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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03 나다니엘 호손의 두 번 해준 이야기(English Classics303 Twice Told Tales by Nathaniel Hawthorn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03 나다니엘 호손의 두 번 해준 이야기(English Classics303 Twice Told Tales by Nathaniel Hawth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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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06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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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7.9만 자
  • 2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362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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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03 나다니엘 호손의 두 번 해준 이야기(English Classics303 Twice Told Tales by Nathaniel Hawthorne)

작품 정보

And who was the Gray Champion? Perhaps his name might be found in the records of that stern court of justice which passed a sentence too mighty for the age, but glorious in all after-times for its humbling lesson to the monarch and its high example to the subject. I have heard that whenever the descendants of the Puritans are to show the spirit of their sires the old man appears again. When eighty years had passed, he walked once more in King street. Five years later, in the twilight of an April morning, he stood on the green beside the meeting-house at Lexington where now the obelisk of granite with a slab of slate inlaid commemorates the first-fallen of the Revolution. And when our fathers were toiling at the breastwork on Bunker's Hill, all through that night the old warrior walked his rounds. Long, long may it be ere he comes again! His hour is one of darkness and adversity and peril. But should domestic tyranny oppress us or the invader's step pollute our soil, still may the Gray Champion come! for he is the type of New England's hereditary spirit, and his shadowy march on the eve of danger must ever be the pledge that New England's sons will vindicate their ancestry. THE GRAY CHAMPION.

그레이 챔피언은 누구죠? 아마도 그의 이름은 그 시대에 비해 너무 강력한 판결을 내린 엄중한 재판소의 기록에서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군주에게 겸손한 교훈과 신하에게 높은 본보기를 보여준 것은 언제나 영광스러운 일입니다. 청교도 후손들이 그들의 염원의 영혼을 보여줄 때마다 노인이 다시 나타난다고 들었습니다. 80년이 지났을 때, 그는 다시 한 번 킹 스트리트를 걸었습니다. 5년 후, 4월 아침 황혼에, 그는 렉싱턴에 있는 회합소 옆 녹색에 서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현재 석판 슬레이트 상감된 화강암 오벨리스크가 혁명의 첫 번째 낙하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들이 벙커힐에서 가슴 수술을 하고 있을 때, 그 날 밤 내내 늙은 전사는 그의 주변을 돌아다녔습니다. 오래오래, 오래오래 그가 다시 오기를 바랍니다! 그의 시간은 어둠과 역경과 위험의 시간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국내의 폭정이 우리를 억압하거나 침략자의 발걸음이 우리의 땅을 오염시킨다면, 회색 챔피언은 올 것입니다. 그는 뉴잉글랜드의 세습 정신의 한 종류이고, 위험의 전야에 그의 그림자 행진은 뉴잉글랜드의 아들들이 그들의 조상을 정당화한다는 맹세가 되어야 합니다. 그레이 챔피언(THE GRAY CHAMPION).

This, gentle reader, is merely a flight of poetry. A few of the singing-men and singing-women had lingered behind their fellows and raised their voices fitfully and blew a careless note upon the organ. Yet it lifted my soul higher than all their former strains. They are gone—the sons and daughters of Music—and the gray sexton is just closing the portal. For six days more there will be no face of man in the pews and aisles and galleries, nor a voice in the pulpit, nor music in the choir. Was it worth while to rear this massive edifice to be a desert in the heart of the town and populous only for a few hours of each seventh day? Oh, but the church is a symbol of religion. May its site, which was consecrated on the day when the first tree was felled, be kept holy for ever, a spot of solitude and peace amid the trouble and vanity of our week-day world! There is a moral, and a religion too, even in the silent walls. And may the steeple still point heavenward and be decked with the hallowed sunshine of the Sabbath morn! SUNDAY AT HOME.

온화한 독자여, 이것은 단지 시의 한 줄기에 불과합니다. 노래하는 남자들과 여자들 중 몇 명은 동료들 뒤에 남아서 발작적으로 목소리를 높였고 오르간에 부주의한 음을 불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전의 모든 변종들보다 제 영혼을 더 높이 들어 올렸습니다. 음악의 아들딸들이 사라졌고 회색 섹스턴이 막 문을 닫고 있습니다. 앞으로 6일 동안 의자와 복도, 화랑에는 사람의 얼굴도 없고 강단에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며 성가대에도 음악이 없을 것입니다. 이 거대한 건물을 마을 한복판에 사막으로 가꾸고, 매일 7일 중 몇 시간 동안만 인구가 많은 곳으로 가꾸는 것이 가치가 있었을까요? 오, 하지만 교회는 종교의 상징이에요. 첫 번째 나무가 벌목된 날에 축성된 그것의 부지는 우리의 주간 세상의 고난과 허영 속에 고독과 평화의 장소로 영원히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침묵의 벽에도 도덕과 종교가 있습니다. 그리고 첨탑이 여전히 하늘을 향하고 안식일 아침의 거룩한 햇살로 장식되기를 바랍니다! 일요일의 집(SUNDAY AT HOME).

