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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50 헨릭 입센 전집 제2권{English Classics350 The Collected Works of Henrik Ibsen Vol. 02(of 11)}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50 헨릭 입센 전집 제2권{English Classics350 The Collected Works of Henrik Ibsen Vol. 02(of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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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12.3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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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0.9만 자
  • 26.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83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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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50 헨릭 입센 전집 제2권{English Classics350 The Collected Works of Henrik Ibsen Vol. 02(of 11)}

작품 정보

The eleven volumes of this edition contain all, save one, of the dramas which Henrik Ibsen himself admitted to the canon of his works. The one exception is his earliest, and very immature, tragedy, Catilina, first published in 1850, and republished in 1875. This play is interesting in the light reflected from the poet’s later achievements, but has little or no inherent value. A great part of its interest lies in the very crudities of its style, which it would be a thankless task to reproduce in translation. Moreover, the poet impaired even its biographical value by largely rewriting it before its republication. He did not make it, or attempt to make it, a better play, but he in some measure corrected its juvenility of expression.

이 판의 11권에는 헨릭 입센 자신이 자신의 작품의 표준으로 인정한 드라마 중 한 권을 제외하고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예외는 1850년에 처음 출판되고 1875년에 다시 출판된 그의 가장 초기의 매우 미성숙한 비극인 카탈리나(Catilina)입니다. 이 희곡은 시인의 후기 업적에 반영된 관점에서 볼 때 흥미롭지만 고유한 가치는 거의 또는 전혀 없습니다. 그것의 관심의 큰 부분은 그 스타일의 매우 조잡한 것에 있으며, 그것을 번역으로 재현하는 것은 감사할 일입니다. 더욱이 시인은 다시 출판되기 전에 그것을 크게 다시 써서 전기적 가치마저 훼손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더 나은 연극으로 만들거나 만들려고 시도하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표현의 젊음을 교정했습니다.

Which version, then, should a translator choose? To go back to the original would seem a deliberate disregard of the poet’s wishes; while, on the other hand, the retouched version is clearly of far inferior interest. It seemed advisable, therefore, to leave the play alone, so far viiias this edition was concerned. Still more clearly did it appear unnecessary to include The Warrior’s Barrow and Olaf Liliekrans, two early plays which were never admitted to any edition prepared by the poet himself. They were included in a Supplementary Volume of the Norwegian collected edition, issued in 1902, when Ibsen’s life-work was over. They have even less intrinsic value than Catilina, and ought certainly to be kept apart from the works by which he desired to be remembered. A fourth youthful production, St. John’s Night, remains to this day in manuscript. Not even German piety has dragged it to light.

그렇다면 번역가는 어떤 버전을 선택해야 할까요? 원본으로 돌아가는 것은 시인의 바람을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반면에 수정된 버전은 분명히 훨씬 열등한 관심 대상입니다. 따라서 이 판에 관한 한 연극을 그대로 두는 것이 바람직해 보였습니다. 시인 자신이 준비한 어떤 판에도 인정된 적이 없는 두 개의 초기 희곡인 전사의 무덤(Warrior's Barrow)과 올라프 릴리에크란스(Olaf Liliekrans)를 포함하는 것이 더 명확하게 불필요해 보였습니다. 그것들은 입센의 평생 작업이 끝난 1902년에 발행된 노르웨지안 소장판의 부록에 포함되었습니다. 그것들은 카틸리나보다 훨씬 덜 본질적인 가치를 가지며, 그가 기억되기를 바랐던 작품들과 확실히 분리되어야 합니다. 네 번째 젊은 작품인 성 요한의 밤(St. John's Night)은 오늘날까지 원고로 남아 있습니다. 독일의 신심조차도 그것을 빛으로 끌어내지 못했습니다.

With two exceptions, the plays appear in their chronological order. The exceptions are Love’s Comedy, which ought by rights to come between The Vikings and The Pretenders, and Emperor and Galilean, which ought to follow The League of Youth instead of preceding it. The reasons of convenience which prompted these departures from the exact order are pretty obvious. It seemed highly desirable to bring the two Saga Plays, if I may so call them, into one volume; while as for Emperor and Galilean, it could not have been placed between The League of Youth and Pillars of Society save by separating its two parts, and assigning Caesar’s Apostasy to Volume V., The Emperor Julian to Volume VI.

