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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6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여행 에세이(English Classics467 Essays of Travel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6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여행 에세이(English Classics467 Essays of Travel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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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0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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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0만 자
  • 37.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007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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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6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여행 에세이(English Classics467 Essays of Travel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76년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이 미국으로 돌아가 잠시 떨어져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헛헛했을 마음을 달래기 위해 선택한 것이 여행이였죠. 그의 첫 번째 작품은 프랑스와 벨기에 카누 여행기를 담은 내륙 항해(An Inland Voyage)(1978)로, 당시 함께 여행한 친구는 골프의 예술(The Art of Golf)(1887)을 집필한 월터 심슨 경(Sir Walter Simpson)입니다. 첫 번째 여행으로 용기를 얻은 스티븐슨은 프랑스 중남부의 쎄벤느(the Cevennes)로, 이번에는 혼자 12일간의 여행을 떠나고, 당시의 경험담을 당나귀와 함께 한 세벤느 여행(Travels with a Donkey in the Cevennes)(1879)으로 출간하였습니다. 당시 그가 걸었던 길은 GR70 Robert Louis Stevenson Trail(GR7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트레일)로 명명되었으며, 2020년 개봉한 프랑스 코미디 영화 나의 당나귀, 나의 사랑 그리고 나(My Donkey, My Lover & I)는 당나귀와 함께 스티븐슨 트레일을 걷는 여성 여행자의 좌충우돌을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데뷔작과 후속작이 모두 여행기일 정도니, 그가 얼마나 여행에 대한 열정으로 충만한 탐험가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EARLY IMPRESSIONS. We steamed out of the Clyde on Thursday night, and early on the Friday forenoon we took in our last batch of emigrants at Lough Foyle, in Ireland, and said farewell to Europe. The company was now complete, and began to draw together, by inscrutable magnetisms, upon the decks. There were Scots and Irish in plenty, a few English, a few Americans, a good handful of Scandinavians, a German or two, and one Russian; all now belonging for ten days to one small iron country on the deep.

초기 인상(EARLY IMPRESSIONS). 우리는 목요일 밤에 클라이드를 빠져나왔고 금요일 오전 일찍 아일랜드의 러프 포일(Lough Foyle)에서 마지막 이민자들을 데리고 유럽과 작별을 고했습니다. 회사는 이제 완성되었고 헤아릴 수 없는 자기력에 의해 갑판에 함께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스코틀랜드인과 아일랜드인이 많았고, 소수의 영국인, 소수의 미국인, 소수의 스칸디나비아인, 독일인 한두 명, 러시아인 한 명이 있었습니다. 이제 모두 열흘 동안 심해에 있는 하나의 작은 철제 나라에 속해 있습니다.

THE SICK MAN. One night Jones, the young O’Reilly, and myself were walking arm-in-arm and briskly up and down the deck. Six bells had rung; a head-wind blew chill and fitful, the fog was closing in with a sprinkle of rain, and the fog-whistle had been turned on, and now divided time with its unwelcome outcries, loud like a bull, thrilling and intense like a mosquito. Even the watch lay somewhere snugly out of sight. For some time we observed something lying black and huddled in the scuppers, which at last heaved a little and moaned aloud. We ran to the rails.

아픈 사람(THE SICK MAN). 어느 날 밤 존스(Jones)와 젊은 오라일리(O'Reilly)와 나는 팔짱을 끼고 갑판 위아래로 활발하게 걷고 있었습니다. 여섯 개의 종이 울렸다. 역풍은 차갑고 변덕스러웠고, 안개는 빗방울과 함께 가까워지고 있었고, 안개 휘파람은 켜져 있었고 이제는 황소처럼 크고 모기처럼 스릴 넘치고 강렬한 달갑지 않은 외침과 함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시계조차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 편안하게 놓여 있었습니다. 얼마 동안 우리는 무언가가 검게 누워 있고 배수구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을 관찰했는데, 마침내 약간 떠올랐고 큰 소리로 신음했습니다. 우리는 철로로 달려갔습니다.

A PLEASURE-PARTY. As this excursion is a matter of some length, and, moreover, we go in force, we have set aside our usual vehicle, the pony-cart, and ordered a large wagonette from Lejosne’s. It has been waiting for near an hour, while one went to pack a knapsack, and t’other hurried over his toilette and coffee; but now it is filled from end to end with merry folk in summer attire, the coachman cracks his whip, and amid much applause from round the inn door off we rattle at a spanking trot. The way lies through the forest, up hill and down dale, and by beech and pine wood, in the cheerful morning sunshine. The English get down at all the ascents and walk on ahead for exercise; the French are mightily entertained at this, and keep coyly underneath the tilt.

즐거운 파티(A PLEASURE-PARTY). 이번 여행은 시간이 좀 걸리고 더구나 힘차게 출발하기 때문에 평소에 사용하던 조랑말 카트를 잠시 접어두고 레조스(Lejosne's)에서 대형 마차를 주문했습니다. 한 시간 가까이 기다리고 있었고, 한 사람은 배낭을 꾸리러 가고, 다른 한 사람은 서둘러 화장실과 커피를 사러 갔다. 그러나 지금은 여름 복장을 한 명랑한 사람들로 끝에서 끝까지 가득 차고, 마부는 채찍을 부러뜨리고, 여관 문 밖에서 많은 박수를 받는 가운데 우리는 때리는 속보에 덜컹거립니다. 길은 상쾌한 아침 햇살 아래 숲을 지나 언덕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너도밤나무와 소나무를 지나갑니다. 영국인은 모든 오르막길에서 내려오고 운동을 위해 앞으로 걸어갑니다. 프랑스인들은 이에 대해 크게 기뻐하며 경사 아래에서 수줍게 지냅니다.

XII. THE STIMULATION OF THE ALPS. To any one who should come from a southern sanitarium to the Alps, the row of sun-burned faces round the table would present the first surprise. He would begin by looking for the invalids, and he would lose his pains, for not one out of five of even the bad cases bears the mark of sickness on his face. The plump sunshine from above and its strong reverberation from below colour the skin like an Indian climate; the treatment, which consists mainly of the open air, exposes even the sickliest to tan, and a tableful of invalids comes, in a month or two, to resemble a tableful of hunters. But although he may be thus surprised at the first glance, his astonishment will grow greater, as he experiences the effects of the climate on himself.

제12장. 알프스의 자극(XII. THE STIMULATION OF THE ALPS). 남쪽 요양원에서 알프스로 오는 사람이라면 테이블 주위에 일렬로 늘어선 햇볕에 그을린 얼굴이 첫 번째 놀라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그는 병든 사람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고 고통을 잃을 것입니다. 나쁜 경우에도 다섯 명 중 한 명도 얼굴에 병의 흔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오는 포근한 햇살과 아래에서 강한 잔향이 피부를 인도의 기후처럼 물들입니다. 주로 야외에서 진행되는 치료는 가장 병약한 사람이라도 황갈색에 노출시키고 한두 달 안에 한 테이블의 병자들이 한 테이블의 사냥꾼과 비슷해집니다. 그러나 언뜻 보기에는 그렇게 놀랄지 모르지만, 기후가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경험하면서 그의 놀라움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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