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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편서가ONE 시리즈 세트 Vol.2 (전10권)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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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편서가ONE 시리즈 세트 Vol.2 (전10권)

구구단편서가 ONE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32,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40%↓
19,000원
판매가
19,000원
출간 정보
  • 2025.08.21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4.9만 자
  • 평균 1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52724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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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편서가ONE 시리즈 세트 Vol.2 (전10권)

작품 정보

한 편의 짧은 소설에 리뷰를 곁들여 매달 새롭게 소개하는 단편 시리즈
짧지만 충만한 재미와 여운을 선사하는 열 가지 이야기
베스트셀러 단편 「도서 연체의 말로」 수록

한국 장르 문학의 등용문이자 중단편 소설의 향연장인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엄선된 단편소설 10편을 한데 묶어 선보이는 할인 세트 『구구단편서가ONE 시리즈 세트 Vol.2』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공포, 판타지, SF는 물론 특수설정 미스터리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각 작품마다 차별화된 재미를 만나 볼 수 있다.
가족 실종 사건의 트라우마가 재현되는 기이한 골목길을 둘러싼 환상적 공포를 다룬 「골목 저편」, 짝사랑을 이뤄 주는 기이한 주술에 얽힌 서늘한 반전 괴담 「창포꽃을 세 번 접으면」, 고대 주술과 증강현실 앱을 결합한 메타픽션 호러 「코스모노미콘의 추억」, 손가락 절단 사고 후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을 강렬한 공감각적 심상으로 풀어낸 「공작단풍」, 『무녀굴』의 신진오 작가가 선사하는 엽편 공포의 정수를 엮은 「소소한 괴담 시리즈」까지 총 다섯 편의 공포 작품이 수록되었다.
종말을 소재로 한 앤솔러지 『인류의 종말은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에 수록되어 화제를 모았던 「시네필(들)의 마지막 하루」 후속 신작 단편 「케이준 라이스와 종말의 맛」과 더불어 두 여성의 일대기가 소용돌이치며 교차하는 이아람 작가의 단편 「해녀들이 사는 마을」은 판타지적 색채를 더해 고유의 재미와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제8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 단편 부문에서 수상한 고수고수 작가 특유의 장기가 돋보이는 유쾌한 특수설정 미스터리 단편 「다잉 메시지가 지극히 당연한 세계의 살인」은 물론, 오늘날 독서계의 풍경과 각종 밈을 블랙 코미디로 그려내 순식간에 화제를 모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 순위에 오른 「도서 연체의 말로」까지 신선한 설정으로 웃음을 선사하는 장르적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골목 저편 | 일월명
작열하는 태양이 최고조의 열기를 발하는 8월의 어느 여름날, 치매로 요양원에 입원해 있던 어머니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나흘 동안 아무런 흔적도 발견하지 못해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지내던 중, 고층빌딩 사이로 난 유난히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서 익숙한 사람들의 형체를 발견한다. 나는 평생을 시달려 온 ‘그것’들의 존재를 애써 무시하려 하지만, 이내 골목 저편의 기이한 공간으로 직접 뛰어들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청주시영상위원회 제작 지원 단편영화 「골목 저편」 원작 소설.

창포꽃을 세 번 접으면 | 차삼동
부서 간의 합동 회식이 있던 밤, 타 부서 직원과 단둘이 회식 자리를 빠져나온 나는 더 무서운 얘기를 하는 사람이 술을 사는 내기를 하게 된다. 나는 학창 시절에 겪었던 기묘한 괴담을 풀어놓고, 그녀는 짝사랑을 이뤄 준다는 ‘코코 포리고리’ 괴담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털어놓는데…….

케이준 라이스와 종말의 맛 | 김도연
독립영화 스태프로 일하는 K씨는 얼마 전 인터넷 소설 사이트에 올렸던 SF 단편소설을 종이책으로 출간한다는 연락을 받는다. 그러나 출간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중 언급했던 영화가 소설 속 내용과는 달리 극장에서 정식 개봉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자, 문제가 될 법한 대목을 수정하기로 한다. 그 어느 때보다 유난히 화면이 깜빡거리는 듯한 노트북과 마주 앉은 채 고민하던 K씨는 이번에는 절대로 극장에 상영되지 않을 것 같은 영화 제목을 넣어 문장을 수정하는데,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 그 영화가 정식 상영된다는 놀라운 소식이 다시 들려온다.

