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09 전자책 출간
- EPUB
- 약 19.7만 자
- 16.6MB
- 앱
- 웹
- PC뷰어
- PAPER
작품 정보
""경작법이 더 복잡해지고 발달된 농기구가 수확량을 증가시키면서 인간사회에 계급 분화의 기초가 등장했다. 자연적으로 움(여성)이 땅을 소유했고, 동시에 맨움(남성)을 자신에게 묶어놓고 이용할 방법을 발견하려고 애썼다…… 그들은 아이들 임신케 하는 것 외에는 기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이를 돌보는 일을 맡았다.""
나는 남자가 여자 입장이 한번 되어보면 어떨까를 자주 생각해 본다. 여자들이 왜 그렇게 억울하다고 말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남자에 대해 적대감까지 갖게 되는지를.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으며 나는 너무나 통쾌했다.
─ 오숙희 (여성학자, 방송인)
딸을 안고 있는 父성의 聖화, 커다란 난자와 그를 쫓는 조그만 정자들, 새끼를 돌보는 수컷물고기 등은 여성이 지배하고 남성이 종속된 사회의 지식체계이고 의미구조이다.한 사회의 남녀 성역할이 바뀐다는 것은 의미구조와 상징체계, 지식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동반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 김은실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
이 책은 ‘맨움’의 이름으로 자신의 사회화된 성, 불행의 현실성을 인식하고, 자매애라는 지상 최고의 정치적인 연대감으로 세상과 싸워가는 모든 여성의 이름으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남성들에게 한마디 내던지고 있다. ‘너 이래도 모르겠니?’
─ 변영주 (영화감독)"
작가
리뷰
4.7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이게 옳게 된 세상인거 같다
mmg***2026.08.14페미니즘 도서로 유명해서 읽어보게 되었는데 여성으로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rdc***2025.10.30이미 알고 있던 것들을 극명하게 소설로 써낸 책 출판 년도를 생각하면 현재까지도 여성혐오와 성별 권력에는 눈곱만큼도 변화가 없다는 것을 느낀다 소설 속 움들은 '민주주의의 아들'을 읽고 까내리기 바쁜데 현실도 똑같다 당연하게 존재하는 차별과 억압을 무시하고 사회의 비주류 성을 그저 비이성적인 머저리 취급하며...
qhf***2025.03.05미러링의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정말 현대 문명인들에게 추천하고싶은 필독서.
sjs***2022.05.21여기저기에서 인용을 많이 하는 책이라 궁금해서 읽어봤다. 비혼이고 해외에 살아 그런지 여자여서 억울하다는 생각은 안하고 살았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억울한것들이 생기려고 한다. 재미도 흡입력도 없어서 읽는데 오래걸렸다. 그래서 별 하나 뺀다.
ari***2020.11.15독서토크 하려고 봤던건데 정말 별거 아닌데 모든게 별거였다. 하나하나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걸 집어냄. 그냥 읽어보기만 해도 세상을 보는 느낌이 달라진다.
nai***2020.05.31최고의 책. 남자건 여자건 다들 읽어봐야한다.
rae***2019.11.19처음엔 움, 맨움, 페호, 하느님 어머니 등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낯선 어휘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걸렸다. 읽기 시작한 이후 끝까지 내내 머릿속에 자리잡았던 이상하고 부자연스러운 느낌이 민주주의의 아들들 부분을 읽는 순간 탁 사라지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스스로에게 충격을 받았다. 나는 얼마나 부자연스러운 것들을 자연스러운 것이라 교육받고 그것이 사실이라 믿으며 살아 왔는가. 세상을 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준 흥미로운 책.
o3o***2019.06.30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많은 생각을 남기는 책
vho***2019.05.17- 건전한 리뷰 문화를 위해 비공개 되었습니다.ppk***2019.05.14
-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 시리즈 내 무료 작품
-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 영구 삭제
-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 결제 취소
-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