 읍성≫ 등이 있다.

목차

권1 양혜왕(상)
1장 어찌 이익만을 말씀하십니까
2장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해야
3장 오십보백보
4장 칼로 죽이나 정치로 죽이나 마찬가지
5장 어진 이에겐 적이 없어
6장 사람 죽이기를 좋아하지 말라
7장 제나라 환공과 진나라 문공

권2 양혜왕(하)
1장 백성들과 함께 즐기신다면
2장 문왕의 동산
3장 임금의 용기
4장 천하 백성의 즐거움과 함께 즐기라
5장 재물과 여색을 좋아하는 것도
6장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왕은
7장 역사가 오랜 나라
8장 포악한 한 사내를 죽인 것이지
9장 집은 도목수에게 정치는 정치가에게
10장 물과 불을 피하려고
11장 제후들이 연나라를 구해주려고
12장 네게서 나온 것이 네게로 돌아간다
13장 백성들로 지키게 해야
14장 선을 행하실 수밖에
15장 어진 임금을 놓쳐선 안 된다
16장 만나지 못한 것도 하늘의 뜻

권3 공손추(상)
1장 관중과 안자
2장 호연지기
3장 패자와 왕자
4장 어진 정치를 하면 번영한다
5장 이 다섯 가지를 실행하고도
6장 남에게 차마 잔인하게 굴지 못하는 마음
7장 화살을 만드는 사람과 갑옷 만드는 사람
8장 남과 함께 선을 행한다
9장 백이와 유하혜

권4 공손추(하)
1장 정도(正道)를 얻으면 도움이 많아
2장 왕을 가르치는 신하
3장 재물로 군자의 환심을 사려고
4장 다스리는 자의 죄
5장 바른말을 해야 할 책임
6장 내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7장 어버이의 장례에는 아끼지 않는다
8장 누가 연나라를 칠 수 있나
9장 백성들이 바라보는 군자의 잘못
10장 부귀로도 나를 붙잡을 수는 없어
11장 맹자가 제나라를 떠나
12장 온 천하의 백성이 편안히 살게 될텐데
13장 나를 제쳐놓고 그 누가 있느냐
14장 벼슬을 하면서도 녹봉을 받지 않는 것이

권5 등문공(상)
1장 누구든지 성인이 될 수 있어
2장 삼년상도 왕자가 솔선해야
3장 이상적인 정전법
4장 자기 손으로 농사를 지어 먹어야 한다지만
5장 어버이의 시체를 여우가 먹게 해서야

권6 등문공(하)
1장 나를 굽혀서 남을 바로잡다니
2장 위협과 무력으로도 굽힐 수 없는 대장부
3장 바른 도리를 따라 벼슬을 해야
4장 하는 일도 없이 남에게 받아먹다니
5장 백성들이 임금으로 삼으려고 할 텐데
6장 선한 신하 혼자서야
7장 마음에도 없으면서 제후를 만나다니
8장 당장에 그만두지 내년까진 왜 기다려
9장 내가 말하길 좋아해서가 아니라
10장 지렁이처럼 청렴해서야

권7 이루(상)
1장 착한 마음만으론 바른 정치를 못해
2장 임금이 되려면 임금의 도리를 다해야
3장 어질지 않으면 자기 한 몸도 보전할 수 없어
4장 자기의 몸가짐이 올바르면
5장 천하의 근본은 자기 한 몸에 있어
6장 정치를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7장 천하에 대적할 상대가 없으려면
8장 하늘이 낸 재앙은 벗어날 수 있지만
9장 민심을 잃었기에 천하까지 잃어
10장 편안한 집을 비우고 살지 않으며
11장 자기의 어버이를 어버이로 섬기고
12장 윗사람에게 신임을 얻으려면
13장 노인들을 잘 봉양한다고 들었으니
14장 토지를 몰아다가 사람의 고기를 먹게 하다니
15장 가슴속이 올바르면 눈동자가 빛나지만
16장 목소리와 얼굴로만 공손할 수 있느냐
17장 형수가 물에 빠지면 손을 잡아도
18장 자식은 서로 바꿔서 가르쳐야
19장 부모의 마음까지 봉양해야
20장 임금의 마음만 올바르게 잡으면
21장 뜻밖의 칭찬을 받을 수도 있고
22장 말을 쉽게 하는 까닭은
23장 남의 스승 되기를 좋아하다니
24장 숙소를 정한 뒤에야 어른을 찾아뵙다니
25장 쓸데없이 먹고 마시기나 하다니
26장 자식이 없어 대가 끊기는 것이
27장 어버이를 섬기고 형을 따르게
28장 완악하던 아버지까지 기뻐하게 되자

