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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답을 알고 있었다 상세페이지

지구는 답을 알고 있었다

필레오세부터 인류세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기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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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22,800원
전자책 정가
29%↓
16,000원
판매가
16,000원
출간 정보
  • 2025.04.10 전자책 출간
  • 2025.03.2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7만 자
  • 1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92641850
ECN
-
지구는 답을 알고 있었다

작품 정보

점점 뜨거워지는 위기의 지구
5,000만 년 전 불과 얼음의 역사에서 해답을 찾다!

지구의 기후는 온실 상태와 빙하기를 오가며,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단 한 순간도 안정적이지 않았다. 약 5.500만 년 전 지구의 온도는 지금보다 평균 10도 이상 뜨거웠으며, 2만 년 전에는 지금보다 6도나 더 추웠다. 기후변화는 농업의 시작과 함께 인류 문명의 흥망성쇠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날로 심각해지는 온난화 위기에 두려움을 느끼고 예민하게 반응하면서도 겨울이 점점 짧아지고 꽃이 일찍 피는 것처럼 새로운 일상이 된 변화에는 매우 둔감해졌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기후변화는 지구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생태계 곳곳에서 위험 신호와 부작용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지구의 기후 역사는 리듬과 템포가 끊임없이 변화하는 끝없는 음악 작품과 같다. 기후의 변화하는 리듬을 이해하면 현재 지구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고, 미래에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있다. 『지구는 답을 알고 있었다 Ild Og Is』는 불과 얼음이 번갈아 지배했던 지구 기후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현재 인류에게 닥친 기후 위기를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작가

레이다르 뮐러Reidar Muller
학력
오슬로대학 지질학 박사
경력
오슬로대학 지구과학과 연구원
아프텐포스텐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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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지구는 답을 알고 있었다 (레이다르 뮐러, 황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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