Amid the tears of many and a swell of exalted sentiment in those who felt aright was solemnized the union of two immortal souls. The train of withered mourners, the hoary bridegroom in his shroud, the pale features of the aged bride and the death-bell tolling through the whole till its deep voice overpowered the marriage-words,—all marked the funeral of earthly hopes. But as the ceremony proceeded, the organ, as if stirred by the sympathies of this impressive scene, poured forth an anthem, first mingling with the dismal knell, then rising to a loftier strain, till the soul looked down upon its woe. And when the awful rite was finished and with cold hand in cold hand the married of eternity withdrew, the organ's peal of solemn triumph drowned the wedding-knell. THE WEDDING-KNELL.

많은 이들의 눈물과 고상한 감정 속에 두 불멸의 영혼의 결합이 엄숙해졌습니다. 시든 조문객들의 행렬, 그의 장막 안에 있는 상쾌한 신랑, 늙은 신부의 창백한 모습, 그리고 깊은 목소리가 결혼의 말을 압도할 때까지 울부짖는 죽음의 종은 모두 지상의 희망의 장례식을 의미했습니다. 하지만 식이 진행되면서 오르간은 마치 이 인상적인 장면의 동정심에 자극받은 듯, 처음에는 음산한 무릎과 어울리다가 영혼이 슬픔을 내려다볼 때까지 더 높은 높이로 올라서 국가를 연주했습니다. 끔찍한 의례가 끝나고 차가운 손길로 영원한 결혼을 포기했을 때, 장엄한 승리의 오르간 소리가 웨딩-무릎을 익사시켰습니다. 무릎 꿇고 결혼(THE WEDDING-KNELL).

Sweet has been the charm of childhood on my spirit throughout my ramble with little Annie. Say not that it has been a waste of precious moments, an idle matter, a babble of childish talk and a reverie of childish imaginations about topics unworthy of a grown man's notice. Has it been merely this? Not so—not so. They are not truly wise who would affirm it. As the pure breath of children revives the life of aged men, so is our moral nature revived by their free and simple thoughts, their native feeling, their airy mirth for little cause or none, their grief soon roused and soon allayed. Their influence on us is at least reciprocal with ours on them. When our infancy is almost forgotten and our boyhood long departed, though it seems but as yesterday, when life settles darkly down upon us and we doubt whether to call ourselves young any more,—then it is good to steal away from the society of bearded men, and even of gentler woman, and spend an hour or two with children. After drinking from those fountains of still fresh existence we shall return into the crowd, as I do now, to struggle onward and do our part in life—perhaps as fervently as ever, but for a time with a kinder and purer heart and a spirit more lightly wise. All this by thy sweet magic, dear little Annie! LITTLE ANNIE'S RAMBLE.

어린 시절 애니와 함께 하는 내내 달콤함은 제 영혼에 대한 매력이었어요. 그것이 소중한 순간들의 낭비, 쓸데없는 일, 어린애 같은 이야기, 어른의 주목을 받을 가치가 없는 주제에 대한 어린애 같은 상상의 몽상이었다고 말하지 마세요. 그냥 이랬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지 않아요. 누가 그것을 긍정할지는 그들이 진정으로 현명한 것은 아니다. 아이들의 순수한 숨결이 노인의 삶을 되살리듯, 우리의 도덕적 본성도 그들의 자유롭고 소박한 생각, 그들의 본성적인 느낌, 별 이유 없는 공허한 즐거움으로 되살아나면서, 그들의 슬픔은 곧 격앙되었다가 곧 누그러졌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적어도 우리가 그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상호적입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이 거의 잊히고 소년 시절이 한참 지났을 때, 비록 어제처럼 삶이 어둡게 우리에게 내려앉아 더 이상 젊다고 할 수 있을지 의심스러울 때, 그렇다면 수염을 기른 남자들, 심지어 더 점잖은 여자들의 사회에서 벗어나 한두 시간을 아이들과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신선한 존재의 샘에서 물을 마신 후, 우리는 지금처럼 군중 속으로 돌아와, 앞으로 나아가고 우리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아마도 예전처럼 열정적으로, 하지만 잠시 동안 더 친절하고 순수한 마음과 더 가볍게 지혜로운 정신으로 말입니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의 달콤한 마법에 의해서예요, 사랑하는 애니! 작은 애니의 산책(LITTLE ANNIE'S RAMBLE).

작가 소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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