권8 이루(하)
1장 순임금이나 문왕이나 법도는 한 가지
2장 한 사람 한 사람씩 기쁘게 해주려면
3장 예전에 섬기던 임금을 위해
4장 죄도 없는 선비를 죽인다면
5장 임금이 어질면
6장 예 아닌 예를
7장 재능 없는 사람을 버린다면
8장 의리에 어긋난 짓을 안 할 수 있어야
9장 남의 좋지 않은 점을 말하다가
10장 지나치게 심한 일은
11장 대인이라고 해서
12장 어렸을 적 마음을 잃지 않는
13장 큰일을 치렀다고 말하려면
14장 스스로 도를 터득하면
15장 간략한 도리를 설명하려고
16장 천하 백성들을 심복시키려면
17장 현명한 사람을 가리다니
18장 웅덩이를 채운 뒤에도 앞으로 흘러나가
19장 사람이 새나 짐승과 다른 점
20장 맛 좋은 술을 싫어하고
21장 시가 없어진 뒤에 《춘추》가 지어져
22장 직접 공자님의 제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23장 받아도 좋을 것 같은 것도
24장 선생이 가르쳐 준 기술로 해칠 수는
25장 얼굴이 추악한 사람일지라도
26장 우임금이 물을 흐르게 하듯
27장 다 나에게 말을 건넸는데도
28장 군자가 여느 사람과 다른 까닭은
29장 자기집 문 앞을 세 번이나 지나가면서도
30장 아버지에게도 착한 일을 하시라고 나무라는 것은
31장 증자와 자사가 처지를 바꿨더라도
32장 선생께서 여느 사람과 다른 점은
33장 제사지내고 남은 음식을 얻어먹으면서도

권9 만장(상)
1장 나이가 쉰이 되어서도 부모를 생각해야
2장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장가든 까닭
3장 못된 아우를 제후로 봉한 까닭
4장 임금도 덕이 높은 선비를 신하로 삼을 수 없고
5장 천하를 남에게 줄 수는 없어
6장 남에게 넘겨주거나 자식에게 물려주거나
7장 요리 솜씨가 아니라 요·순의 도를 가지고
8장 공자께서 의사나 내시의 집에 묵으셨다면
9장 백리해가 소를 키우며 써주기를 구했다니

권10 만장(하)
1장 지혜와 성덕을 집대성하신 분
2장 주나라 때의 작위와 봉록은
3장 벗을 사귀는 도리
4장 제후가 예물을 보내어 교제를 청한다면
5장 벼슬은 가난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지만
6장 선비가 제후에게 의탁하지 않는 까닭
7장 올바른 방법으로 부르는 것이 아니면
8장 옛 성현까지도 벗으로 사귀어야
9장 임금 자리를 다른 친척과 바꿀 수도

권11 고자(상)
1장 사람의 본성이 버들 같다니
2장 사람이 나쁜 짓을 할 수도 있겠지만
3장 소의 본성이 사람의 본성과 같다니
4장 식욕과 색욕이 사람의 본성이라니
5장 자기의 큰 형보다 마을사람이 한 살 많다면
6장 사람의 본성은 착하다
7장 사람들의 입맛이 거의 같은 것처럼
8장 본래부터 착한 재질이 없었다고 생각하겠지만
9장 혁추가 두 사람에게 바둑을 가르쳤지만
10장 물고기를 포기하고 곰의 발바닥을
11장 잃어버린 자기 본연의 마음을 찾으려고
12장 손가락이 남 같지 않다고 싫어하면서도
13장 오동나무를 키우는 방법은 잘 알면서도
14장 먹고 마시더라도 큰 것을 잊지 않으면
15장 다 같은 사람인데도 대인과 소인이 되는 까닭은
16장 벼슬을 얻기 위해서 덕행을 닦으니
17장 존귀하게 해준 사람은 다시 천하게 만들 수도 있어
18장 물이 불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은
19장 여물지 않은 씨앗은 피만도 못하듯
20장 활 당기는 요령을 진심하여 배워야

권 12 고자(하)
1장 예절과 음식은 어느 쪽이 더 소중한가
2장 사람마다 요임금이 될 수 있나니
3장 부모의 잘못이 큰데도 원망하지 않으면
4장 이익을 들어 임금을 설득한다면
5장 예의가 예물보다 못하면
6장 모르는 사람은 고기 때문이라고 하겠지만
7장 임금의 악한 정치에 영합하는 죄
8장 사람을 죽여서 땅을 뺏으려 하다니
9장 지금의 좋은 신하는 백성의 도적
10장 토지세를 20분의 1만 받으려는데
11장 물을 막아 이웃 나라로 거슬러 보내다니
12장 군자가 미덥지 않으면
13장 선을 좋아하면 천하를 다스리고도 남아
14장 군자가 벼슬하는 세 가지 경우
15장 우환 속에서는 살지만
16장 가르쳐 주기를 탐탁하게 여기지 않는 것도

