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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9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인간과 책에 관한 연구(English Classics494 Familiar Studies of Men and Books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49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인간과 책에 관한 연구(English Classics494 Familiar Studies of Men and Books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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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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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72.9만 자
  • 37.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274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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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49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인간과 책에 관한 연구(English Classics494 Familiar Studies of Men and Books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인간과 책에 관한 연구(Familiar Studies of Men and Books by Robert Louis Stevenson)(1882)는 보물섬(Treasure Island)(1883)과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1874년부터 1881년까지 발표한 9편의 에세이를 묶은 콜렉션으로, 작가의 인물에 대한 비평가이자 평론가로써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빅토르 위고(Victor Hugo)와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David Thoreau)같은 작가는 물론 영미권의 대표적인 시인 로버트 번스(Robert Burns)와 프랑수아 비용(François Villon), 월트 휘트먼(Walt Whitman)은 물론 프랑스 왕족 샤를 1세 도를레앙(Charles, Duke Of Orléans), 새뮤얼 피프스(Samuel Pepys)같은 왕족과 정치인까지 비평의 대상이 되는 인물군 또한 방대합니다. 심지어 우리에게도 낯선 일본의 사상가 요시다 쇼인(Yoshida-Torajiro)에 대한 에세이가 포함되어 있을 정도로 로버트 스티븐슨의 방대한 지식과 호기심의 방대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PREFACE. These nine worthies have been brought together from many different ages and countries. Not the most erudite of men could be perfectly prepared to deal with so many and such various sides of human life and manners. To pass a true judgment upon Knox and Burns implies a grasp upon the very deepest strain of thought in Scotland,—a country far more essentially different from England than many parts of America; for, in a sense, the first of these men re-created Scotland, and the second is its most essentially national production.

머리말. 이 아홉 명의 합당한 사람들은 다양한 연령대와 국가에서 모였습니다. 가장 박식한 사람은 인간 생활과 예절의 그토록 많고 다양한 면을 다룰 준비가 완벽할 수 없습니다. Knox와 Burns에 대해 진정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스코틀랜드의 가장 심오한 사상을 이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떤 의미에서 이 사람들 중 첫 번째는 스코틀랜드를 재창조했으며 두 번째는 가장 본질적으로 국가적 생산물이기 때문입니다.

To treat fitly of Hugo and Villon would involve yet wider knowledge, not only of a country foreign to the author by race, history, and religion, but of the growth and liberties of art. Of the two Americans, Whitman and Thoreau, each is the type of something not so much realised as widely sought after among the late generations of their countrymen; and to see them clearly in a nice relation to the society that brought them forth, an author would require a large habit of life among modern Americans. As for Yoshida, I have already disclaimed responsibility; it was but my hand that held the pen.

Hugo와 Villon을 적절하게 취급하려면 인종, 역사 및 종교에 따라 작가에게 낯선 나라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예술의 성장과 자유에 대한 더 넓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Whitman과 Thoreau라는 두 미국인 중 각각은 후기 세대의 동포들 사이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은 유형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낳은 사회와 좋은 관계에서 그것들을 분명히 보기 위해 작가는 현대 미국인들 사이에 큰 생활 습관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요시다는 이미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펜을 잡은 건 내 손뿐이였습니다.

In truth, these are but the readings of a literary vagrant. One book led to another, one study to another. The first was published with trepidation. Since no bones were broken, the second was launched with greater confidence. So, by insensible degrees, a young man of our generation acquires, in his own eyes, a kind of roving judicial commission through the ages; and, having once escaped the perils of the Freemans and the Furnivalls, sets himself up to right the wrongs of universal history and criticism. Now, it is one thing to write with enjoyment on a subject while the story is hot in your mind from recent reading, coloured with recent prejudice; and it is quite another business to put these writings coldly forth again in a bound volume.

사실 이것들은 문학적 방랑자의 독서에 불과합니다. 한 책이 다른 책으로, 한 연구가 다른 책으로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는 두려운 마음으로 출판되었습니다. 뼈가 부러지지 않았기 때문에 두 번째는 더 큰 자신감을 가지고 발사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세대의 젊은이는 무감각한 정도로 시대를 초월한 일종의 순회 사법 위임을 자신의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때 Freemans와 Furnivalls의 위험을 피한 후, 우주 역사와 비평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자신을 설정합니다. 이제 최근의 편견에 물든 최근 읽은 이야기가 마음에 뜨거울 때 주제에 대해 즐겁게 쓰는 것은 하나의 일입니다. 그리고 이 글들을 제본된 책으로 다시 냉정하게 내놓는 것은 또 다른 일입니다.

We are most of us attached to our opinions; that is one of the “natural affections” of which we hear so much in youth; but few of us are altogether free from paralysing doubts and scruples. For my part, I have a small idea of the degree of accuracy possible to man, and I feel sure these studies teem with error. One and all were written with genuine interest in the subject; many, however, have been conceived and finished with imperfect knowledge; and all have lain, from beginning to end, under the disadvantages inherent in this style of writing.

우리는 대부분 자신의 의견에 집착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젊었을 때 많이 듣는 "본연의 애정"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우리 중 마비시키는 의심과 양심의 가책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나로서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정확성의 정도에 대해 약간의 생각이 있으며 이러한 연구에는 오류가 가득 차 있다고 확신합니다. 하나는 모두 주제에 대한 진정한 관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불완전한 지식으로 잉태되고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스타일의 글쓰기에 내재된 불리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Of these disadvantages a word must here be said. The writer of short studies, having to condense in a few pages the events of a whole lifetime, and the effect on his own mind of many various volumes, is bound, above all things, to make that condensation logical and striking. For the only justification of his writing at all is that he shall present a brief, reasoned, and memorable view. By the necessity of the case, all the more neutral circumstances are omitted from his narrative; and that of itself, by the negative exaggeration of which I have spoken in the text, lends to the matter in hand a certain false and specious glitter.

이러한 단점 중 하나는 여기에서 말해야 합니다. 짧은 연구의 작가는 평생의 사건과 다양한 책이 자신의 정신에 미친 영향을 몇 페이지에 요약해야 하므로 무엇보다도 그 요약을 논리적이고 눈에 띄게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의 글이 정당화될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그가 간략하고 이성적이며 기억에 남는 견해를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상황의 필요에 따라 그의 서술에서 보다 중립적인 상황은 모두 생략됩니다. 그리고 그 자체가 내가 본문에서 말한 부정적인 과장에 의해 당면한 문제에 어떤 거짓되고 거짓된 반짝임을 부여합니다.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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