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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59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노름꾼(English Classics359 The Gambler by Fyodor Dostoyevsky)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59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노름꾼(English Classics359 The Gambler by Fyodor Dostoyev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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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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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0.2만 자
  • 29.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192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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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59 표도르 도스토옙스키의 노름꾼(English Classics359 The Gambler by Fyodor Dostoyevsky)

작품 정보

I confess I did not like it. Although I had made up my mind to play, I felt averse to doing so on behalf of some one else. In fact, it almost upset my balance, and I entered the gaming rooms with an angry feeling at my heart. At first glance the scene irritated me. Never at any time have I been able to bear the flunkeyishness which one meets in the Press of the world at large, but more especially in that of Russia, where, almost every evening, journalists write on two subjects in particular—namely, on the splendour and luxury of the casinos to be found in the Rhenish towns, and on the heaps of gold which are daily to be seen lying on their tables.

솔직히 맘에 안 들었어요. 비록 나는 놀기로 결심했지만, 나는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하는 것을 싫어했어요. 사실, 그것은 제 균형을 거의 무너뜨렸고, 저는 제 마음에 화가 난 감정을 가지고 게임방에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그 광경이 저를 짜증나게 했어요. 어느 때보다도 저는 세계 언론에서 만나는 뻔뻔스러움을 견딜 수 없었지만, 특히 거의 매일 저녁 두 가지 주제에 대해 기자들이 기고하는 러시아의 경우입니다. 즉, 라인 마을에서 발견되는 카지노의 화려함과 호화스러움, 그리고 황금 더미에 대해서요. 매일매일 테이블 위에 누워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I am connected with the General,” he said drily, “partly through business affairs, and partly through special circumstances. My principal has sent me merely to ask you to forego your intentions of last evening. What you contemplate is, I have no doubt, very clever; yet he has charged me to represent to you that you have not the slightest chance of succeeding in your end, since not only will the Baron refuse to receive you, but also he (the Baron) has at his disposal every possible means for obviating further unpleasantness from you. Surely you can see that yourself? What, then, would be the good of going on with it all? On the other hand, the General promises that at the first favourable opportunity he will receive you back into his household, and, in the meantime, will credit you with your salary—with ‘vos appointements.’ Surely that will suit you, will it not?”

"저는 장군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사업적인 문제, 그리고 부분적으로 특별한 상황 때문에요. 교장선생님이 어제 저녁의 당신의 의도를 포기하라고 저를 보내셨습니다. 당신이 생각하는 것은,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영리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당신이 당신의 최후에는 성공할 가능성이 조금도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왜냐하면 남작은 당신을 받는 것을 거부할 뿐만 아니라, 당신으로부터 더 이상 불쾌함을 피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말 직접 볼 수 있겠네요? 그럼, 이 모든 걸 계속하는 게 무슨 소용이에요? 반면에, 장군은 기회가 닿는 대로 당신을 자신의 집으로 돌려보내겠다고 약속하고, 그 사이에 당신의 봉급, 즉 '보스 임명권'을 받을 것을 약속합니다. 물론 그것이 당신에게 어울릴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Was jealousy, then, gnawing at me? At all events, I felt exceedingly depressed, despite the fact that I had no desire to ascertain what the correspondence was about. To think that he should be her confidant! “My friend, mine own familiar friend!” passed through my mind. Yet was there any love in the matter? “Of course not,” reason whispered to me. But reason goes for little on such occasions. I felt that the matter must be cleared up, for it was becoming unpleasantly complex.

