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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6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카트리오나(데이비드 벨푸어){English Classics460 Catriona(David Balfour)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6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카트리오나(데이비드 벨푸어){English Classics460 Catriona(David Balfour)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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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0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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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70.8만 자
  • 37.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293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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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6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카트리오나(데이비드 벨푸어){English Classics460 Catriona(David Balfour)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카트리오나(데이비드 벨푸어){Catriona(David Balfour) by Robert Louis Stevenson}(1893)는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영국 월간지 아틀란타(Atalanta)에서 연재한 소설로 1893년 단행본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전작 납치(Kidnapped)(1886)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후속작으로 전작이 종료되는 시점인 1751년 8월 25일 오후 2시 스코틀랜드 에븐버러의 영국 린넨 은행(British Linen Bank)에서 시작되며, 납치의 주인공 데이비드 벨푸어(David Balfour)가 또 다시 등장합니다. 소설 제목인 카트리오나(Catriona)는 남자 주인공이 사랑에 빠지는 제임스 드럼몬드 맥그리거(James MacGregor Drummond)의 딸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가상의 인물입니다만, 작품에는 앨런 브렉 스튜어트(Alan Breck Stewart)(1711~1791)를 비롯해 다수의 실존 인물이 등장합니다. 1971년 납치(Kidnapped)(1886)와 카트리오나(데이비드 벨푸어){Catriona(David Balfour)}(1893)를 원작으로 한 영화 납치(Kidnapped)(1886)가 제작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t is the fate of sequels to disappoint those who have waited for them; and my David, having been left to kick his heels for more than a lustre in the British Linen Company’s office, must expect his late re-appearance to be greeted with hoots, if not with missiles. Yet, when I remember the days of our explorations, I am not without hope. There should be left in our native city some seed of the elect; some long-legged, hot-headed youth must repeat to-day our dreams and wanderings of so many years ago; he will relish the pleasure, which should have been ours, to follow among named streets and numbered houses the country walks of David Balfour, to identify Dean, and Silvermills, and Broughton, and Hope Park, and Pilrig, and poor old Lochend—if it still be standing, and the Figgate Whins—if there be any of them left; or to push (on a long holiday) so far afield as Gillane or the Bass. So, perhaps, his eye shall be opened to behold the series of the generations, and he shall weigh with surprise his momentous and nugatory gift of life.

그들을 기다려온 사람들을 실망시키는 것은 속편들의 운명이에요. 그리고 영국 리넨 회사의 사무실에서 광채 이상으로 그의 발뒤꿈치를 걷어차야 했던 나의 데이비드는 그의 늦은 재등장이 미사일은 아니더라도 야유와 함께 환영받을 것이라고 예상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탐험했던 날들을 기억할 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고향 도시에는 약간의 선택자의 씨앗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 어떤 긴 다리의 성급한 젊은이들은 아주 오랜 세월 전의 우리의 꿈과 방황을 오늘날 반복해야 합니다; 그는 데이비드 밸포어의 이름난 거리와 번지수가 있는 집들 사이에서 따라다니며 딘과 실버밀스를 식별하기 위해 그 기쁨을 즐길 것입니다. 브롱턴, 호프 파크, 필릭, 그리고 가엾은 옛 로헨드(아직 서있다면)와 피그게이트 윙스(남은 사람이 있다면) 또는 길레인이나 배스와 같은 먼 곳까지 (긴 휴일에) 밀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그의 눈은 세대를 볼 수 있도록 열려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놀라움으로 그의 중대한 삶의 선물에 무게를 둘 것입니다.

You are still—as when first I saw, as when I last addressed you—in the venerable city which I must always think of as my home. And I have come so far; and the sights and thoughts of my youth pursue me; and I see like a vision the youth of my father, and of his father, and the whole stream of lives flowing down there far in the north, with the sound of laughter and tears, to cast me out in the end, as by a sudden freshet, on these ultimate islands. And I admire and bow my head before the romance of destiny. DEDICATION.

당신은, 내가 당신을 처음 봤을 때처럼, 내가 당신에게 마지막으로 말했을 때처럼, 내가 항상 나의 고향이라고 생각해야만 하는, 그 숭고한 도시에 여전히 있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제 젊음의 광경과 생각이 저를 쫓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 아버지와 아버지의 젊은 시절, 그리고 먼 북쪽의 삶의 흐름이 흘러내리는 것을 환상처럼 봅니다. 웃음소리와 눈물소리와 함께, 결국에는 이 궁극적인 섬들에 저를 내쫓기 위해서 말이죠. 그리고 나는 운명의 로맨스 앞에 머리를 숙이고 감탄합니다. 헌사(DEDICATION).

The 25th day of August, 1751, about two in the afternoon, I, David Balfour, came forth of the British Linen Company, a porter attending me with a bag of money, and some of the chief of these merchants bowing me from their doors. Two days before, and even so late as yestermorning, I was like a beggar-man by the wayside, clad in rags, brought down to my last shillings, my companion a condemned traitor, a price set on my own head for a crime with the news of which the country rang. To-day I was served heir to my position in life, a landed laird, a bank porter by me carrying my gold, recommendations in my pocket, and (in the words of the saying) the ball directly at my foot. CHAPTER I. A BEGGAR ON HORSEBACK.

1751년 8월 25일, 오후 2시쯤, 나 데이비드 밸포어가 영국 리넨 컴퍼니 앞으로 나왔습니다. 짐꾼이 돈가방을 들고 저를 돌보고 있었고, 상인들 중 몇 명이 문 앞에서 절을 했습니다. 이틀 전만 해도, 심지어 늦은 새벽에도, 저는 길가의 거지 같았습니다. 누더기를 걸치고, 제 마지막 실링까지 내려왔죠. 제 동료는 사형당한 반역자였습니다. 그 소식이 들리자 제 목에 걸었던 대가였죠. 오늘날 저는 제 지위의 상속인, 땅꾼, 금을 운반하는 은행 짐꾼, 그리고 권고를 주머니에 넣고, 그리고 (속담의 말로) 제 발에 직접 공을 갖다 바쳤습니다. 제1장. 말을 탄 거지(CHAPTER I. A BEGGAR ON HORSEBACK).

“Ye couldnae weel find poorer,” he admitted. “But what are ye to do with it? It’s this way about a man and a woman, ye see, Davie: The weemenfolk have got no kind of reason to them. Either they like the man, and then a’ goes fine; or else they just detest him, and ye may spare your breath—ye can do naething. There’s just the two sets of them—them that would sell their coats for ye, and them that never look the road ye’re on. That’s a’ that there is to women; and you seem to be such a gomeral that ye cannae tell the tane frae the tither.” CHAPTER XXIX. WE MEET IN DUNKIRK.

"더 가난해 질 수도 있습니다."라고 그가 인정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뭘 하겠어요? 데이비, 한 남자와 한 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자들은 그들에게 아무런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그 남자를 좋아하다가 괜찮아지거나, 아니면 그냥 그를 싫어하거나, 당신이 숨죽여도 괜찮아요. 코트를 파는 두 벌이 있어요. 그리고 길을 잘 안 가는 두 벌이요. 그것은 여자들에게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테네 프레에게 십일조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메랄인 것 같습니다.” 제29장. 우리는 덩케르크에서 만납니다(CHAPTER XXIX. WE MEET IN DUNKIRK).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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