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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18 나다니엘 호손의 할아버지 의자의 모든 역사(English Classics318 The Whole History of Grandfather's Chair by Nathaniel Hawthorne)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18 나다니엘 호손의 할아버지 의자의 모든 역사(English Classics318 The Whole History of Grandfather's Chair by Nathaniel Hawtho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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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0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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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5.4만 자
  • 24.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51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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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18 나다니엘 호손의 할아버지 의자의 모든 역사(English Classics318 The Whole History of Grandfather's Chair by Nathaniel Hawthorne)

작품 정보

In writing this ponderous tome, the author's desire has been to describe the eminent characters and remarkable events of our annals, in such a form and style, that the YOUNG might make acquaintance with them of their own accord. For this purpose, while ostensibly relating the adventures of a Chair, he has endeavored to keep a distinct and unbroken thread of authentic history. The Chair is made to pass from one to another of those personages, of whom he thought it most desirable for the young reader to have vivid and familiar ideas, and whose lives and actions would best enable him to give picturesque sketches of the times. On its sturdy oaken legs, it trudges diligently from one scene to another, and seems always to thrust itself in the way, with most benign complacency, whenever a historical personage happens to be looking round for a seat.

이 묵직한 토막글을 쓰면서 저자는 영이 그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우리 실록의 뛰어난 인물들과 놀라운 사건들을 그런 형태와 문체로 묘사하고 싶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표면적으로는 의장의 모험에 대해 언급하는 동안, 그는 분명하고 끊기지 않는 역사의 실마리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의장은 젊은 독자들이 생생하고 친숙한 생각을 갖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했고, 그의 삶과 행동이 그가 그림 같은 시대의 스케치를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튼튼한 떡갈나무 다리로, 한 장면에서 다른 장면으로 부지런히 터벅터벅 걸어가고, 역사적인 인물이 우연히 자리를 찾을 때마다 가장 친절하게 안주하며 항상 자신을 방해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There is certainly no method, by which the shadowy outlines of departed men and women can he made to assume the hues of life more effectually, than by connecting their images with the substantial and homely reality of a fireside chair. It causes us to feel at once, that these characters of history had a private and familiar existence, and were not wholly contained within that cold array of outward action, which we are compelled to receive as the adequate representation of their lives. If this impression can be given, much is accomplished.

그가 세상을 떠난 남녀의 어두운 윤곽을 난롯가의자의 실질적이고 가정적인 현실과 연결시키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삶의 색조를 가정할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없습니다. 역사의 등장인물들이 사적이고 친숙한 존재를 가졌고, 우리가 그들의 삶을 적절히 표현해야 하는 외부의 행동이라는 차가운 배열 안에 완전히 담기지 않았다는 것을 단번에 느끼게 합니다. 이러한 인상을 줄 수 있다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Setting aside Grandfather and his auditors, and excepting the adventures of the Chair, which form the machinery of the work, nothing in the ensuing pages can be termed fictitious. The author, it is true, has sometimes assumed the license of filling up the outline of history with details, for which he has none but imaginative authority, but which, he hopes, do not violate nor give a false coloring to the truth. He believes that, in this respect, his narrative will not be found to convey ideas and impressions, of which the reader may hereafter find it necessary to purge his mind.

할아버지와 그의 감사들을 제쳐두고, 일의 기계들을 형성하는 의장의 모험을 제외하고, 다음 페이지들에서 그 무엇도 허구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때때로 역사의 개요를 세세하게 채우는 면허를 취해왔는데, 이는 상상력이 풍부한 권위일 뿐이지만, 진실에 위배되거나 거짓된 색칠을 하지 않기를 바라는 바랐습니다. 그는 이런 점에서, 그의 서술은 사상과 인상을 전달하기 위해 발견되지 않을 것이며, 독자는 그 후에 그의 마음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The author's great doubt is, whether he has succeeded in writing a book which will be readable by the class for whom he intends it. To make a lively and entertaining narrative for children, with such unmalleable material as is presented by the sombre, stern, and rigid characteristics of the Puritans and their descendants, is quite as difficult an attempt, as to manufacture delicate playthings out of the granite rocks on which New England is founded. Preface.

저자가 가장 의심하는 것은 과연 그가 누구를 위해 책을 읽을 수 있는 책을 쓰는 데 성공했는가 하는 것입니다. 청교도인들과 그들의 후손들의 음침하고 엄격하고 경직된 특성으로 표현되는, 아이들을 위한 활기차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뉴잉글랜드가 세워진 화강암 바위로 섬세한 놀이 기구를 만드는 것만큼 어려운 시도입니다. 서문(Preface).

The children had seen Grandfather sitting in this chair ever since they could remember any thing. Perhaps the younger of them supposed that he and the chair had come into the world together, and that both had always been as old as they were now. At this time, however, it happened to be the fashion for ladies to adorn their drawing-rooms with the oldest and oddest chairs that could be found. It seemed to cousin Clara that if these ladies could have seen Grandfather's old chair, they would have thought it worth all the rest together. She wondered if it were not even older than Grandfather himself, and longed to know all about its history. Chapter I.

아이들은 기억나는 것이 있을 때부터 할아버지가 이 의자에 앉아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들 중 작은 아이는 그와 의자가 함께 세상에 왔고 둘 다 항상 지금처럼 늙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에는 여성들이 접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되고 이상한 의자로 응접실을 장식하는 것이 유행이 되었습니다. 사촌 Clara는 이 숙녀들이 할아버지의 오래된 의자를 볼 수 있었다면 나머지는 모두 함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을 것 같았습니다. 그녀는 그것이 할아버지 자신보다 더 오래된 것은 아닌지 궁금해 했고 그 역사에 대해 모두 알고 싶어 했습니다. 제 1장(Chapter I).

Grandfather was struck by Laurence's idea, that the historic chair should utter a voice, and thus pour forth the collected wisdom of two centuries. The old gentleman had once possessed no inconsiderable share of fancy; and, even now, its fading sunshine occasionally glimmered among his more sombre reflections. As the history of the chair had exhausted all his facts, Grandfather determined to have recourse to fable. So, after warning the children that they must not mistake this story for a true one, he related what we shall call,— Chapter XI.

할아버지는 역사적인 의자가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2세기 동안 축적된 지혜를 쏟아야 한다는 로렌스의 생각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 노신사는 한때 공상에 대한 상당한 몫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 희미한 햇살이 그의 더 침울한 반사 사이에서 가끔 희미하게 빛나고 있었다. 의자의 역사가 그의 모든 사실을 소진시키자, 할아버지는 우화에 의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진짜 이야기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 후 우리가 부를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11장(Chapter XI).

작가 소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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