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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0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서간집Ⅱ(English Classics504 The Letters of Robert Louis Stevenson — Volume 2 by Robert Louis Stevenson) 상세페이지

영어고전50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서간집Ⅱ(English Classics504 The Letters of Robert Louis Stevenson — Volume 2 by Robert Louis Steve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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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3.15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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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0.3만 자
  • 37.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373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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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04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서간집Ⅱ(English Classics504 The Letters of Robert Louis Stevenson — Volume 2 by Robert Louis Stevenson)

작품 정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서간집(The Letters of Robert Louis Stevenson)(1899)은 지킬 박사와 하이드(The Strange Case of Dr. Jekyll and Mr. Hyde)(1886)의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평생 가족을 비롯한 각계 각층의 지인들에게 보낸 방대한 분량의 편지를 묶은 서간집(書簡集)으로, 의붓아들 로이드 오스본(Lloyd Osbourne)에게 남긴 그의 유언에 따라 사후(1894)에 출간되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의 작가의 사생활에 대한 뜨거운 관심으로 최소 7회 이상 개정판이 발간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모았습니다. 편집자는 그의 편지를 에든버러(Edinburgh)에서의 학생시절부터 미국의 이민자 생활, 프랑스 마르세유(Marseilles)와 예르(Hyeres), 영국 본머스(Bournemouth), 남태평양 사모아(Samoa) 등 그의 행적과 시기를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1886년을 경계로 2권으로 출간하였습니다. 편집자가 서문(Introduction)을 통해 날짜가 명확치 않은 일부 편지에 대한 고충을 토로한 대목이 인상적이네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NTRODUCTION. One day in the autumn of 1888, in the island of Tahiti, during an illness which he supposed might be his last, Stevenson put into the hands of his stepson, Mr. Lloyd Osbourne, a sealed paper with the request that it should be opened after his death. He recovered, as every one knows, and had strength enough to enjoy six years more of active life and work in the Pacific Islands.

서문. 1888년 가을 어느 날, 타히티 섬에서 그가 마지막이 될 것 같은 병에 걸렸을 때 스티븐슨은 그의 의붓아들인 로이드 오스본(Lloyd Osbourne)의 손에 그 종이를 열어야 한다는 요청이 적힌 봉인된 종이를 넘겨주었습니다. 그의 죽음 이후. 모두가 알다시피 그는 회복되었고 태평양 제도에서 6년 동안 더 활동적인 삶과 일을 즐길 수 있을 만큼의 힘을 얻었습니다.

When the end came, and the paper was opened, it was found to contain, among other things, the expression of his wish that I should be asked to prepare for publication ‘a selection of his letters and a sketch of his life.’ The journal letters written to myself from his Samoan home, subsequently to the date of the request, offered the readiest material towards fulfilling promptly a part at least of the duty thus laid upon me; and a selection from these was accordingly published in the autumn following his death.

끝이 나고 종이를 펼쳤을 때, 그 안에는 무엇보다도 '그의 편지와 그의 삶의 스케치(a selection of his letters and a sketch of his life)'를 출판할 준비를 하고 싶다는 그의 바람의 표현이 들어 있었습니다. 요청 날짜 이후에 그의 사모아 집에서 나 자신에게 쓴 일기장은 적어도 나에게 주어진 의무의 일부를 신속하게 완수하기 위한 가장 준비된 자료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따라 그의 죽음 이후 가을에 이들 중 일부가 출판되었습니다.

The scanty leisure of an official life (chiefly employed as it was for several years in seeing my friend’s collected and posthumous works through the press) did not allow me to complete the remainder of my task without considerable delay. For one thing, the body of correspondence which came in from various quarters turned out much larger than had been anticipated, and the labour of sifting and arranging it much greater.

공직생활의 부족한 여가(주로 친구의 수집품과 유작을 언론을 통해 몇 년 동안 보았던 것처럼) 때문에 남은 과제를 상당한 지체 없이 완료할 수 없었습니다. 우선, 여러 방면에서 온 서신의 양이 예상보다 훨씬 더 많았고, 그것을 선별하고 정리하는 노동도 훨씬 더 많았습니다.

The author of Treasure Island and Across the Plains and Weir of Hermiston did not love writing letters, and will be found somewhere in the following pages referring to himself as one ‘essentially and originally incapable of the art epistolary.’ That he was a bad correspondent had even come to be an accepted view among his friends; but in truth it was only during one particular period of his life that he at all deserved such a reproach. At other times, as is now apparent, he had shown a degree of industry and spirit in letter-writing extraordinary considering his health and occupations, and especially considering his declared aversion for the task.

