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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73 조너선 스위프트의 통 이야기와 마틴의 역사(English Classics373 The Tale of a Tub and The History of Martin by Jonathan Swift)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73 조너선 스위프트의 통 이야기와 마틴의 역사(English Classics373 The Tale of a Tub and The History of Martin by Jonatha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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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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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3.3만 자
  • 29.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06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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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73 조너선 스위프트의 통 이야기와 마틴의 역사(English Classics373 The Tale of a Tub and The History of Martin by Jonathan Swift)

작품 정보

통 이야기와 마틴의 역사(The Tale of a Tub and The History of Martin)(1704) : 스위프트는 종교분쟁으로 조용할 날이 없는 당시 영국의 현실을 풍자한 통 이야기(1704)를 출간하였습니다. 통 이야기(The Tale of a Tub)(1704)에 등장하는 3형제 – 피터, 마틴, 잭은 각각 카톨릭, 영국 국교회, 청교도를 은유하며, 제목 ‘통(Tub)’은 바다에서 고래를 만났을 때 고래가 배와 부딪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바다에 던지는 미끼(통)를 의미합니다. 3형제는 아버지가 물려준 외투를 어떻게 수선하느냐, 단추를 다느냐, 어떤 단추를 다느냐 등 사소하다 못해 큰 의미도 없는 꺼리를 가지고 서로 안달복달하는데요, 그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중들의 반응은 뜨거웠으나, 정권에서는 – 특히 앤 여왕(Queen Anne)은 그를 못마땅해 했습니다. 결국 앤 여왕은 1713년 영국의 대성당 주교를 갈망하던 스위프트를 바다 건너 더블린 성 패트릭 대성당으로 임명해, 영국 밖으로 치워 버립니다. 당시의 사건으로 스위프트는 정권에 대한 반감이 더욱 커졌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복수 – 펜을 들었습니다.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에서 궁전의 불을 끄는 공로에도 불구하고, 오줌을 싸면 사형이라는 어처구니없는 법에 따라 사형 위기에 처하는 소인국 에피소드의 모티브는 앤 여왕과의 알력을 풍자한 것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My Lord, Though the author has written a large Dedication, yet that being addressed to a Prince whom I am never likely to have the honour of being known to; a person, besides, as far as I can observe, not at all regarded or thought on by any of our present writers; and I being wholly free from that slavery which booksellers usually lie under to the caprices of authors, I think it a wise piece of presumption to inscribe these papers to your Lordship, and to implore your Lordship’s protection of them. God and your Lordship know their faults and their merits; for as to my own particular, I am altogether a stranger to the matter; and though everybody else should be equally ignorant, I do not fear the sale of the book at all the worse upon that score. Your Lordship’s name on the front in capital letters will at any time get off one edition: neither would I desire any other help to grow an alderman than a patent for the sole privilege of dedicating to your Lordship.

나의 왕 이시여, 비록 저자가 많은 헌정서를 썼지만, 나는 결코 알 수 없는 영예를 가진 왕자에게 바치는 것입니다. 게다가 내가 관찰할 수 있는 한, 우리의 현재 작가들 중 어느 누구도 전혀 고려하거나 생각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저는 서점들이 보통 작가들의 변덕에 속아 넘어가는 노예 상태에서 완전히 자유롭기 때문에, 이 서류들을 당신의 주권에 새기고 주권의 보호를 간청하는 것은 현명한 추측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당신의 주되심은 그들의 잘못과 공로를 아십니다. 나 자신의 특별한 점에 관해서는 나는 그 문제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무지해야 하지만, 나는 그 점수에 대해 책이 더 나빠지는 것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대문자로 앞면에 있는 당신의 영주의 이름은 언제든지 한 판에서 벗어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영주에게 헌정하는 유일한 특권에 대한 특허 외에는 앨더맨을 성장시키는 데 다른 어떤 도움도 원하지 않습니다.

If by altering the title I could make the same materials serve for another dedication (as my betters have done), it would help to make up my loss; but I have made several persons dip here and there in those papers, and before they read three lines they have all assured me plainly that they cannot possibly be applied to any person besides your Lordship.

제목을 변경하여 동일한 자료를 다른 헌납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나보다 나은 사람이 한 것처럼) 손실을 만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여러 사람을 그 서류에 여기 저기 담그게 했고 그들이 세 줄을 읽기 전에 그들은 모두 당신의 주권 외에는 아무에게도 적용할 수 없다고 분명히 나에게 확신시켰습니다.

It is true I should be very loth the bright example of your Lordship’s virtues should be lost to after-ages, both for their sake and your own; but chiefly because they will be so very necessary to adorn the history of a late reign; and that is another reason why I would forbear to make a recital of them here; because I have been told by wise men that as dedications have run for some years past, a good historian will not be apt to have recourse thither in search of characters.

나는 당신의 주님의 미덕에 대한 밝은 모범이 그들과 당신 자신을 위해 후세들에게 사라져야 하는 것을 매우 싫어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로 후기 통치의 역사를 장식하는 데 매우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여기에서 낭독을 하지 않는 또 다른 이유입니다. 나는 현자들로부터 지난 몇 년 동안 헌납이 진행되었으므로 훌륭한 역사가는 인물을 찾기 위해 거기에 의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There is one point wherein I think we dedicators would do well to change our measures; I mean, instead of running on so far upon the praise of our patron’s liberality, to spend a word or two in admiring their patience. I can put no greater compliment on your Lordship’s than by giving you so ample an occasion to exercise it at present. Though perhaps I shall not be apt to reckon much merit to your Lordship upon that score, who having been formerly used to tedious harangues, and sometimes to as little purpose, will be the readier to pardon this, especially when it is offered by one who is, with all respect and veneration, My Lord,

우리의 헌신자들이 우리의 조치를 바꾸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한 가지 지점이 있습니다. 내 말은, 우리 후원자의 너그러움에 대한 칭찬에 계속 달려가는 대신 그들의 인내심에 감탄하는 데 한두 단어를 할애하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현재 그것을 행사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주는 것보다 당신의 주권에 대해 더 큰 찬사를 보낼 수 없습니다. 비록 이전에 지루한 하랑게에 익숙했고 때로는 목적이 거의 없었지만, 그 점수로 당신의 주권에 대해 많은 공로를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모든 존경과 존경을 가지고 나의 주님이십니다.

작가 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ç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é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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