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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76 조너선 스위프트의 세 가지 공손한 대화(English Classics376 Polite Conversation in Three Dialogues by Jonathan Swift)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76 조너선 스위프트의 세 가지 공손한 대화(English Classics376 Polite Conversation in Three Dialogues by Jonathan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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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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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7.8만 자
  • 3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093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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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76 조너선 스위프트의 세 가지 공손한 대화(English Classics376 Polite Conversation in Three Dialogues by Jonathan Swift)

작품 정보

In some ways nothing could be a better introduction to the “Polite Conversation” than the account of it which Mr. Thackeray has given in his “English Humourists” (though under the head of Steele, not Swift), as illustrating the society of the period. That account is in its way not much less of a classic than the immortal original itself, and it is purely delightful. But it neither deals nor pretends to deal with the whole of the subject. Indeed, the idea of Swift’s character which the “Conversation” gives does not square altogether well with the view—true, but one-sided—which it suited Mr. Thackeray to take of Swift.

어떤 면에서 Thackeray가 그의 "English Humourists"(스위프트가 아니라 Steele의 머리 아래)에서 제공한 설명보다 "정중한 대화"에 대한 더 나은 소개는 없을 것입니다. 그 설명은 불멸의 원본 자체보다 훨씬 더 고전적이며 순전히 유쾌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주제 전체를 다루지도 않고 다루지도 않는다. 실제로, "대화"가 제공하는 Swift의 성격에 대한 아이디어는 Thackeray가 Swift를 취하는 데 적합했던 관점(사실이지만 일방적인 관점)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The “Conversation” appeared very late in Swift’s life, and he himself derived no pecuniary benefit from it. He had, with that almost careless generosity which distinguished him side by side with an odd kind of parsimony, given the manuscript to a not particularly reputable protégée of his, Mrs. Barber, about 1736, and its first edition—a copy of which, presented to me by my friend Mr. Austin Dobson no small number of years ago, is here reproduced—bears date 1738, and was published in London by Motte and Bathurst. The composition, however, dates, as is known to a practical certainty, many years earlier. It is beyond any reasonable doubt identical with the “Essay on Conversation” which Swift noted as written or planned in 1708-10. The nom de guerre on the title-page and to the introduction is Simon Wagstaff, one of the literary family of Staffs fathered by Swift and Steele in “Tatler” times.

"대화"는 스위프트의 삶에서 아주 늦게 나타났고 그 자신은 그로부터 금전적 이익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는 1736년경에 그의 필사본을 그다지 평판이 좋지 않은 바버 부인의 제자에게 주었을 때 그 사본과 그 초판—그 사본은, 몇 년 전에 내 친구인 Mr. Austin Dobson이 나에게 선물한 이 곰은 1738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기에서 복제되었으며 Motte와 Bathurst가 런던에서 출판했습니다. 그러나 그 구성은 실제적으로 확실하게 알려진 바와 같이 몇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것은 Swift가 1708-10년에 작성했거나 계획한 대로 언급한 "Essay on Conversation"과 동일한 합리적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목 페이지와 서문에 있는 이름은 "Tatler" 시대에 Swift와 Steele이 낳은 Staff의 문학 가문 중 한 명인 Simon Wagstaff입니다.

The manners are evidently those of Queen Anne’s day, and the whole chronology of the introduction (which, it will be seen, has all Swift’s mock carefulness and exactitude) is adjusted to the first decade of the eighteenth century. A hundred years later Scott (whose own evident relish for the “Conversation” struggled somewhat with a desire to apologise for its coarseness to the decencies even of his own day), hazarded the opinion that the abundance of proverbial expressions must be set down to the Dean’s own fancy, not to actual truth of reporting. It is always with great diffidence that I venture to differ with Sir Walter; but I think he was wrong here. One piece of indirect evidence—the extreme energy with which Chesterfield, at no very distant date from the publication, but after a lapse of fully a generation from the probable composition of the dialogues, inveighs against this very practice—would seem to be sufficient to establish its authenticity. For polite society, where its principles are not, as they generally are, pretty constant, is never so bitter as against those practices which were the mode and are now démodés.

매너는 앤 여왕 시대의 매너임이 분명하며, 도입부의 전체 연대기(이에 스위프트의 조롱의 신중함과 정확성이 모두 포함됨)는 18세기의 첫 10년으로 조정됩니다. 100년 후 Scott(“대화”에 대한 분명한 취향은 그 시대의 품위에 대한 조잡함을 사과하고 싶은 욕구와 다소 고투하고 있었음)은 속담의 풍부한 표현은 다음과 같아야 한다는 의견을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보고의 실제 진실이 아닌 딘 자신의 공상. 내가 월터 경과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은 항상 큰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가 여기서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간접적 증거, 즉 출판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대화의 가능한 구성에서 완전히 한 세대가 지난 후에 체스터필드가 바로 이 관행에 대해 비판한 극도의 에너지로 충분할 것 같습니다. 진정성을 확립합니다. 원칙이 일반적이지 않고 꽤 일정하지 않은 예의 바른 사회는 양식이었으나 지금은 변덕스러운 관행에 반대하는 것처럼 결코 가혹하지 않습니다.

In respect of annotation the methods of the collection in which this book appears did not permit of any very extensive commentary; and I could not be sorry for this. Anything like full scholia on the proverbs, catchwords, and so forth used, would be enormously voluminous, and a very dull overlaying of matter ill-sortable with dulness. Besides, much of the phraseology is intelligible to anybody intelligent, and not a very little is not yet obsolete in the mouths of persons of no particular originality.

주석과 관련하여 이 책이 등장하는 장서의 방법은 매우 광범위한 주석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이것에 대해 미안할 수 없었다. 잠언, 표어 등에 대한 완전한 scholia와 같은 것은 엄청나게 방대하고 둔탁하고 분류하기 어려운 문제의 매우 둔한 오버레이가 될 것입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어구는 지적인 사람이라면 이해할 수 있고, 특별한 독창성이 없는 사람들의 입에서 아직 쓸모없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작가 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ç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é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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