코스모노미콘의 추억 | 영선
천문학 동아리를 표방한 오컬트 동아리인 코스모노미콘에 가입한 나는 그곳에서 만난 도이, 희연과 함께 학교에 떠도는 괴담을 수집한다. 그러던 중 도이의 아이디어로 학교괴담을 증강현실로 구현하는 게임 앱을 개발하게 되는데, 앱에 정체불명의 그래픽 버그가 발생하면서 기이한 형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공작단풍 | 전효원
고등학생인 세란은 설 연휴를 맞아 바쁜 부모님의 정육점에서 일을 돕다가 순간적으로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한다. 다급히 방문하게 된 수지접합전문병원은 개원한 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젊은 원장의 뛰어난 솜씨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었는데, 입원 후 홀로 회복하던 세란은 수술 전후로 자신을 다정하게 챙겨 주는 의사 안승록에게 호감을 지니게 된다. 그렇게 점차 개인적인 만남으로 발전해 가던 중, 낯선 남자가 세란을 찾아와 승록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털어놓는다.

해녀들이 사는 마을 | 이아람
계약직 일일 드라마 스태프로 일하던 여자는 밤샘 작업을 마치고 잠시 피로를 풀고자 근처 찜질방을 찾는다. 막상 들어간 목욕탕은 지저분한 데다 탕도 비어 있어 제대로 된 목욕을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는데, 온탕 한가운데에 스노우 글로브 하나가 덩그러니 놓여 있는 것을 발견한다. 익숙한 민요 소리가 들려오고 물결이 출렁이는 모습의 유리공에 기묘한 매혹을 느낀 여자는, 이 물건과 연관이 있는 단서들을 찾기 위해 제주로 향하게 된다.

다잉 메시지가 지극히 당연한 세계의 살인 | 고수고수
장 형사는 친척 어르신의 요청으로 후배 김 형사와 함께 시골로 향한다. 외딴 시골집에 도착하자마자 줄곧 심상찮던 날씨가 폭우로 바뀌며 강이 범람하고, 마을로 통하는 유일한 다리가 끊기며 졸지에 고립된 신세가 되고 만다. 게다가 장 형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친척이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되는데, 시신 주변에는 몇몇 책들만 널브러져 있을 따름이었다. 장 형사와 김 형사는 살해당한 피해자는 반드시 다잉 메시지를 남긴다는 객관적이고도 과학적인 사실을 떠올리며, 사건을 해결하는 유일한 단서인 다잉 메시지를 찾아 나선다.

도서 연체의 말로 | 유아인
여느 날과 같이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던 주인공은, 별안간 암흑 속에서 깨어난다. 곧이어 곰인형, 인형의 집, 보냉백과 같은 심상치 않은 탈을 쓴 사람들이 주인공을 에워싼다. 그들은 도서관의 도서를 단 하루 연체했다는 죄를 물으며, ‘멸종위기종’이나 다름없는 독서 인구인 주인공을 보호하고 계도하기 위한 특별한 정책을 집행하겠다고 하는데……?

소소한 괴담 시리즈 | 신진오
공중화장실 아기 귀신 괴담부터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세계로 가는 방법, 귀신보다도 더한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는 심리 호러까지 아홉 편의 엽편이 수록된 일상 호러 모음집. 아파트 엘리베이터, 편의점, 집으로 돌아가는 길, PC방, 공원 화장실 등 익숙한 장소들을 순식간에 낯설고 두려운 곳으로 변모시키며 짧지만 날카로운 공포를 선사한다.

자율 주행 알고리즘 최적화를 위한 비공식 합의팀 | 남세오
업계 부동의 1위를 유지 중인 자율 주행 자동차 제조사 암페어에는 자율 주행차의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비공식적인 합의를 유도하는 사고처리팀이 있다. 사고처리팀 소속 안기현은 최근 발생한 대인 사고에서도 평소와 같이 운전자와 보행자를 상대로 비공식 합의를 종용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사고를 유발한 보행자가 적반하장으로 거액의 합의금을 집요하게 요구하기 시작하면서 협상이 엇나가기 시작한다.

■구구단편서가ONE 소개
‘구구단편서가ONE’ 시리즈는 신진작가와 기성작가의 다채로운 단편소설을 출간하는 황금가지의 전자책 브랜드입니다. SF, 판타지, 호러, 로맨스, 추리,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한 편의 단편소설에 감상의 폭을 더해 줄 리뷰를 함께 곁들여, 짧지만 충만한 재미와 여운을 만끽할 수 있는 이야기의 참신한 스펙트럼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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