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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21 나다니엘 호손의 프렌치 & 이탈리안 노트북(English Classics321 Passages from the French and Italian Notebooks, Complete by Nathaniel Hawtho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21 나다니엘 호손의 프렌치 & 이탈리안 노트북(English Classics321 Passages from the French and Italian Notebooks, Complete by Nathaniel Haw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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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07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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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96.5만 자
  • 2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54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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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21 나다니엘 호손의 프렌치 & 이탈리안 노트북(English Classics321 Passages from the French and Italian Notebooks, Complete by Nathaniel Hawtho

작품 정보

Approaching the Madeleine, we found it a most beautiful church, that might have been adapted from Heathenism to Catholicism; for on each side there is a range of magnificent pillars, unequalled, except by those of the Parthenon. A mourning-coach, arrayed in black and silver, was drawn up at the steps, and the front of the church was hung with black cloth, which covered the whole entrance. However, seeing the people going in, we entered along with them. Glorious and gorgeous is the Madeleine. The entrance to the nave is beneath a most stately arch; and three arches of equal height open from the nave to the side aisles; and at the end of the nave is another great arch, rising, with a vaulted half-dome, over the high altar. The pillars supporting these arches are Corinthian, with richly sculptured capitals; and wherever gilding might adorn the church, it is lavished like sunshine; and within the sweeps of the arches there are fresco paintings of sacred subjects, and a beautiful picture covers the hollow of the vault over the altar; all this, besides much sculpture; and especially a group above and around the high altar, representing the Magdalen smiling down upon angels and archangels, some of whom are kneeling, and shadowing themselves with their heavy marble wings. There is no such thing as making my page glow with the most distant idea of the magnificence of this church, in its details and in its whole. It was founded a hundred or two hundred years ago; then Bonaparte contemplated transforming it into a Temple of Victory, or building it anew as one. The restored Bourbons remade it into a church; but it still has a heathenish look, and will never lose it.

마들렌에 다가가자, 우리는 이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조된 가장 아름다운 교회를 발견했습니다; 왜냐하면 양쪽에는 파르테논 신전 외에는 비교할 수 없는 장엄한 기둥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계단에는 검은색과 은색으로 장식된 상복이 늘어서 있었고, 교회 앞에는 검은 천이 걸려 입구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고 우리도 같이 들어갔어요. 화려하고 아름다운 것은 마들렌입니다. 신랑의 입구는 가장 위엄 있는 아치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신랑에서 측면 통로로 같은 높이의 세 개의 아치가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 신랑의 끝에는, 높은 제단 위에 둥근 지붕이 있는, 솟아 있는 또 다른 큰 아치가 있습니다. 이 아치들을 지탱하는 기둥들은 풍부하게 조각된 수도들을 가진 코린트식입니다; 그리고 금박이 교회를 장식할 수 있는 어느 곳이든지, 그것은 햇빛처럼 아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치들의 쓸려진 곳에는 신성한 대상의 프레스코화들이 있고, 아름다운 그림이 제단 위에 있는 금고의 구멍들을 덮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외에도;그리고 특히 높은 제단 위와 주변에 있는 한 무리의 막달렌들이 천사들과 대천사들을 내려다보며 웃고 있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들 중 일부는 무릎을 꿇고, 무거운 대리석 날개로 그들 자신을 그림자처럼 하고 있습니다. 제 페이지를 이 교회의 장엄함에 대한 가장 먼 생각, 세부 사항, 전체로 빛나게 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것은 100년에서 200년 전에 세워졌고, 그 후 보나파르트는 그것을 승리의 신전으로 바꾸거나 새로 지을 것을 고려했습니다. 복원된 부르봉은 그것을 교회로 개조했지만, 그것은 여전히 이교도적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절대 잃어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Fra Angelico is a man much admired by those who have a taste for Pre-Raphaelite painters; and, though I take little or no pleasure in his works, I can see that there is great delicacy of execution in his heads, and that generally he produces such a Christ, and such a Virgin, and such saints, as he could not have foreseen, except in a pure and holy imagination, nor have wrought out without saying a prayer between every two touches of his brush. I might come to like him, in time, if I thought it worth while; but it is enough to have an outside perception of his kind and degree of merit, and so to let him pass into the garret of oblivion, where many things as good, or better, are piled away, that our own age may not stumble over them. Perugino is the first painter whose works seem really worth preserving for the genuine merit that is in them, apart from any quaintness and curiosity of an ancient and new-born art. Probably his religion was more genuine than Raphael's, and therefore the Virgin often revealed herself to him in a loftier and sweeter face of divine womanhood than all the genius of Raphael could produce. There is a Crucifixion by him in this gallery, which made me partly feel as if I were a far-off spectator,—no, I did not mean a Crucifixion, but a picture of Christ dead, lying, with a calm, sweet face, on his mother's knees ["a Pieta"].