권13 진심(상)
1장 자기의 마음을 다하면 본성을 알 수 있고
2장 천명 아닌 것이 없으니
3장 부귀영화는 아무리 구하려고 해 봐야
4장 모든 사물의 이치가 나의 본성 속에
5장 왜 그래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6장 부끄러움을 몰라서는 안 된다
7장 남 보다 못한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8장 선을 좋아하고 권세를 잊어버려
9장 자기 몸 하나라도 착하게 간직하고
10장 문왕이 없었다 하더라도
11장 자신을 하찮게 여길 수 있다면
12장 고생스럽지만 원망하지 않아
13장 누가 그렇게 해주는지를 알지 못한다
14장 인자한 말보다는 인자하다는 평판이
15장 어버이를 사랑하고 형을 공경하는 마음
16장 착한 말 한마디를 들으면
17장 하지 않아야 될 짓은
18장 늘 조심하고 염려하다 보니
19장 만물이 바르게 되어지는 사람
20장 군자에게 세 가지 즐거움이 있는데
21장 군자의 즐거움은 그런 것이 아니다
22장 얼고 굶주린 늙은이가 없게
23장 곡식이 물과 불처럼 넉넉해지면
24장 공자께서 동산에 올라가 보시고
25장 순임금과 도척의 구분을 알려고 하면
26장 한쪽만 고집하는 자를 미워하는 까닭은
27장 굶주린 자는 달게 먹고
28장 삼공의 벼슬로도 바꾸지 않아
29장 아홉 길이나 팠는데도 물이 나오지 않으면
30장 인덕이라는 이름을 빌려 오기만 하고서
31장 임금이 현명하지 못하면 내쫓아도
32장 군자가 얻어먹는 까닭
33장 인에 몸을 두고 의를 따라가면
34장 작은 의리를 지킨다고 해서
35장 어버이를 몰래 등에 업고서 달아나
36장 환경의 영향이 크기도 해라
37장 음식만 먹이고 사랑하지 않으면
38장 천성적으로 타고난 것이라지만
39장 삼년상의 상기(喪期)를 줄이려고 하자
40장 군자가 남을 가르치는 다섯 가지 방법
41장 도가 높아서 다다를 수 없으나
42장 도를 지키는 자가 남을 따라가다니
43장 자기를 내세우고 와서 묻는 사람에게는
44장 그만두어서는 안 되는 일을
45장 군자가 만물을 아끼기는 하지만
46장 당장에 힘쓸 일부터 급하게 해야

권14 진심(하)
1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대하는 마음을
2장 정의로운 전쟁이 한 번도 없었다
3장 《서경》에 있는 말을 다 믿는다면
4장 바로잡는 데 어찌 싸움을 하겠느냐
5장 법도를 가르쳐 줄 수는 있지만
6장 처음부터 그렇게 살아온 사람같이
7장 내가 직접 죽이지 않았다 뿐이지
8장 성문을 만들어 포학한 짓을 하려고
9장 내 자식까지도 시킬 수가 없다
10장 덕을 많이 쌓아 놓으면
11장 천승의 나라를 사양할 수도 있지만
12장 바른 정치를 하지 않으면
13장 어질지 않고서도 나라를 얻는 자는
14장 백성이 귀중하고 임금은 가볍다
15장 성인은 백대를 두고 본받을 스승이다
16장 사람이 될 수 있는 원리
17장 내 발길이 떨어지질 않는구나
18장 공자께서 곤란을 겪으신 까닭은
19장 선비는 여러 사람에게 욕을 먹으니
20장 자기의 어두워진 법도를 가지고
21장 한동안 다니지 않으면 막혀버려
22장 우임금의 음악이 문왕의 음악보다
23장 내가 다시 제나라 임금에게 권한다면
24장 인·의·예·지는 누구에게나 있어
25장 무엇을 ‘착하다’ 합니까
26장 묵자의 학설을 버리고 나오면
27장 세 가지 세금을 한꺼번에 매기면
28장 제후의 보배는 세 가지이니
29장 군자의 커다란 도를 듣지 못했으니
30장 배우러 오는 자를 막지 않는다
31장 선비가 말을 해야 되는 경우에도
32장 자기 밭은 내버려두고 남의 밭에 김매는
33장 하늘의 법도대로 행하고 나서
34장 뜻을 이루더라도 그런 짓은 않겠다
35장 욕심을 적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36장 왜 회나 불고기는 먹으면서도
37장 그 다음가는 사람이라도 얻어서
38장 성인 공자와 얼마 떨어지지 않았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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