두 가지 예외를 제외하고 연극은 연대순(chronological order)으로 나타납니다. 헬겔란트의 바이킹(Vikings)과 프레텐더(The Pretenders), 그리고 황제와 갈릴리인(Emperor and Galilean) 사이에 끼어드는 권리를 가져야 하는 러브 코메디(Love 's Comedy)은 예외입니다. 황제와 갈릴리인(Emperor and Galilean)은 청년동맹(League of Youth)에 앞서지 않고 따라야 합니다. 정확한 순서에서 출발하게 된 편의의 이유는 꽤 명백합니다. 황제와 갈릴리인(Emperor and Galilean)의 경우 두 편의 사가극을 한 권으로 나누는 것이 매우 바람직해 보였지만, 황제와 갈릴리인(Emperor and Galilean)의 경우 두 부분으로 나누고 카이사르의 배신(Caesar’s Apostasy)를 5권 율리우스 황제(The Emperor Julian)에 할당함으로써 청년동맹(League of Youth)과 사회의 기둥들(Pillars of Society) 사이에 놓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For the translations of all the plays in this ixedition, except Love’s Comedy and Brand, I am ultimately responsible, in the sense that I have exercised an unrestricted right of revision. This means, of course, that, in plays originally translated by others, the merits of the English version belong for the most part to the original translator, while the faults may have been introduced, and must have been sanctioned, by me. The revision, whether fortunate or otherwise, has in all cases been very thorough.

러브 코메디(Love 's Comedy)와 브랜드를 제외한 본 편에 수록된 모든 희곡의 번역은 무한한 수정권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최종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다른 사람이 원래 번역한 희곡에서 영어 버전의 장점이 대부분 원 번역자에게 속하지만 결함이 도입되었을 수 있고 나에 의해 승인되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개정은 운이 좋든 그렇지 않든 모든 경우에 매우 철저했습니다.

In the Introductions to previous editions I have always confined myself to the statement of biographical and historic facts, holding criticism no part of my business. Now that Henrik Ibsen has passed away, and his works have taken a practically uncontested place in world-literature, this reticence seemed no longer imposed upon me. I have consequently made a few critical remarks on each play, chiefly directed towards tracing the course of the poet’s technical development. Nevertheless, the Introductions are still mainly biographical, and full advantage has been taken of the stores of new information contained in Ibsen’s Letters, and in the books and articles about him that have appeared since his death. I have prefixed to xiiLady Inger of Östråt a sketch of the poet’s life down to the date of that play; so that the Introductions, read in sequence, will be found to form a pretty full record of a career which, save for frequent changes of domicile, and the issuing of play after play, was singularly uneventful.

이전 판에 대한 소개에서 나는 항상 전기 및 역사적 사실의 진술에만 국한되어 비판을 내 일의 일부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헨릭 입센이 세상을 떠났고 그의 작품이 세계 문학에서 거의 논쟁의 여지가 없는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에 이러한 과묵함은 더 이상 나에게 강요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따라서 나는 각 희곡에 대해 주로 시인의 기술적 발전 과정을 추적하는 데 몇 가지 비판적인 언급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문은 여전히 주로 전기이며 입센의 편지와 그의 사후에 등장한 그에 관한 책과 기사에 포함된 새로운 정보의 저장소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나는 오스트라트의 레이디 잉거(Lady Inger of Ostrat)에게 그 희곡 날짜까지의 시인의 삶의 스케치를 접두사로 붙였습니다. 그래서 순서대로 읽는 서론은 빈번한 거주지 변경과 플레이 후 플레이를 제외하고는 그다지 사건이 없었던 경력의 꽤 완전한 기록을 형성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헨릭 입센(Henrik Ibsen)

사실주의의 아버지(the Father of Realism) : 헨릭 요한 입센(Henrik Johan Ibsen), 일명 헨릭 입센(Henrik Ibsen)은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아서 애셔 밀러(Arthur Asher Miller), 유진 글래드스턴 오닐(Eugene Gladstone O'Neill), 오스카 와일드(Oscar Wilde), 제임스 오거스틴 앨로이셔스 조이스(James Augustine Aloysius Joyce) 등과 함께 19세기 최고의 극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거장으로, 1950년 카탈린(Catiline)부터 1899년 우리 죽은 자들이 깨어날 때(When We Dead Awaken, Når vi døde vaagner)까지 평생 20여 편의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였습니다. 노르웨이 태생이지만, 27년간 고국을 떠나 이탈리아와 독일 등 유럽에 머물며 작품 활동을 하였을 정도로 방랑벽이 있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특히 현대극의 창시자(the founders of modernism) 혹은 사실주의의 아버지(the father of realism)라 불리는 걸작을 다수 선보였으며, 대표작 인형의 집(A Doll's House, Et dukkehjem)으로 유명합니다. 인형의 집은 현재까지도 세계 곳곳에서 공연 중인 인기작이자, 문제작으로 페미니즘을 주제로 한 희곡의 효시로 꼽힙니다. 인형의 집(A Doll's House, Et dukkehjem)을 비롯한 유령(Ghosts, Gengangere)(1881), 민중의 적(An Enemy of the People, En folkefiende)(1882)은 입센의 다양한 작품 중에서도 ‘사회극 3부작’이라 꼽히는 걸작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비록 논란도 컸지만, 살아 생전 대중적인 인기를 누렸으며, 1902년부터 1904년까지 3년 연속으로 노벨 문학상 후보로 지명되었으나 수상하지는 못했습니다. 동시대 활동한 노르웨이의 소설가 겸 극작가 비에른스티에르네 마르티누스 비에른손(Bjørnstjerne Martinus Bjørnson)이 190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에 비하면, 명성에 비해 상복이 없는 편이네요...

