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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에 깃든 우리 얼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시조에 깃든 우리 얼

사르비아총서 411

구매종이책 정가6,000
전자책 정가4,000(33%)
판매가4,000


책 소개

<시조에 깃든 우리 얼> 시조 시인 최승범 교수의 시조 사랑 이야기. 옛 시조를 대하면 옛 어른들의 세상살이. 사람살이의 정취를 엿볼 수 있으며 희노애락 애오정의 칠정을 다스리고 삶의 질을 찾을 수도 있다. 저자는 옛 시조에서 간결하게 정제된 형식으로부터 오는 야들야들한 정과 굳건한 힘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옛 어른들의 풍류에 흠뻑 젖는 멋, 언외언적 표현에서 오는 정을 공감하기를 권한다.


저자 프로필

최승범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31년 6월 24일
  • 학력 전북대학교 대학원 고전문학 박사
    전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 석사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경력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조직위원장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1987년 전북대학교 사회교육연구소 소장
    1985년 전북대학교 인문과학대학 학장
  • 수상 2007년 한국시조대상
    1997년 제6회 사선문화상 본상
    1996년 국민훈장 석류장
    1985년 한국대표시인상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최승범
1931년 전북 남원 출생.
1958년 《현대문학》지에 시로 등단함.
제1회 정운 시조상, 제7회 현대 시인상, 제11회 가람 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함.
전북대 국문과 명예교수.
저서로 시조집 《후조의 노래》, 《난 앞에서》, 《천지에서》와, 수필집 《한국의 소리를 찾는다》, 《풍미산책》, 《시조 에세이》 《한국 수필문학 연구》, 《스승 가람 이병기》 등이 있음.

목차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일로매진의 삶
인생사, 일장춘몽인 것을…
봄꽃, 선인들의 풍류
선비의 기개, 분명한 진퇴에서
바람 한 줄기 그리운 여름날
위정자의 다짐은 어디 가고
변하는 것이 정리情理라지만…
추 풍악 그리운 상념을
가을밤 술노래
오늘날 인심, 한숨만이
달빛 꽃빛도 화기어린 얼굴만 못하다더니
옛노래가 들려 주는 따뜻한 세상살이 지혜
우순풍조의 깊은 뜻
새삼 물의 존귀함을
외나무다리가 그립고녀
옛사람들의 새해맞이
님 향한 시편들
옛어른들의 술자리
선비정신은 어디 가고
청빈한 삶의 여유
산수를 벗삼아 시름 잊던 선인들의 지혜
소박한 삶 속의 기쁨
우국충정의 기개는 어디 가고
부부의 즐거움은 마음으로 가꾸는 것
전원으로 돌아갔던 옛어른들
정신이 맑은 사람
니탁쥬에 절이김치 안주 삼아
국화꽃의 덕과 기상
청렴결백이 아쉬운 세상
가슴 울리는 나라사랑의 자세
목숨 줄에 이어졌던 근면
호방한 겨레의 기상
자연을 벗삼은 대쪽 같은 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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