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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14 나다니엘 호손의 우리의 옛집(English Classics314 Our Old Home: A Series of English Sketches by Nathaniel Hawthorn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14 나다니엘 호손의 우리의 옛집(English Classics314 Our Old Home: A Series of English Sketches by Nathaniel Hawth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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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0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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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73.6만 자
  • 24.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47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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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14 나다니엘 호손의 우리의 옛집(English Classics314 Our Old Home: A Series of English Sketches by Nathaniel Hawthorne)

작품 정보

I have not asked your consent, my dear General, to the foregoing inscription, because it would have been no inconsiderable disappointment to me had you withheld it; for I have long desired to connect your name with some book of mine, in commemoration of an early friendship that has grown old between two individuals of widely dissimilar pursuits and fortunes. I only wish that the offering were a worthier one than this volume of sketches, which certainly are not of a kind likely to prove interesting to a statesman in retirement, inasmuch as they meddle with no matters of policy or government, and have very little to say about the deeper traits of national character. In their humble way, they belong entirely to aesthetic literature, and can achieve no higher success than to represent to the American reader a few of the external aspects of English scenery and life, especially those that are touched with the antique charm to which our countrymen are more susceptible than are the people among whom it is of native growth. To A Friend.

내가 당신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친애하는 장군. 당신이 그것을 보류했더라면, 나에게 상당한 실망을 주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오랫동안 당신의 이름을 나의 책과 연결하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널리 다른 일을 하는 두 사람 사이에 오래된 우정을 기념하여. 운명이요 저는 단지 이 제안이 은퇴 후 정치인에게 흥미로울 것 같지도 않고, 정책이나 정부의 문제에 간섭하지 않으며, 국민성의 더 깊은 특징에 대해 말할 것도 거의 없는, 확실히 그런 종류의 스케치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들의 겸손한 방식에서, 그것들은 전적으로 미학 문학에 속하며, 특히 우리 동포들이 그것의 토박이들 사이에 있는 사람들보다 더 취약한 고풍스러운 매력에 감동된 영국 풍경과 삶의 몇 가지 외적인 측면을 미국 독자들에게 보여주는 것보다 더 높은 성공을 거둘 수 없습니다. 친구에게(To A Friend).

The English sketches which I have been offering to the public comprise a few of the more external and therefore more readily manageable things that I took note of, in many escapes from the imprisonment of my consular servitude. Liverpool, though not very delightful as a place of residence, is a most convenient and admirable point to get away from. London is only five hours off by the fast train. Chester, the most curious town in England, with its encompassing wall, its ancient rows, and its venerable cathedral, is close at hand. North Wales, with all its hills and ponds, its noble sea-scenery, its multitude of gray castles and strange old villages, may be glanced at in a summer day or two. The lakes and mountains of Cumberland and Westmoreland may be reached before dinner-time. The haunted and legendary Isle of Man, a little kingdom by itself, lies within the scope of an afternoon's voyage. Edinburgh or Glasgow are attainable over night, and Loch Lomond betimes in the morning. Visiting these famous localities, and a great many others, I hope that I do not compromise my American patriotism by acknowledging that I was often conscious of a fervent hereditary attachment to the native soil of our forefathers, and felt it to be our own Old Home. Our Old Home. Consular Experiences.

제가 대중에게 제공해 온 영어 스케치는 제가 주목한 좀 더 외적인 것들 중 몇 가지이며, 따라서 영사노역의 옥고를 벗어나기 위해 더 쉽게 다룰 수 있는 것들입니다. 리버풀은 거주지로서 그다지 쾌적하지는 않지만, 가장 편리하고 존경할만한 장소입니다. 런던은 고속열차로 겨우 5시간 거리입니다. 아우를 수 있는 벽, 고대 줄, 그리고 유서 깊은 성당이 있는 영국에서 가장 호기심 많은 마을인 체스터는 가까이에 있습니다. 언덕과 연못, 고귀한 바다 풍경, 회색의 성들과 기이한 오래된 마을들이 있는 북웨일즈는 여름이나 이틀 안에 볼 수 있습니다. 컴벌랜드와 웨스트모어랜드의 호수와 산은 저녁 식사 시간 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유령에 시달리는 전설의 맨섬은 그 자체로 작은 왕국이며, 오후의 항해 범위 안에 있습니다. 에든버러나 글래스고는 밤에 도착할 수 있고, 로몬드 호는 아침에 베팅을 합니다. 이러한 유명한 지역들을 방문하고, 그 왜 수많은 지역들을 방문하면서 나는 종종 우리 선조들의 고향 땅에 대한 열렬한 세습 애착을 의식했고, 그것이 우리의 옛 집이라고 느꼈다는 것을 인정함으로써 나의 미국 애국심을 훼손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옛 집. 영사 경험.(Our Old Home. Consular Experiences.)

We feel a genuine reluctance to conclude this article without making our grateful acknowledgments, by name, to a gentleman whose overflowing kindness was the main condition of all our sight-seeings and enjoyments. Delightful as will always be our recollection of Oxford and its neighborhood, we partly suspect that it owes much of its happy coloring to the genial medium through which the objects were presented to us,—to the kindly magic of a hospitality unsurpassed, within our experience, in the quality of making the guest contented with his host, with himself, and everything about him. He has inseparably mingled his image with our remembrance of the Spires of Oxford. NEAR OXFORD.

우리는 넘치는 친절이 우리의 모든 구경과 즐거움의 주된 조건이었던 신사 분에게 이름뿐인 감사인사를 하지 않고 이 글을 마무리 짓고 싶지 않습니다. 옥스포드와 그 이웃에 대한 우리의 기억은 언제나 즐거울 것이지만, 우리는 부분적으로 그 물건들이 우리에게 제공된 친절한 매개체 덕분이라고 의심합니다 - 우리의 경험상, 손님들을 그의 주인과 함께 만족하게 만드는 친절의 마법에 기인합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모든 것을요 그는 옥스포드의 스파이어에 대한 우리의 기억과 그의 이미지를 불가분하게 섞었습니다. 옥스퍼드 근처(NEAR OXFORD).

Seizing this handful of straw with a death-grip, and bidding my three friends bury me honorably, I got upon my legs to save both countries, or perish in the attempt. The tables roared and thundered at me, and suddenly were silent again. But, as I have never happened to stand in a position of greater dignity and peril, I deem it a stratagem of sage policy here to close these Sketches, leaving myself still erect in so heroic an attitude. CIVIC BANQUETS.

지푸라기 한 움큼을 죽음의 손아귀로 움켜쥐고, 내 세 친구에게 명예롭게 묻으라고 명령하면서, 나는 두 나라를 구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탁자들이 저에게 굉음을 내더니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하지만, 저는 더 큰 위엄과 위험에 처하게 된 적이 없기 때문에, 스케치를 닫는 것이 현명한 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자신을 여전히 영웅적인 태도로 놔두고 말이죠. 시민 연회(CIVIC BANQUETS).

작가 소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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