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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안녕

원태연 시집
소장종이책 정가6,500
전자책 정가40%3,900
판매가3,900

안녕작품 소개

<안녕> 우리시대의 감성시인으로 잘 알려진 원태연 시인의 시집

우리시대의 감성시인으로 잘 알려진 원태연 시인의 시집. 7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시집으로 좀 더 감각적이고 성숙된 이미지의 시를 보여주고 있다. 사랑과 이별에 관한 담담하고도 가슴 아픈 마음들을 실었다. 시 편편에 화가 김일화의 작품을 함께 실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시인 원태연은 서문에서 “이제 난 나를 버릴 생각입니다. 떠날 수 있는 자유도 용기도 망설임도 준비되어 있지만 왠지 당신들에게는 꼭 얘기를 하고 떠나야 할 것 같군요....다음에 원태연을 만나게 된다면 아마도 이런자리가 아닐 것 같군요.”라며 시작활동에 대한 속내를 비치고 있다.


저자 프로필

원태연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1년 5월 21일
  • 학력 경희대학교 체육학
  • 데뷔 1992년 시집 '넌 가끔가다 내 생각을 하지 난 가끔가다 딴 생각을 해'
  • 수상 2011년 제1회 한국음악저작권대상 OST부문 작사가상
  • 링크 트위터

2014.11.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원태연
1971년 서울에서 출생했으며 경희대를 졸업했다.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작사가이자 영화감독이다. 스무 살에 첫 시집을 출간,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속속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감각적인 언어들로 가득한 그의 시집은 젊은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원태연이 아니면 누구도 표현할 수 없는 독보적인 분야를 개척해낸 그는 이후 활동 분야를 넓혀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했고, 자신의 첫 소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소설과 영화가 동시에 흥행에 성공하면서 영원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흥행감독으로서 전성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시집[손끝으로 원을 그려봐 니가 그릴 수 있는 한 크게 그걸 뺀 만큼 너를 사랑해](1992), [원태연 알레르기](1994), 시집[사용설명서](1997), 수필집[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는 시간에도](1996), 시 낭송 시집[눈물에 얼굴을 묻는다](2000) 등이 있다.

목차

1.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 편지
괜찮아/괜찮아/괜찮아/의식/제발/순간 순간/전봇대야/몰라/복제/터보엔진운전/나쁜 사람/어느 날/연어/향기/그 사람/안녕/안녕/안녕

2. 네 가지 이야기
이야기 Ⅰ/이야기 Ⅱ/이야기 Ⅲ/이야기 Ⅳ

3. 짧고도 긴 얘기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람의 이름/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사람의 이름/미련/통증/바람 소리/음악/수족관/소멸/우렁각시/사랑/미소/단풍/아이 울음/소질/촛불 받침대/기억/착각/우체통/갈대/짧고도 긴 이야기/하느님/작은 참새의 옹달샘/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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