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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88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도덕론(English Classics488 Lay Morals, and Other Papers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88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도덕론(English Classics488 Lay Morals, and Other Papers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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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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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6.6만 자
  • 36.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21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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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88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도덕론(English Classics488 Lay Morals, and Other Papers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대표작은 역시나 장편소설이지만, 그 외에도 수많은 여행기를 비롯해 연극대본, 어린이를 위한 시집, 작문법, 산문집, 편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적지 않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도덕론(Lay Morals, and Other Papers by Robert Louis Stevenson)(1911)은 종교와 성직자(Lay Morals, Father Damien)를 비롯해 스코틀랜드 정부와 반정부주의자간의 룰리온 그린 전투(Battle of Rullion Green)(1666), 대학 논문(College Papers), 고전 작품에 대한 비평(Criticisms) 등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작가 로버트 스티븐슨의 관념과 철학을 만나실 수 있는 콜렉션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PREFACE. BY MRS. ROBERT LOUIS STEVENSON. In our long voyage on the yacht Casco, we visited many islands; I believe on every one we found the scourge of leprosy. In the Marquesas there was a regular leper settlement, though the persons living there seemed free to wander where they wished, fishing on the beach, or visiting friends in the villages. I remember one afternoon, at Anaho, when my husband and I, tired after a long quest for shells, sat down on the sand to rest awhile, a native man stepped out from under some cocoanut trees, regarding us hesitatingly as though fearful of intruding.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머리말. 요트 카스코(Casco)를 타고 긴 항해를 하면서 우리는 많은 섬을 방문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나병의 재앙을 발견한 모든 사람을 믿습니다. 마르키즈에는 정기적으로 나병 환자들이 정착했지만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자유롭게 원하는 곳을 돌아다니거나 해변에서 낚시를 하거나 마을의 친구를 방문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어느 날 오후, 아나호(Anaho)에서 남편과 내가 조개 껍질을 구하는 데 지쳐서 잠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모래 위에 앉았을 때 원주민 남자가 코코아넛 나무 아래에서 걸어 나와 우리를 침입이 두려워 머뭇거리며 머뭇거리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My husband waved an invitation to the stranger to join us, offering his cigarette to the man in the island fashion. The cigarette was accepted and, after a puff or two, courteously passed back again according to native etiquette. The hand that held it was the maimed hand of a leper. To my consternation my husband took the cigarette and smoked it out. Afterwards when we were alone and I spoke of my horror he said, ‘I could not mortify the man. And if you think I liked doing it—that was another reason; because I didn’t want to.’

남편은 낯선 사람에게 우리와 함께하자고 손을 흔들며 섬 패션의 남자에게 담배를 건넸습니다. 담배는 받아들여졌고, 한두 번 피운 후에 현지 예절에 따라 정중하게 다시 돌려주었습니다. 그것을 잡은 손은 불구가 된 문둥병자의 손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남편은 담배를 꺼내 피웠습니다. 그 후 우리가 단둘이 있을 때 내가 겪은 공포에 대해 이야기했을 때 그는 '나는 그 사람을 죽게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것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이유였습니다.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Another day, while we were still anchored in Anaho Bay, a messenger from round a distant headland came in a whale-boat with an urgent request that we go to see a young white girl who was ill with some mysterious malady. We had supposed that, with the beach-comber ‘Charley the red,’ we were the only white people on our side of the island. Though there was much wind that day and the sea ran high, we started at once, impelled partly by curiosity and partly by the pathetic nature of the message. Fortunately we took our luncheon with us, eating it on the beach before we went up to the house where the sick girl lay.

또 다른 날, 우리가 아직 아나호 만(Anaho Bay)에 정박하고 있을 때 먼 곶에서 온 사신이 고래를 타고 와서 신비한 병에 걸린 젊은 백인 소녀를 만나러 가자고 긴급한 요청을 했습니다. 우리는 해변가 '찰리 레드(Charley the red)'와 함께 섬의 우리 편에 있는 유일한 백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바람이 많이 불고 바다가 높게 치솟았지만 우리는 호기심과 메시지의 애처로운 성격에 이끌려 즉시 시작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점심을 가지고 갔고, 아픈 소녀가 누워 있는 집으로 가기 전에 해변에서 먹었습니다.

On our return to the Casco we confessed to each other with what alarm and repugnance we touched the miserable girl. We talked long that evening of Father Damien, his sublime heroism, and his martyrdom which was already nearing its sad end. Beyond all noble qualities my husband placed courage. The more he saw of leprosy, and he saw much in the islands, the higher rose his admiration for the simple priest of Molokai. ‘I must see Molokai,’ he said many times. ‘I must somehow manage to see Molokai.’

카스코(Casco)로 돌아오는 길에 우리는 그 비참한 소녀를 만진 경악과 혐오감을 서로 고백했습니다. 그날 저녁 우리는 데미안 신부와 그의 숭고한 영웅심, 그리고 이미 슬픈 종말을 맞이하고 있는 그의 순교에 대해 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남편은 모든 고귀한 자질 외에도 용기를 냈습니다. 그가 나병에 대해 더 많이 알았고, 섬에서 더 많이 보았을수록, 몰로카이의 단순한 사제에 대한 그의 존경심은 더 높아졌습니다. '나는 몰로카이를 만나야 합니다'고 그는 여러 번 말했습니다. '어떻게든 몰로카이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In January 1889, we arrived in Honolulu, settling in a pleasant cottage by the sea to rest until we were ready to return to England. The Casco we sent back to San Francisco with the captain. But the knowledge that every few days some vessel was leaving Honolulu to cruise among islands we had not seen, and now should never see, was more than we could bear. First we engaged passage on a missionary ship, but changed our minds—my husband would not be allowed to smoke on board, for one reason—and chartered the trading schooner Equator. This was thought too rough a voyage for my mother-in-law, as indeed it would have been; so she was sent, somewhat protesting, back to Scotland.

1889년 1월에 우리는 호놀룰루에 도착하여 영국으로 돌아갈 준비가 될 때까지 바다 옆의 쾌적한 오두막에 정착했습니다. 카스코(Casco)는 선장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로 다시 보냈습니다. 그러나 며칠에 한 척의 배가 호놀룰루를 떠나 우리가 본 적이 없고 지금은 절대 볼 수 없는 섬 사이를 순항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견딜 수 있는 것 이상이었습니다. 먼저 우리는 선교선에서 항해를 시작했지만 마음을 바꿔 남편이 한 가지 이유로 선상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무역용 스쿠너 적도(Equator)를 전세 냈습니다. 이것은 시어머니에게 너무 험난한 항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실제로 그랬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다소 항의하면서 스코틀랜드로 보내졌습니다.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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