그럼 질투가 날 갉아먹은 건가요? 그 서신이 무엇에 관한 것인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모든 사건에서 극도로 우울함을 느꼈습니다. 그가 그녀의 절친한 친구여야 한다고 생각하다니요! "내 친구, 내 친숙한 친구!"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그 일에 사랑이 있었습니까? "물론 아니지." 이성이 내게 속삭였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는 이유가 거의 없습니다. 일이 불쾌할 정도로 복잡해졌기 때문에, 저는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No, those sensations seemed to be things of the past, to be things which had righted themselves and grown old, to be things concerning which we needed to trouble ourselves no longer, since, for us, life was about to begin anew. Yet I had just reached the end of the Avenue when there did come upon me a fear of being robbed or murdered. With each step the fear increased until, in my terror, I almost started to run. Suddenly, as I issued from the Avenue, there burst upon me the lights of the hotel, sparkling with a myriad lamps! Yes, thanks be to God, I had reached home!

아니요, 그런 감각들은 과거의 것 같았습니다. 스스로를 바로잡고 늙어가는 것, 더 이상 우리 자신을 괴롭힐 필요가 없는 것들로요. 우리에게 삶은 새롭게 시작되려고 했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막 애비뉴 끝에 다다랐을 때 도둑질이나 살해당할까 봐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발걸음이 빨라질수록 두려움이 커져서 거의 도망갈 뻔했어요. 갑자기, 내가 애비뉴에서 내렸을 때, 무수한 램프로 반짝이는 호텔의 불빛이 갑자기 내 머리 위로 떠올랐어요! 네, 하느님 덕분에 집에 도착했어요!

On the occasion in question I had lost everything—everything; yet, just as I was leaving the Casino, I heard another gülden give a rattle in my pocket! “Perhaps I shall need it for a meal,” I thought to myself; but a hundred paces further on, I changed my mind, and returned. That gülden I staked upon manque—and there is something in the feeling that, though one is alone, and in a foreign land, and far from one’s own home and friends, and ignorant of whence one’s next meal is to come, one is nevertheless staking one’s very last coin! Well, I won the stake, and in twenty minutes had left the Casino with a hundred and seventy gülden in my pocket! That is a fact, and it shows what a last remaining gülden can do.... But what if my heart had failed me, or I had shrunk from making up my mind? ...No; tomorrow all shall be ended!

그 때 저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모든 것을요. 하지만 카지노를 떠나려고 할 때, 또 다른 귈든이 제 주머니에서 딸랑거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식사로 필요할 것 같아'라고 혼자 생각했지만, 백 걸음 더 나아가서 마음을 바꿔서 돌아왔습니다. 내가 맨큐에 걸었던 그 귈덴은, 비록 한 사람이 외롭고, 타지에 있고, 자신의 집과 친구들과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리고 다음 식사가 언제 올지 모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은 자신의 마지막 동전을 걸고 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제가 판돈을 땄고 20분만에 170 귈든을 내 주머니에 넣고 카지노를 떠났어요! 그건 사실이고, 그것은 마지막 남은 귈덴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하지만 만약 제 심장이 저를 실망시켰거나, 제가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움츠러들었다면요? 내일이면 모든 게 끝납니다!

작가 소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yevsky)

“Beauty will save the world”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할 것입니다.”

사형을 선고받고, 시베리아 형무소에 복역한 러시아의 대문호(1821~1881) : 도스토옙스키는 동시대에 활동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Граф Лев Никола́евич Толсто́й, Lev Nicolayevich Tolstoy),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 Alexander Sergeyevich Pushkin),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Ива́н Серге́евич Турге́нев, Ivan Sergeyevich Turgenev)와 함께 ‘러시아를 대표하는 대문호’입니다. 톨스토이가 부유한 귀족 가문의 자제로써 생계에 대한 고민없이 작품 활동을 한 것과 달리, 도스토옙스키는 사형 선고와 형무소, 2번의 병역과 간질 등으로 순탄치 않은 삶을 견뎌야 했다는 극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사형 선고 직전에 기적적으로 감형되어 강제 노역형에 처해진 것은 유명한 일화로, 작가의 개인적인 삶이 작품에 미친 영향을 음미해 보는 것도 두 작가의 작품을 읽는 묘미 중에 하나일 것입니다. 도스토옙스키는 사망하기 4개월 전에 발표한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Братья Карамазовы, The Brothers Karamazov)(1880)를 비롯해 죄와 벌(Преступление и наказание, Crime and Punishment)(1867), 백치(Идиот, The Idiot)(1869), 악령(Бесы, Demons)(1872) 등 12편의 장편 소설과 단편 등을 집필하였고,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손꼽힙니다. 특히 지하로부터의 수기(Записки из подполья, Notes from the Underground)(1864)는 ‘실존주의 문학의 효시’로 일컬어지는 기념비적인 작품입니다. 2021년은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입니다. 이를 기념해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관의 지원으로, 상트페테르부르크(Saint Petersburg)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에 한국어 가이드가 설치되었습니다.

