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어고전302 나다니엘 호손의 올드 맨스의 이끼 단편집(English Classics302 Short Stories from "Mosses from an Old Manse" by Nathaniel Hawthorn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02 나다니엘 호손의 올드 맨스의 이끼 단편집(English Classics302 Short Stories from "Mosses from an Old Manse" by Nathaniel Hawthorne)

  • 관심 0
대여
권당 90일
4,95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출간 정보
  • 2021.12.06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1만 자
  • 2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355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영어고전001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English Classics001 Christmas Books by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02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English Classics002 Frankenstein by Mary W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3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English Classics003 Pride and Prejudice b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4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English Classics004 The Scarlet Letter by (나다니엘 호손(Nathanie)
  • 영어고전005 샬롯 퍼킨스 길먼의 노란 벽지(English Classics005 The Yellow Wallpape (샬롯 퍼킨스 길먼(Charlo)
  • 영어고전006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English Classics006 Alice's Adventur (루이스 캐럴(Lewis Car)
  • 영어고전007 조너선 스위프트의 겸손한 제안(English Classics007 A Modest Proposal b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8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English Classics008 A Doll's House by Henri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9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English Classics009 Metamorphosis by Franz K (프란츠 카프카(Franz Ka)
  • 영어고전010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English Classics010 A Tale of Two Citie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11 허먼 멜빌의 모비딕Ⅰ(English Classics011 Moby DickⅠ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2 허먼 멜빌의 모비딕Ⅱ(English Classics012 Moby DickⅡ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3 오스카 와일드의 진지함의 중요성(English Classics013 The Importance of (오스카 와일드(Oscar Wi)
  • 영어고전014 아인 랜드의 성가(English Classics014 Anthem by Ayn Rand) (에인 랜드)
  • 영어고전015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의 모험(English Classics015 The Adventures o (아서 코난 도일(Arthur )
  • 영어고전016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English Classics016 The Adventures of (마크 트웨인(Mark Twai)
  • 영어고전01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English Classics017 The Strange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
  • 영어고전018 케이트 쇼팽의 각성(English Classics018 The Awakening, and Select (케이트 쇼팽(Kate Chop)
  • 영어고전019 존 레슬리 홀의 베오울프(English Classics019 Beowulf : An Anglo-Sax (존 레슬리 홀(John Les)
  • 영어고전020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 시민불복종(English Classics020 Walden, and O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영어고전302 나다니엘 호손의 올드 맨스의 이끼 단편집(English Classics302 Short Stories from "Mosses from an Old Manse" by Nathaniel Hawthorne)

작품 정보

Once upon a time—but whether in the time past or time to come is a matter of little or no moment—this wide world had become so overburdened with an accumulation of worn-out trumpery, that the inhabitants determined to rid themselves of it by a general bonfire. The site fixed upon at the representation of the insurance companies, and as being as central a spot as any other on the globe, was one of the broadest prairies of the West, where no human habitation would be endangered by the flames, and where a vast assemblage of spectators might commodiously admire the show. Having a taste for sights of this kind, and imagining, likewise, that the illumination of the bonfire might reveal some profundity of moral truth heretofore hidden in mist or darkness, I made it convenient to journey thither and be present. At my arrival, although the heap of condemned rubbish was as yet comparatively small, the torch had already been applied. Amid that boundless plain, in the dusk of the evening, like a far off star alone in the firmament, there was merely visible one tremulous gleam, whence none could have anticipated so fierce a blaze as was destined to ensue. With every moment, however, there came foot-travellers, women holding up their aprons, men on horseback, wheelbarrows, lumbering baggage-wagons, and other vehicles, great and small, and from far and near, laden with articles that were judged fit for nothing but to be burned. EARTH’S HOLOCAUST.

