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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의 기원 상세페이지

모든 것의 기원

예일대 최고의 과학 강의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7,500원
전자책 정가
30%↓
12,200원
판매가
12,200원
출간 정보
  • 2017.11.10 전자책 출간
  • 2017.10.25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5만 자
  • 2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59311789
ECN
-
모든 것의 기원

작품 정보

한 권의 책으로 떠나는 138억 년 우주여행!
명쾌하고 간결하면서 이해하기 쉽고, 열정과 유머가 넘친다!

예일대학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교양강의를 엮은 《모든 것의 기원The Originals of Everything》은 별과 은하의 탄생에서 생명과 진화, 문명에 이르기까지 우주와 인류의 역사를 바꾼 핵심적인 사건들을 중심으로 만물의 역사를 시간순으로 정리했다. 장구한 138억 년 우주의 역사를 탐구한 호모 사피엔스들의 수많은 발견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담았다. 특히 책은 많은 과학자들이 우주와 생명의 신비를 풀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며, 때로는 동료 과학자들과 경쟁하면서 진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로 가득한데, 이처럼 저자는 모든 것의 기원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한 과학자들의 면면과 현대과학의 성과를 간결하고 유쾌한 필치로 그려냈다. 이를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138억 년에 걸친 기원의 탐구에 즐겁게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

데이비드 버코비치David Bercovici
학력
캘리포니아 이공대학교 우주물리학 학사
경력
예일대학교 프레더릭 윌리엄 바이네케 석좌교수
미국지구물리학회 회원
수상
국립과학재단 과학자상
제임스 매클웨인 명예훈장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모든 것의 기원 (데이비드 버코비치, 박병철)

리뷰

4.0

구매자 별점
4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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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 심각합니다. 뭔가 의아해서 원문찾아보면 역시나 잘못된경우도 많고 자잘한 오타도 많습니다.

    rud***
    2020.03.13
  • 번역이 정말 부실하네요. 심지어 circumference를 지름이라고 번역해 놓은 것도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부실 번역의 예를 아래에 듭니다. 원문에는 "Methane is also a very potent greenhouse gas, but it now exists in small (albeit steadily growing) quantities, although it was perhaps much more abundant when life first started and the Sun was dimmer"으로 나와있는데 이 문장을 "메탄도 온실가스에 속한다.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등장했을 무렵에는 대기 중에 메탄이 꽤 많았지만 지금은 약 1%에 불과하다(그러나 서시히 증가하는 추세이다)"로 해석해놨네요. 원문 어디에도 1%라는 말은 없고, 실제로도 1%는 과학적으로 말이 되지 않습니다. "the Sun was dimmer"라는 문장은 아예 번역에서 빠져 있습니다. 더 심각한 건 다음 문장이네요. "... it effectively reacts with high levels of atmospheric oxygen to make weaker greenhouse gases, carbon dioxide, and water"라는 문장입니다. 번역을 하자면, "메탄은 산소와 반응하여 보다 온실효과가 낮은 이산화탄소와 물로 변형된다"라는 뜻인데, 이것을 "산소와 반응하여 이산화탄소와 수증기와 같은 온실가스를 약화시킨다"로 번역해놨네요...

    kim***
    2019.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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