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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8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글쓰기의 예술(English Classics484 Essays in the Art of Writing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8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글쓰기의 예술(English Classics484 Essays in the Art of Writing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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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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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8.4만 자
  • 36.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17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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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8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글쓰기의 예술(English Classics484 Essays in the Art of Writing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영어고전을 일부러 찾아 읽는 애독가라면 독서를 넘어서, 글쓰기에도 관심을 갖고 계실 껍니다. 세계적인 명작을 집필한 작가들도 사실 그보다 더 오랜 시간 독서가이자 애독가였으니까요! 그 중 일부 작가들은 자신만의 글쓰기 방법론을 책으로 쓰기도 했고, 이는 수많은 예비 작가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부터 생계의 고달픔은 물론 창작의 영감까지 선물하였습니다. 루이스 캐럴의 편지 쓰기에 좋은 8~9개의 현명한 단어(Eight or Nine Wise Words about Letter-Writing by Lewis Carroll)(1890)을 비롯해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Why I write)(1946), 아시모프의 과학소설 창작백과(Gold : The Final Science Fiction Collection)(1995), 스티븐 킹의 유혹하는 글쓰기(On Writing: A Memoir of the Craft)(2000), 무라카미 하루키의 직업으로서의 소설가(職業としての小說家)(2015)... 여기에 한권의 숨겨진 명저를 더하고자 합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글쓰기의 예술(Essays in the Art of Writing by Robert Louis Stevenson)(1905)과 함께 당신의 보물섬을 찾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ON SOME TECHNICAL ELEMENTS OF STYLE IN LITERATURE. There is nothing more disenchanting to man than to be shown the springs and mechanism of any art. All our arts and occupations lie wholly on the surface; it is on the surface that we perceive their beauty, fitness, and significance; and to pry below is to be appalled by their emptiness and shocked by the coarseness of the strings and pulleys. In a similar way, psychology itself, when pushed to any nicety, discovers an abhorrent baldness, but rather from the fault of our analysis than from any poverty native to the mind.

문학에서 스타일의 일부 기술적 요소. 어떤 예술의 샘과 메커니즘을 보여주는 것보다 인간에게 더 황홀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의 모든 예술과 직업은 전적으로 표면에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아름다움, 적합성 및 중요성을 표면에서 인식합니다. 그리고 아래를 파헤친다는 것은 그 공허함에 경악하고 현과 도르래의 조잡함에 충격을 받는 것입니다. 비슷한 방식으로, 심리학 자체는 어떤 좋은 쪽으로 밀어붙였을 때 혐오스러운 대머리를 발견하지만, 오히려 마음에 타고난 가난 때문이 아니라 우리 분석의 잘못에서 비롯됩니다.

And perhaps in æsthetics the reason is the same: those disclosures which seem fatal to the dignity of art seem so perhaps only in the proportion of our ignorance; and those conscious and unconscious artifices which it seems unworthy of the serious artist to employ were yet, if we had the power to trace them to their springs, indications of a delicacy of the sense finer than we conceive, and hints of ancient harmonies in nature. This ignorance at least is largely irremediable. We shall never learn the affinities of beauty, for they lie too deep in nature and too far back in the mysterious history of man. The amateur, in consequence, will always grudgingly receive details of method, which can be stated but never can wholly be explained;

그리고 아마도 미학에 있어서도 그 이유는 같습니다. 예술의 존엄성에 치명적으로 보이는 폭로들은 아마도 우리의 무지의 비율에서만 그렇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지한 예술가가 사용할 가치가 없어 보이는 의식적 무의식적 기교는 우리가 그것들의 근원을 추적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섬세한 감각의 섬세함을 나타내는 것이며 자연의 고대 조화에 대한 암시입니다. 이 무지는 적어도 크게 고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아름다움의 유사성을 결코 배우지 못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자연에 너무 깊숙이 자리 잡고 있고 인간의 신비한 역사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아마추어는 설명할 수는 있지만 완전히 설명할 수 없는 방법의 세부 사항을 마지못해 항상 받아들일 것입니다.

BOOKS WHICH HAVE INFLUENCED ME. The Editor has somewhat insidiously laid a trap for his correspondents, the question put appearing at first so innocent, truly cutting so deep. It is not, indeed, until after some reconnaissance and review that the writer awakes to find himself engaged upon something in the nature of autobiography, or, perhaps worse, upon a chapter in the life of that little, beautiful brother whom we once all had, and whom we have all lost and mourned, the man we ought to have been, the man we hoped to be. But when word has been passed (even to an editor), it should, if possible, be kept; and if sometimes I am wise and say too little, and sometimes weak and say too much, the blame must lie at the door of the person who entrapped me.

나에게 영향을 준 책들. 편집자는 그의 특파원들을 위해 다소 교활하게 함정을 놓았는데, 처음에는 너무 순진해 보이는 질문이 진정으로 너무 깊이 파고들었다. 작가가 잠에서 깨어나 자서전의 성격을 띠는 무언가에, 더 나쁘게는 우리 모두가 한때 가졌던 그 작고 아름다운 형제의 삶의 한 장에 빠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정찰과 검토 후에야 비로소 발견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 사람을 잃고 슬퍼하며 우리가 되어야 할 사람, 우리가 바라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단어가 전달되면(심지어 편집자에게도) 가능한 한 유지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지혜롭고 말이 너무 적거나, 나약하고 말이 너무 많다면, 나를 가둔 사람의 문에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THE GENESIS OF ‘THE MASTER OF BALLANTRAE’. I was walking one night in the verandah of a small house in which I lived, outside the hamlet of Saranac. It was winter; the night was very dark; the air extraordinary clear and cold, and sweet with the purity of forests. From a good way below, the river was to be heard contending with ice and boulders: a few lights appeared, scattered unevenly among the darkness, but so far away as not to lessen the sense of isolation. For the making of a story here were fine conditions. I was besides moved with the spirit of emulation, for I had just finished my third or fourth perusal of The Phantom Ship.

'마스터 오브 발란트라'의 창세기. 나는 어느 날 밤 사라낙(Saranac)의 작은 마을 밖에 있는 내가 살고 있는 작은 집의 베란다를 걷고 있었습니다. 겨울이었다. 밤은 매우 어두웠습니다. 공기는 매우 맑고 차가우며 숲의 순수함과 함께 달콤합니다. 아래의 좋은 길에서 강은 얼음과 바위와 싸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몇 개의 불빛이 나타났고, 어둠 속에 고르지 않게 흩어져 있었지만 고립감이 줄어들지 않을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조건이 있었습니다. 나는 에뮬레이션 정신에 감동받았습니다. 유령선에 대한 세 번째 또는 네 번째 정독을 막 끝냈기 때문입니다.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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