옛날 옛적에—그러나 과거에 있든 오는 시대든 간에-이 넓은 세상은 낡아빠진 나팔 소리의 축적으로 너무 과중해져서 주민들은 그것을 없애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반 모닥불. 보험 회사의 대표로 고정된 부지는 지구상의 다른 어느 곳 못지않게 중심적인 장소로서 서구에서 가장 넓은 대초원 중 하나였습니다. 그곳에서 어떤 인간의 주거도 화염에 의해 위험에 처하지 않을 것이며, 방대한 관객 집합은 쇼를 충분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광경을 맛보고 마찬가지로 모닥불을 밝히는 것이 안개나 어둠 속에 숨겨져 있던 심오한 도덕적 진리를 드러낼 수 있다고 상상하면서 나는 그곳으로 여행을 가거나 참석하는 것이 편리했습니다. 내가 도착했을 때, 정죄된 쓰레기 더미는 아직 비교적 적었지만 횃불은 이미 켜져 있었다. 그 끝없는 평원 한가운데, 저녁 해질녘에 궁창에 홀로 있는 저 멀리 별처럼, 오직 하나의 떨리는 번쩍임이 보였을 뿐이었다. 그러나 매 순간, 도보 여행자, 앞치마를 들고 있는 여성, 말을 탄 남성, 수레, 짐을 실은 수레와 기타 차량이 크고 작으며 멀리서부터 근거리에서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물품을 실어 왔습니다. 불타오르는 것 외에는. 지구의 홀로코스트(EARTH’S HOLOCAUST).

The arrangements and decorations of the banquet were probably intended to signify that death in life which had been the testator’s definition of existence. The hall, illuminated by torches, was hung round with curtains of deep and dusky purple, and adorned with branches of cypress and wreaths of artificial flowers, imitative of such as used to be strewn over the dead. A sprig of parsley was laid by every plate. The main reservoir of wine, was a sepulchral urn of silver, whence the liquor was distributed around the table in small vases, accurately copied from those that held the tears of ancient mourners. Neither had the stewards—if it were their taste that arranged these details—forgotten the fantasy of the old Egyptians, who seated a skeleton at every festive board, and mocked their own merriment with the imperturbable grin of a death’s-head. Such a fearful guest, shrouded in a black mantle, sat now at the head of the table. It was whispered, I know not with what truth, that the testator himself had once walked the visible world with the machinery of that sane skeleton, and that it was one of the stipulations of his will, that he should thus be permitted to sit, from year to year, at the banquet which he had instituted. If so, it was perhaps covertly implied that he had cherished no hopes of bliss beyond the grave to compensate for the evils which he felt or imagined here. And if, in their bewildered conjectures as to the purpose of earthly existence, the banqueters should throw aside the veil, and cast an inquiring glance at this figure of death, as seeking thence the solution otherwise unattainable, the only reply would be a stare of the vacant eye-caverns and a grin of the skeleton jaws. Such was the response that the dead man had fancied himself to receive when he asked of Death to solve the riddle of his life; and it was his desire to repeat it when the guests of his dismal hospitality should find themselves perplexed with the same question. THE CHRISTMAS BANQUET.

