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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78 조너선 스위프트의 딘 스위프트의 시대의 아일랜드(English Classics378 Ireland in the Days of Dean Swift by Daly and Swift) 상세페이지

영어고전378 조너선 스위프트의 딘 스위프트의 시대의 아일랜드(English Classics378 Ireland in the Days of Dean Swift by Daly and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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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1.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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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9.8만 자
  • 29.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116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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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378 조너선 스위프트의 딘 스위프트의 시대의 아일랜드(English Classics378 Ireland in the Days of Dean Swift by Daly and Swift)

작품 정보

The shifting combinations of party, from the settlement of the constitution at the Revolution to a later period, is an attractive study to any who wish to find the origin of abuses which have long vexed the political life of England. Besides, it is wholesome and instructive to be carried away from the modern difficulty to the broader issues which have gradually led to the present complication.

혁명 때의 헌법 정착에서 후기 시대로의 정당 조합의 변화는 영국의 정치 생활을 오랫동안 괴롭혀온 학대의 기원을 찾으려는 모든 사람에게 매력적인 연구입니다. 게다가, 현대의 어려움에서 점차적으로 현재의 합병증을 초래한 더 넓은 문제로 옮겨가는 것은 건전하고 교훈적입니다.

William III. was a Whig, and his successor a Tory, but except for short periods no Tory party was able in either reign to carry on the government upon Tory principles. William made no complete change of ministry during his reign, only modifying its composition according to what appeared the prevailing sentiment of the parliament or the nation. It was composed of both parties; the Whigs predominated till the close of the reign, when their opponents acquired ascendency. Anne’s first ministry was Tory, but a change was soon wrought by a favourite of the court who happened to be a Whig and who soon turned the scale.

윌리엄 3세 휘그당과 그의 후계자인 보수당이었지만 짧은 기간을 제외하고는 어느 보수당도 보수당 원칙에 따라 정부를 이어갈 수 없었습니다. 윌리엄은 재위 기간 동안 사역을 완전히 바꾸지 않고 의회나 국가의 지배적인 정서에 따라 그 구성을 수정했을 뿐입니다. 그것은 양당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휘그당은 통치가 끝날 때까지 우세했으며 적군이 권력을 잡았습니다. Anne의 첫 번째 사역은 토리당이었지만, 우연히 휘그당이 되어 곧 저울을 돌린 법원의 마음에 드는 사람에 의해 곧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Some knowledge of the character of the monarch is indispensable to a clear understanding of the times. In 1702, Anne ascended the throne. The queen’s notions of government were those of her family—narrow and despotic. She would have been as arbitrary in her conduct as Elizabeth, but that her actions were restrained by the imbecility of her mind. The queen was the constant slave of favourites who, in their turn, were the tools of intriguing politicians. Events of the greatest importance were crowded into the short space of the twelve years which covered her reign, and the most distinguished intellects adorned the period.

군주의 성격에 대한 약간의 지식은 시대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1702년 안네는 왕위에 올랐습니다. 정부에 대한 여왕의 개념은 좁고 독재적인 그녀의 가족 개념이었습니다. 그녀는 엘리자베스처럼 행동에 있어 독단적이었지만 그녀의 행동은 그녀의 어리석은 마음으로 인해 억제되었습니다. 여왕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노예였으며, 차례로 흥미로운 정치인의 도구였습니다. 그녀의 치세를 뒤덮은 12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가장 중요한 사건들이 몰려들었고 가장 뛰어난 지식인들이 그 기간을 장식했습니다.

“Swift’s pieces relating to Ireland,” says Edmund Burke, “are those of a public nature, in which the Dean appears, as usual, in the best light, because they do honour to his heart as well as his head, furnishing some additional proofs, that though he was very free in his abuse of the inhabitants of that country, as well natives as foreigners, he had their interest sincerely at heart, and perfectly understood it. His sermon on doing good, though peculiarly adapted to Ireland, and Wood’s design upon it, contains perhaps the best motives to Patriotism that was ever delivered within so small a compass.”

Edmund Burke는 “Swift의 아일랜드와 관련된 작품은 공개적인 성격을 지닌 작품으로, 딘이 평소와 같이 가장 좋은 모습으로 등장하는 것입니다. 그가 그 나라의 주민들과 외국인들에 대한 학대에 매우 자유로웠지만 진심으로 그들의 관심을 갖고 있었고 그것을 완벽하게 이해했다는 증거. 선을 행하는 것에 관한 그의 설교와 아일랜드에 독특하게 적용되었지만 그에 대한 우드의 설계는 아마도 그토록 작은 나침반 안에 전달된 애국심에 대한 최고의 동기를 담고 있을 것입니다.”

There is no need to refer here to the other works of genius that came from his pen; they are well known. The object of the present writer is to deal exclusively with what has reference to Ireland, and while exhibiting Swift as a patriot, no attempt is made to exclude his faults or deny his imperfections; those faults were redeemed by devoted friendship and noble generosity.

여기서 그의 펜에서 나온 다른 천재적인 작품을 언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작가의 목적은 아일랜드와 관련된 내용을 독점적으로 다루는 것이며 Swift를 애국자로 나타내면서도 그의 결점을 배제하거나 그의 불완전성을 부정하려는 시도는 없습니다. 그러한 결점은 헌신적인 우정과 고귀한 관대함으로 회복되었습니다.

The account of Swift thus coming from men of the greatest genius of their age, carries with it incontestable evidence in his favour, and completely pulverizes the slanderous accusations heaped on him by his enemies. The manly tone of his writing penetrated the character of the whole English colony and bore fruit, long after the proud heart was laid at rest in the great Irish cathedral. The place is marked by an inscription written by himself, and touchingly refers to a time when the heart can no longer be tortured with fierce indignation born from the contemplation of licensed injustice. The character of Swift has long been vindicated, for animosity perishes, but humanity is eternal. INTRODUCTION.

그와 같이 당대 최고의 천재들로부터 나온 Swift의 설명은 그를 유리하게 만드는 확실한 증거를 담고 있으며, 그의 적들이 그에게 쌓은 비방적인 비난을 완전히 분쇄합니다. 그의 글의 남자다운 어조는 영국 식민지 전체의 성격을 꿰뚫고 열매를 맺었습니다. 그 자랑스러운 마음이 위대한 아일랜드 대성당에서 쉬고 난 지 오래였습니다. 자신이 직접 쓴 비문이 새겨져 있는 곳으로, 허가된 불의에 대한 숙고에서 비롯된 맹렬한 분노로 마음을 더 이상 괴롭힐 수 없는 때를 감동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적의는 사라지지만 인간성은 영원하기 때문에 스위프트의 성격은 오랫동안 정당화되었습니다. 소개글(INTRODUCTION).

작가 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ç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é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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