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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7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해무(English Classics476 The Sea Fogs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7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해무(English Classics476 The Sea Fogs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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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02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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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0.1만 자
  • 3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090
E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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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76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해무(English Classics476 The Sea Fogs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해무(The Sea Fogs by Robert Louis Stevenson)(1879)는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기로 만천 자(characters), 이천 단어(words) 분량의 짤막한 단편입니다. 해무(The Sea Fogs)란 제목은 태평양과 접한 캘리포니아의 끝이 없는 해안선을 따라 퍼져 나가는 새하얀 안개를 표현한 것으로 서문(Introduction)에서 결혼을 위해 미국으로 이민 온 작가의 당시 근황과 악화된 건강을 회복하는 기간에도 놓치 않은 집필에 대한 열정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은 작가보다 40여년 먼저 태어나 활동한 미국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Henry Wadsworth Longfellow)(1807~1882)의 인용문으로 시작합니다. A sheeted spectre white and tall, The cold mist climbs the castle wall And lays its hand upon thy cheek.(하얗고 키가 큰 망령, 차가운 안개는 성벽을 타고 그리고 당신의 뺨에 손을 얹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ntroduction. Robert Louis Stevenson first came to California in 1879 for the purpose of getting married. The things that delayed his marriage are sufficiently set forth in his "Letters" (edited by Sidney Colvin) and in his "Life" (written by Graham Balfour). It is here necessary to refer only to the last of the obstacles, the breaking down of his health. It is in connection with the evil thing that came to him at this time that he first makes mention of "the sea fogs," that beset a large part of the California coast. He speaks of them as poisonous; and poisonous they are to any one who is afflicted with pulmonary weakness, but bracing and glorious to others.

서문(Introduction).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결혼을 목적으로 1879년 처음 캘리포니아에 왔습니다. 그의 결혼을 지연시킨 것들은 그의 "편지(Letters)"(Sidney Colvin 편집)와 그의 "라이프(Life)"(Graham Balfour 저술)에 충분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마지막 장애물, 즉 그의 건강이 무너지는 것에 대해서만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해안의 상당 부분을 뒤덮고 있는 "해무(the sea fogs)"에 대해 처음 언급한 것은 이때 그에게 닥친 사악한 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그는 그것들을 유독하다고 말합니다. 폐가 허약한 사람에게는 유독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든든하고 영광스러운 사람입니다.

His courage, far more than change of scene and climate, gave him fourteen more years in which to contribute to the sweetness and light of the world. These years were made fruitful to others by his determined happiness, a happiness in which the main factor, outside of his own determination, came from the companionship which his marriage brought to him. The great principles by which he lived influenced those who did not know him personally, through his gift of writing.

장면과 기후의 변화보다 훨씬 더 많은 그의 용기는 그에게 세상의 달콤함과 빛에 기여할 수 있는 14년을 더 주었습니다. 이 몇 년은 그의 확고한 행복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행복은 그 자신의 결정이 아닌 주된 요인이 그의 결혼이 그에게 가져온 교제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가 살았던 위대한 원칙은 글을 쓰는 재능을 통해 그를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He always maintained that it was not a gift but an achievement, and that any one could write as well as he by taking as much pains. We may well doubt the soundness of this theory, but we cannot doubt the spiritual attitude from which it came. It came from no mock humility, but from a feeling that nothing was creditable to him except what he did. He asked no credit for the talents committed to his charge. He asked credit only for the use be made of the talents.

그는 그것이 선물이 아니라 성취이며, 누구나 자신만큼 노력하면 글을 잘 쓸 수 있다고 늘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이 이론의 건전성을 의심할 수 있지만 그것이 나온 영적 태도는 의심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조롱하는 겸손이 아니라 그가 한 일 외에는 그에게 공헌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느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책임에 헌신한 재능에 대해 신용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재능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만 신용을 구했습니다.

My first knowledge of that glory came to me twenty years ago. I had come to California to care for one dearly beloved by me, who was fighting the same fight that Stevenson fought, and against the same enemy, and who was fighting it just as bravely. I took him to the summit of the Santa Cruz Mountains in the hope that we might escape the fogs. As I watched on the porch of the little cottage where he lay, I saw night after night what I believe to be the most beautiful of all natural phenomena, the sea fog of the Pacific, seen from above. Under the full moon, or under the early sun which slowly withers it away, the great silver sea with its dark islands of redwood seemed to me the most wonderful of things.

그 영광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년 전이었습니다. 나는 스티븐슨이 싸운 것과 같은 싸움을 하고 있고 같은 적과 싸우고 있으며 똑같이 용감하게 싸우고 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기 위해 캘리포니아에 왔습니다. 나는 우리가 안개를 피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를 산타크루즈 산맥의 정상으로 데려갔습니다. 그가 누워 있는 작은 오두막의 베란다에서 밤마다 나는 모든 자연 현상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믿는 것을 위에서 본 태평양의 바다 안개를 밤마다 보았습니다. 보름달 아래, 또는 서서히 시들어가는 이른 태양 아래, 삼나무의 어두운 섬들이 있는 거대한 은빛 바다는 나에게 가장 멋진 것 같았습니다.

With my wonder and delight, perhaps making them more poignant, was the fear lest the glory should mount too high, and lay its attractive hand on my beloved. The fog has been dear to me ever since. I have often grumbled at it when I was in it or under it, but when I have seen it from above, that first thrill of wonder and delight has come back to me —always. Whether on the Berkeley hills I see its irresistible columns moving through the Golden Gate across the bay to take possession of the land, or whether I stand on the height of Tamalpais and look at the white, tangled flood below,—

나의 경이로움과 기쁨과 함께, 아마도 그들을 더욱 가슴 아프게 만들었던 것은 영광이 너무 높이 올라가 나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매력적인 손이 놓이게 될까 두려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안개는 나에게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나는 그 안에 있거나 그 아래에 있을 때 종종 그것에 대해 투덜거렸지만, 위에서 그것을 보았을 때 처음으로 경이로움과 기쁨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버클리 언덕에서 저항할 수 없는 기둥이 만을 가로질러 금문교를 통해 땅을 차지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을 보든, 아니면 내가 타말파이스의 높은 곳에 서서 아래에 있는 하얗게 뒤엉킨 홍수를 보든—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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