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폴리애나 상세페이지



책 소개

<폴리애나> <폴리애나>는 미국 여류작가 엘리노 포터의 소설로, 1913년 간행되었다. 가난한 목사의 딸 폴리애나는 양친을 잃고 이모집에 가서 살게 된다. 천진하고 때 묻지 않은 소녀의 행동은 독신생활로 얼어붙었던 이모의 마음을 녹여 마침내 집안에 화기를 되찾게 하고, 또 마을 사람들을 푸근하게 만든다.
미국, 영국, 일본에서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된 화제작으로, 낙천적인 작품의 주제가 독자의 큰 반응을 얻어 일시에 폴리애나 선풍을 불러일으키고 사전에까지 보통명사로 오르게 되었다. 이후 연작 <폴리애나의 청춘>이 출간되었다.


“그것도 처음에는 어려웠어요.” 폴리애나가 인정했다. “특히 외로울 때는요. 어쨌든 놀이를 할 기분이 아니었으니까요. 예쁜 것들을 갖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금세 생각을 고쳐먹었어요. 거울이 없으니 내 주근깨를 안 봐도 되고 창문 밖으로는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져 있었잖아요. 그때 저는 기쁨을 찾아낼 수 있었죠. 기쁜 일들을 찾다 보면 다른 일들은 잊게 돼요. 갖고 싶던 인형이라든지 하는 것들 말이에요.”

- ‘놀이’ 중에서


“낸시, 마을 전체가 떠들고 있는 그 터무니없는 놀이가 도대체 뭔지 말해줘. 그게 폴리애나와 무슨 관련이 있는 거지? 밀리 스노우부터 톰 페이슨 부인까지 왜 모두들 자신들이 그 놀이를 하고 있다는 말을 전하라는 거야? 리본을 다는 것도, 가족의 불화가 멈춘 것도, 전에는 전혀 좋아하지 않던 것을 좋아하게 된 것도 모두 폴리애나 때문이라니. 폴리애나에게 직접 물어보려고 했지만 딱히 어떤 대답을 들을 것 같지는 않아. 물론 그 애를 난처하게 하고 싶지도 않고. 하지만 지난밤에 폴리애나에게 들은 이야기로 보건대 너도 그들 중 하나인 것 같더구나. 자, 이제 말해봐. 도대체 그게 무슨 말이지?”

- ‘기쁨 놀이를 하는 사람들’ 중에서


“사랑이라.” 폴리는 처음에 자신이 이 아이를 맡게 된 이유가 갑자기 생각났다. 바로 오늘 아침 폴리애나가 했던 말도 함께 말이다. ‘저는 이모가 제게 착하다고 말해 주는 게 너무 좋아요!’ 이 사랑에 굶주린 어린 소녀에게 25년간 모아둔 애정을 주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폴리애나는 사랑에 끌릴 만큼 나이가 들었다! 폴리는 가슴이 내려앉았지만 이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여전히 철렁한 가슴으로 다른 사실도 깨달았다. 이제 폴리애나 없이는 자신의 미래도 쓸쓸할 뿐이라는 쓰라린 사실 말이다.

- ‘존 펜들턴’ 중에서


출판사 서평

옮긴이의 말

<폴리애나>를 번역하는 기간 동안 나 역시 폴리애나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듯, 매우 행복했다. 모든 일에서 기쁨을 찾는 어린 소녀의 모습에 가슴이 따뜻해졌고, 그녀의 순진하고 엉뚱한 매력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으며, 사고로 다시는 걷지 못하게 됨을 알고 그녀가 좌절했을 때 함께 안타까워했다. 폴리애나 덕분에 행복해지는 법을 깨우친 마을 사람들이 그녀를 위로하고 기쁘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감동적인 모습에서는 나도 모르게 가슴이 찡해 왔다. 세 살 된 여자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이 책은 그 어떤 양육서보다 내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책이었다. 내 아이도 폴리애나처럼 밝게 세상을 보고 또 그렇게 살아가기를, 주변에 그 행복을 전달하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런 아이로 키워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하게 한 책이다. 내 아이가 좀 더 크면 가장 먼저 사주어 읽게 하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을 알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지은이_엘리노 포터
엘리노 포터(Eleanor H. Porter, 1868년 12월 19일 ~ 1920년 5월 21일)는 미국의 소설가로, 가장 대표적인 소설로는 1913년에 간행된 Pollyanna(폴리애나)가 있다. 당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속편격인 Pollyanna Grows Up(폴리애나의 청춘)이 출간되기도 하였다.

옮긴이_김설아
일명 ‘김쌤’으로 불린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였고, 2004년부터 현재까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마지막 비상구(지상사)’, ‘스트레스 쌓이니?(시그마프레스)’, ‘자녀 교육, 사랑을 이용하지 마라(우리가)’, ‘무엇보다 인간적인 아이로 키워라(지식채널)’, ‘이솝우화: 재미와 교훈이 있는 113가지 지혜(단한권의책)’, ‘샤를 페로 고전 동화집: 온 가족이 함께 읽는(단한권의책)’, ‘교훈이 있는 이솝우화 100(케이트북스)’, ‘교훈이 있는 탈무드(케이트북스)’, ‘오 헨리 단편집(케이트북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단한권의책)’ 등이 있고, 저서로는 ‘영어수수께끼로 웃다(케이트북스)’, ‘어린이를 위한 일반 상식 퀴즈 300(케이트북스)’, ‘직독직해로 읽는 여성리더 영어연설문(랭귀지북스)’ 등이 있다.

목차

폴리애나
1장. 폴 리
2장. 톰 할아버지와 낸시
3장. 폴리애나가 오다
4장. 작은 다락방
5장. 놀 이
6장. 의무에 대하여
7장. 폴리애나와 벌
8장. 폴리애나의 방문
9장. 그 남자 이야기
10장. 스노우 부인의 놀라운 사건
11장. 지미라는 아이
12장. 부인회 앞에서
13장. 펜들턴 숲에서
14장. 젤리에 관한 이야기
15장. 칠턴 선생
16장. 빨간 장미와 레이스 숄
17장. 소설처럼
18장. 무지개
19장. 놀라운 사실
20장. 더 놀라운 사실
21장. 질문과 대답
22장. 설교와 장작통
23장. 사 고
24장. 존 펜들턴
25장. 기다리는 놀이
26장. 열려 있던 문
27장. 두 사람의 방문
28장. 기쁨 놀이를 하는 사람들
29장. 열린 창문으로
30장. 지미의 활약
31장. 새 이모부
32장. 폴리애나의 편지
옮긴이의 말


리뷰

구매자 별점

4.8

점수비율

  • 5
  • 4
  • 3
  • 2
  • 1

4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