연회의 준비와 장식들은 아마도 증언자의 존재 정의였던 삶의 죽음을 의미하기 위한 것이었을 것입니다. 횃불로 불을 밝힌 홀에는 짙은 자줏빛 커튼이 둘러져 있었고, 죽은 자들에게 흩뿌려졌던 것처럼 보이는 편백나무 가지와 화환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접시에 파슬리의 가지들이 놓여 있었습니다. 와인의 주요 저장고는 은으로 된 무덤이었는데, 그 당시 술은 작은 화병에 담겨 식탁에 뿌려졌고, 고대 조문객들의 눈물을 머금은 단지를 그대로 모방했습니다. 스튜어드들 또한 - 만약 이 세부 사항들을 배열하는 것이 그들의 취향이었다면 - 모든 축제 판에 해골을 앉히고, 죽음의 머리의 거침없는 웃음으로 그들 자신의 즐거움을 조롱했던 이집트인들의 환상을 잊지 않았습니다. 검은 망토에 싸인 그런 무서운 손님이 이제 식탁의 맨 앞에 앉았습니다. 증언자 자신이 저 멀쩡한 해골의 기계와 함께 눈에 보이는 세상을 걸어온 적이 있다고 속삭였습니다. 그래서 매년 그가 마련한 연회에 앉을 수 있도록 허락해야 한다는 그의 유언의 조항 중 하나였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아마도 그가 이곳에서 느꼈거나 상상했던 악을 보상하기 위해 무덤 너머에서 행복의 희망을 품지 않았다는 것을 은밀하게 암시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상의 존재 목적에 대한 그들의 어리둥절한 추측에서, 밴퀴터들은 베일을 버리고, 이 죽음의 모습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면서, 그렇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해결책을 찾는다면, 유일한 대답은 텅 빈 눈동자를 응시하는 것과 해골 턱의 미소일 것입니다. 죽은 사람이 죽음의 수수께끼를 풀자고 했을 때, 그 대답이 바로 그 대답이었고, 그의 암울한 환대의 손님들이 같은 질문으로 곤혹스러워할 때 그 대답을 반복하고 싶은 것이 그의 바람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회(THE CHRISTMAS BANQUET).

What a strange substance is the human brain! Or rather,—for there is no need of generalizing the remark,—what an odd brain is mine! Would you believe it? Daily and nightly there come scraps of poetry humming in my intellectual ear—some as airy as birdnotes, and some as delicately neat as parlor-music, and a few as grand as organ-peals—that seem just such verses as those departed poets would have written had not an inexorable destiny snatched them from their inkstands. They visit me in spirit, perhaps desiring to engage my services as the amanuensis of their posthumous productions, and thus secure the endless renown that they have forfeited by going hence too early. But I have my own business to attend to; and besides, a medical gentleman, who interests himself in some little ailments of mine, advises me not to make too free use of pen and ink. There are clerks enough out of employment who would be glad of such a job. P.'S CORRESPONDENCE.

인간의 뇌란 얼마나 이상한 물질인가! 또는 오히려, 그 말을 일반화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내 두뇌가 얼마나 이상한가! 믿으시겠습니까? 매일 밤 나의 지적인 귀에는 새소리처럼 경쾌한 시 조각이 있고, 거실 음악처럼 섬세하게 깔끔한 것도 있고, 오르간 소리처럼 장엄한 시 조각도 있습니다. 가혹한 운명이 그들을 잉크 가판대에서 빼앗아 버리지 않았다고 썼습니다. 그들은 영혼으로 나를 방문하고, 아마도 그들의 사후 작품에 대한 나의 봉사에 참여하여 너무 일찍 가서 상실한 끝없는 명성을 얻으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참석해야 할 내 자신의 일이 있습니다. 게다가, 나의 작은 질병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한 의료 신사는 나에게 펜과 잉크를 너무 함부로 사용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러한 직업을 기뻐할 직업을 가진 사무원이 충분히 있습니다. P의 통신(P.'S CORRESPONDENCE).

작가 소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해리 포터 시리즈 1~7권 세트 (한국어판/전7권) (조앤.K.롤링, 강동혁)
  • 콘클라베 (로버트 해리스, 조영학)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스토너 초판본 (존 윌리엄스, 김승욱)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김상훈)
  • 버진 수어사이드 (제프리 유제니디스, 이화연)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호그와트 라이브러리 세트 (한국어판/전3권) (조앤.K.롤링, 최인자)
  • Harry Potter 1~7 eBooks Set (영어판/전7권) (조앤.K.롤링)
  • 맡겨진 소녀 (클레어 키건, 허진)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로버트 제임스 월러, 공경희)
  • 하우스메이드 2 (프리다 맥파든, 황성연)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홍한별)
  • 수확자 (닐 셔스터먼, 이수현)
  • 합본 |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부 (조앤.K.롤링, 존 티파니)
  • 개정판|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