“It is better to be unhappy and know the worst, than to be happy in a fool's paradise.” "바보 같은 천국에서 행복한 것보다는 최악의 상황을 알고, 불행한 것이 더 낫습니다.”

도스토옙스키의 구원자, 안나(Anna Grigoryevna Snitkina) : 그의 두 번째 아내 안나는 아내이기 이전에 ‘작가 도스토옙스키’의 열정적인 독자이기도 했습니다. 생전에 남편이 구술한 원고를 옮긴 또 하나의 작가이자, 그의 사망 후에도 미완성 원고를 정리한 편집자였으며, 박물관에 유품을 기증해 남편의 전용 문학관을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작가 도스토옙스키’를 완성한 보이지 않는 조력자입니다. 무엇보다 도스토옙스키의 생전과 사후, 각각 회고록을 발표해, 도스토옙스키를 연구하는 학자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자료를 선사했지요. 35세의 젊은 나이로 남편을 잃었으나 재혼하지 않았고, 1918년 사망한 후 남편과 같은 묘지에 안장되었습니다. 도스토옙스키와 네 명의 자녀를 두었으며, 첫째와 넷째는 성인이 되기 전에 잃었습니다.

“What is hell? I maintain that it is the suffering of being unable to love.” "지옥이란 무엇입니까? 저는 지옥이 사랑할 수 없는 고통이라고 주장합니다.”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8위(1999) : 영국의 방송국 BBC가 2000년을 맞이하여 1999년 진행한 설문조사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은 1월 발명가부터 12월까지 작가, 예술가, 작곡가 등 분야별 인물을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BBC의 특성상 영국과 영연방국가를 중심으로 조사한다는 한계가 있고, 이 때문에 순위권에 영국인과 영연방국가의 인물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영국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 누구인지 확인하기에 좋은 지표입니다. 2월에 발표한 작가 부분에서 윌리엄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 작가로써는 유일하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러시아 작가로써는 도스토옙스키가 유일하게 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I think the devil doesn't exist, but man has created him, he has created him in his own image and likeness.” "저는 악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은 그를 창조해 냈습니다. 인간은 자신의 이미지와 똑 닮은 악마를 만들었지요."

러시아 국영방송 로시야 1(Россия 1) 러시아의 이름(Name of Russia)(2008) 7위 : 러시아 국영방송 로시야 1(Россия 1)은 2008년 500명의 러시아 위인을 대상으로 한 인기투표 러시아의 이름(Name of Russia)을 방영하였습니다. 무려 5천만 명(러시아 인구 1.445억, 2018)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최종 12명이 선정되었습니다. Alexander Yaroslavich Nevsky가 1위에 선정되었으며, 도스토옙스키는 7위! 12명의 위인은 대부분 정치 지도자(황제, 차르, 왕자, 장군, 총리 등)이며, 화학자 멘델레예프(Dmitri Mendeleev)(9위), 작가 알렉산드르 세르게예비치 푸시킨(Александр Сергеевич Пушкин)(4위) 그리고 도스토옙스키가 예외적으로 포함되었습니다.

“I love mankind, he said, "but I find to my amazement that the more I love mankind as a whole, the less I love man in particular.” "저는 인류를 사랑하지만 놀랍게도 제가 인류 전체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특히 인간을 덜 사랑하게 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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