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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7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남해(English Classics470 In the South Seas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7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남해(English Classics470 In the South Seas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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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01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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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75.4만 자
  • 3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038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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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70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남해(English Classics470 In the South Seas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남해(In the South Seas by Robert Louis Stevenson)(1896)는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남태평양(the southern Pacific Ocean)을 여행하며 수집한 문화, 언어, 전통과 사회에 관한 원고로 그가 사망(1894)한 이후 시드니 콜빈(Sidney Colvin)(1845~1927)이 편집해 출간하였습니다. 남태평양을 소재로 한 콘텐츠는 남해 장르(South Seas genre)라고 일컬을 정도로 영미권의 영화, 문학 등에 있어서 사랑받는 장르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이 자신의 의붓아들 로이드 오스본(Lloyd Osbourne)(1868~1947)과 공저한 썰물: 삼중주와 사중주(The Ebb-Tide: A Trio And Quartette by Lloyd Osbourne and Robert Louis Stevenson)(1894)도 남해 장르(South Seas genre)에 해당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CHAPTER I—AN ISLAND LANDFALL. For nearly ten years my health had been declining; and for some while before I set forth upon my voyage, I believed I was come to the afterpiece of life, and had only the nurse and undertaker to expect. It was suggested that I should try the South Seas; and I was not unwilling to visit like a ghost, and be carried like a bale, among scenes that had attracted me in youth and health. I chartered accordingly Dr. Merrit’s schooner yacht, the Casco, seventy-four tons register; sailed from San Francisco towards the end of June 1888, visited the eastern islands, and was left early the next year at Honolulu.

제1장—섬의 육지. 거의 10년 동안 제 건강은 악화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항해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제가 인생의 여운을 맞게 될 것이라고 믿었고, 오직 간호사와 장의사만 기대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젊음과 건강의 매력을 느꼈던 장면들 중에서 귀신처럼 찾아가서 짐수레처럼 떠안고 싶지 않았던 것이 남해로 가자는 제안이었습니다. 저는 메릿 박사의 스쿠너 요트인 카스코 호를 전세 냈습니다. 74톤으로 1888년 6월 말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하여 동쪽의 섬들을 방문하고, 이듬해 초에 호놀룰루에 남겨졌습니다.

CHAPTER XIV—IN A CANNIBAL VALLEY. The road from Taahauku to Atuona skirted the north-westerly side of the anchorage, somewhat high up, edged, and sometimes shaded, by the splendid flowers of the flamboyant—its English name I do not know. At the turn of the hand, Atuona came in view: a long beach, a heavy and loud breach of surf, a shore-side village scattered among trees, and the guttered mountains drawing near on both sides above a narrow and rich ravine. Its infamous repute perhaps affected me; but I thought it the loveliest, and by far the most ominous and gloomy, spot on earth. Beautiful it surely was; and even more salubrious. The healthfulness of the whole group is amazing; that of Atuona almost in the nature of a miracle.

제14장-식인 계곡. 타하우쿠에서 아투오나로 가는 길은 제가 모르는 화려한 꽃들로 다소 높고, 가장자리가 있고, 때때로 그늘진 북쪽의 닻을 가렸습니다. 손을 돌렸을 때, 아투오나는 시야에 들어왔습니다: 긴 해변, 무겁고 시끄러운 파도 소리, 나무들 사이에 흩어져 있는 해안가 마을, 좁고 풍부한 협곡 위 양쪽으로 가까이 다가가는 내장이 깔린 산들. 악명높은 평판이 나에게 영향을 미쳤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것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단연코 가장 불길하고 우울한 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것은 확실히 아름다웠고, 더 건강했습니다. 아투오나의 건강은 기적의 성질처럼 놀랍습니다.

CHAPTER III—AROUND OUR HOUSE. When we left the palace we were still but seafarers ashore; and within the hour we had installed our goods in one of the six foreign houses of Butaritari, namely, that usually occupied by Maka, the Hawaiian missionary. Two San Francisco firms are here established, Messrs. Crawford and Messrs. Wightman Brothers; the first hard by the palace of the mid town, the second at the north entry; each with a store and bar-room. Our house was in the Wightman compound, betwixt the store and bar, within a fenced enclosure. Across the road a few native houses nestled in the margin of the bush, and the green wall of palms rose solid, shutting out the breeze. A little sandy cove of the lagoon ran in behind, sheltered by a verandah pier, the labour of queens’ hands.

제3장—우리의 집 주변. 우리가 궁전을 떠날 때 우리는 여전히 해안가의 뱃사람에 불과했습니다; 그리고 한 시간 안에 우리는 부타리타리의 여섯 개의 외국 집들 중 하나에 우리의 물건을 설치했는데, 그것은 보통 하와이 선교사인 마카에 의해 점유된 것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 두 개의 회사가 설립되었습니다, 부인. 크로포드와 부인입니다 와이트먼 브라더스, 첫 번째는 시내 중심가의 궁전에서, 두 번째는 북쪽 입구에, 각각 가게와 술집이 있습니다. 우리 집은 와이트먼 건물 안에 있었어요 가게와 술집 사이에 울타리 안에 있었죠 길 건너편에는 몇 채의 원주민 주택이 덤불의 가장자리에 자리 잡고 있었고, 초록색 야자수 벽은 바람을 막아주며 튼튼하게 솟아올랐습니다. 석호의 모래 만이 베란다 부두의 보호를 받으며 뒤로 달려왔습니다. 여왕들의 노동력이죠.

CHAPTER VII—THE KING OF APEMAMA. Thus all things on the island, even the priests of the gods, obey the word of Tembinok’. He can give and take, and slay, and allay the scruples of the conscientious, and do all things (apparently) but interfere in the cookery of a turtle. ‘I got power’ is his favourite word; it interlards his conversation; the thought haunts him and is ever fresh; and when be has asked and meditates of foreign countries, he looks up with a smile and reminds you, ‘I got Power.’ Nor is his delight only in the possession, but in the exercise. He rejoices in the crooked and violent paths of kingship like a strong man to run a race, or like an artist in his art.

제7장—아페마마의 왕. 따라서 섬의 모든 것, 심지어 신들의 제사장들도 템비녹의 말씀을 따릅니다. 양심을 베풀고 뺏고, 죽이고, 양심의 가책을 누그러뜨리고, 모든 일을 할 줄 알면서도 거북이의 요리에는 간섭할 줄 압니다. '나는 힘을 얻었어(I got power)'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그의 대화를 방해합니다; 그 생각은 그를 괴롭히고, 언제나 신선합니다; 그리고 그는 질문을 받고 외국을 명상할 때 미소를 지으며 여러분에게 'I나는 힘을 얻었어(I got power)'를 상기시킵니다. 그는 소유하는 것만이 즐거운 것이 아니라 운동도 즐깁니다. 그는 경주를 운영하는 힘센 사람처럼, 또는 예술가의 모습으로 비뚤어지고 폭력적인 왕권의 길을 즐거워합니다.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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