헨릭 입센이 고향 노르웨이를 떠나, 28년간 돌아오지 않은 이유는? : 헨릭 입센은 1864년, 36세의 나이로 이탈리아 로마로 떠나, 무려 28년이나 이탈리아와 독일 등에서 머물며 작품 활동을 하였습니다. 당시 덴마크가 독일,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할 때 노르웨이가 우방국으로써 참전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이 직접적인 계기이지만, 몰락한 가정에서 어렵사리 자라며 고국에 대해 그리 애정을 느끼지 못해온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입니다. 그의 대표작 인형의 집(A Doll's House, Et dukkehjem)(1879)는 51세에 발표한 작품으로 환갑이 넘은 1891년이 되어서야 귀향하였습니다. 이후에는 동맥 경화증을 비롯해 1906년 사망하기까지 각종 병세에 시달렸습니다. 즉 ‘극작가’로써의 헨릭 입센의 커리어는 대부분 ‘고국 노르웨이 밖에서’ 쌓은 셈입니다. 그가 노르웨이를 떠난 이유는 고국에 대한 반감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정부로써는 그에 대한 입장이 좋을 수 많은 없었는데요... 그러나, 전 유럽을 넘어서 세계에 노르웨이를 알린 그의 공로를 인정해, 노르웨이 정부는 그의 장례식을 국장(國葬)으로 치렀습니다.

노르웨이에서 헨릭 입센을 만나는 5가지 방법 :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는 헨릭 입센의 박물관과 그가 묻힌 묘비, 그리고 그의 작품을 소장한 노르웨이 국립도서관(Nasjonalbiblioteket)이 있습니다. 1906년 헨릭 입센이 사망한지 한 세기가 흐른 2001년, 유네스코는 인형의 집 자필 원고(Henrik Ibsen : A Doll’s House)를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였습니다. 이는 1878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집필한 것으로, 현재 노르웨이 국립도서관(Nasjonalbiblioteket)이 소장하고 있습니다. 오슬로 공원묘지 Old Aker Cemetery(Gamle Aker kirkegård)에 그의 묘비가 있습니다. 화가 에드바르 뭉크(Edvard Munch), 음악가 요아킴 닐슨(Joachim Nielsen) 등 오슬로의 유명인이 모여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오슬로 남서쪽에 위치한 텔레마르크주의 주도 시엔(Skien)에도 오슬로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헨릭 입센의 박물관(Henrik Ibsen Museum)과 그의 동상이 있습니다. 시엔은 그가 부유한 상인의 자제로 태어난 출생지입니다.

해럴드 블룸(Harold Bloom)作 서구문학정전(The Western Canon)(1994) : 미국 문학평론가 해럴드 블룸(Harold Bloom)은 1994년 출간한 서구문학정전(The Western Canon)을 통해 단테부터 사뮈엘 베케트까지 26명의 작가와 작품을 시대순으로 소개하였습니다. 단 셰익스피어는 예외적으로 1번으로 소개하였습니다. 서구문학정전(The Western Canon)에서 헨릭 입센은 17번째 작가로 등장합니다. 해럴드 블룸은 2003년 ‘인류 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언어적 천재 100명(Genius-A Mosaic of One Hundred Exemplary Creative Minds)’을 선별해 출간하였습니다. 히브리어로 사용해 목차를 10개로 분류하였으며, 헨릭 입센은 제3장 비나 BINAH 사유 능력편에 등장합니다. 케테르 KETER 왕관, 호크마 HOKMAH 지혜, 비나 BINAH 사유 능력, 헤세드 HESED 성약聖約의 사랑, 딘 DIN 엄중한 심판, 티페렛 TIFERET 아름다움, 네자 NEZAH 신의 승리, 호드 HOD 위엄, 예소드 YESOD 근본, 말쿠트 MALKHUT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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