프라 안젤리코는 라파엘 전파 화가들에 대한 취향을 가진 사람들에게 매우 존경받는 사람입니다. 비록 그의 작품에는 별로 또는 전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지만, 그의 머릿속에는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와 성모 마리아와 같은 것들을 창조해 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순수하고 거룩하지 않으면 예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의 붓을 만질 때마다 기도하지 않고는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를 좋아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의 종류와 공적에 대한 외부의 인식으로 충분하고, 그래서 우리 자신의 시대가 그것들에 걸려 비틀거리지 않도록 그를 망각의 벽난로 통과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페루지노는 고대와 신생 미술의 기묘함과 호기심과는 별개로 그 안에 있는 진정한 가치를 보존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첫 번째 화가입니다. 아마도 그의 종교는 라파엘의 종교보다 더 진실한 것이었고, 그래서 성모님은 종종 라파엘의 모든 천재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것보다 더 신나고 달콤한 여성의 모습으로 그에게 자신을 드러냈습니다. 이 갤러리에 그가 그린 십자가상이 있는데, 이것은 마치 제가 멀리 떨어진 구경꾼이 된 것처럼 느끼게 했습니다. 아니, 십자가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어머니 무릎 위에 차분하고 달콤한 얼굴로 누워계신 그리스도의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피에타".

Descending from the roof, we next went to see Trinity Church, which has just come through an entire process of renovation, whereby much of its pristine beauty has doubtless been restored; but its venerable awfulness is greatly impaired. We went into three churches, and found that they had all been subjected to the same process. It would be nonsense to regret it, because the very existence of these old edifices is involved in their being renewed; but it certainly does deprive them of a great part of their charm, and puts one in mind of wigs, padding, and all such devices for giving decrepitude the aspect of youth. In the pavement of the nave and aisles there are worn tombstones, with defaced inscriptions, and discolored marbles affixed against the wall; monuments, too, where a mediaeval man and wife sleep side by side on a marble slab; and other tombs so old that the inscriptions are quite gone. Over an arch, in one of the churches, there was a fresco, so old, dark, faded, and blackened, that I found it impossible to make out a single figure or the slightest hint of the design. On the whole, after seeing the churches of Italy, I was not greatly impressed with these attempts to renew the ancient beauty of old English minsters; it would be better to preserve as sedulously as possible their aspect of decay, in which consists the principal charm. . . . .

지붕에서 내려와서, 우리는 다음으로 트리니티 교회를 보러 갔습니다. 트리니티 교회는 이제 막 모든 보수 과정을 거쳤습니다. 트리니티 교회는 의심할 여지없이 원래의 아름다움이 회복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숭고한 끔찍함은 크게 손상되었습니다. 세 교회에 들어가 보니 모두 같은 과정을 밟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오래된 건물들의 존재 자체가 그들이 새롭게 되는 것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확실히 그들에게서 많은 매력을 빼앗고, 가발, 패딩, 그리고 젊음의 측면을 주는 모든 장치들을 마음에 두기 때문입니다. 신랑과 통로의 포장도로에는 닳은 비석, 훼손된 비문, 벽에 붙어있는 변색된 대리석, 중세시대 남성과 아내가 대리석 판 위에서 나란히 자는 기념물, 그리고 비문이 꽤 오래 된 무덤들이 있습니다. 아치 위, 한 교회에는 너무 오래되고 어둡고 색이 바랜, 검게 칠해진 프레스코화가 있었는데, 저는 그 그림의 어떤 흔적도 알아볼 수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탈리아의 교회들을 본 후, 저는 오래된 영국 민스터들의 고대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하려는 이러한 시도들에 크게 감명을 받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주요한 매력을 구성하는 부패의 측면을 가능한 한 차분하게 보존하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작가 소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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