보물섬(Treasure Island)와 평원을 건너(Across the Plains), 허미스톤의 둑(Weir of Hermiston)의 저자는 편지 쓰기를 좋아하지 않았으며 다음 페이지 어딘가에서 자신을 '본질적으로 그리고 원래부터 예술 서간가에 무능한' 사람으로 언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나쁜 특파원이었습니다. 심지어 그의 친구들 사이에서 받아들여지는 견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가 그러한 비난을 받을 자격이 있었던 것은 그의 생애의 한 특정한 기간 동안에만 있었습니다. 다른 때에는 지금 명백한 바와 같이 그의 건강과 직업을 고려할 때, 특히 그 과업에 대한 명백한 혐오감을 고려할 때 비범한 정도의 근면성과 정신력을 편지 쓰기에 나타내었습니다.

His letters, it is true, were often the most informal in the world, and he generally neglected to date them, a habit which is the despair of editors; but after his own whim and fashion he wrote a vast number; so that for every one here included some half-a-dozen at least have had to be rejected.

그의 편지는 종종 세상에서 가장 비공식적인 것이었으며, 그는 일반적으로 날짜를 기입하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이것은 편집자들의 절망적인 습관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변덕과 유행에 따라 엄청난 수를 썼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포함된 모든 사람에 대해 적어도 여섯 개는 거부되어야 했습니다.

Since we have lost him other writers, whose beginnings he watched with sympathetic interest, have come to fill a greater immediate place in public attention; one especially has struck notes which appeal to dominant fibres in our Anglo-Saxon stock with irresistible force; but none has exercised Stevenson’s peculiar and personal power to charm, to attach, and to inspirit. By his study of perfection in form and style—qualities for which his countrymen in general have been apt to care little—he might seem destined to give pleasure chiefly to the fastidious and the artistically minded.

우리가 그를 잃은 이후로 그가 동정심 어린 관심을 가지고 본 다른 작가들이 대중의 관심에서 더 큰 즉각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특히 저항할 수 없는 힘으로 앵글로색슨 족의 지배적인 섬유에 호소하는 음표를 쳤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매혹시키고, 애착을 갖고, 영감을 주는 스티븐슨의 독특하고 개인적인 힘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동족이 일반적으로 거의 관심을 갖지 않는 특성인 형태와 스타일의 완전성에 대한 연구를 통해 그는 주로 까다롭고 예술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운명인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

스코틀랜드(Scotland) 에든버러(Edinburgh) 출생의 영국 소설가(1850~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1850년 영국의 북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Edinburgh)에서 태어났습니다. 에든버러는 스코틀랜드의 수도로, 셜록 홈즈(Sherlock Holmes)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도 활동한 ‘문학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례명은 로버트 루이스 발포어 스티븐슨(Robert Lewis Balfour Stevenson)으로, 성인이 되는 18세, 현재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으로 고쳤습니다. 아서 코난 도일(Sir Arthur Conan Doyle)과 마찬가지로, 에든버러의 서울대(?!) 에든버러 대학(The University of Edinburgh)를 졸업한 엘리트로, 공학(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학창 시절 연극을 무대에 올릴 정도로 예술에 대한 관심이 지대하였으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아버지의 희망에 맞춰 1875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하였습니다. 이후 가족의 품을 벗어나, 한명의 독립적인 문학가로써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에든버러(Edinburgh)는 스티븐슨이 태어나 자란 도시이니만큼 그와 연관된 흔적 – 동상, 기념비, 집 등, 또한 곳곳에 있습니다.

애 셋 낳은 11세 연상의 미국인 유부녀와 결혼하다(1879) : 그는 대학교를 졸업한 후 프랑스 파리에서 활동할 1876년, 11세 연상의 미국 여성 프랜시스 패니 마틸다 반 더 그리프트 오스본(Frances "Fanny" Matilda Van de Grift Osbourne)과 사랑에 빠집니다. 문제는 그녀가 남편 사무엘 오스본(Samuel Osbourne)이 버젓이 살아있는 유부녀라는 것! 남편의 외도에 분노한 그녀는 미국을 떠나, 프랑스 파리로 자녀들과 함께 이주하였습니다. 그녀의 복잡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매료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고, 남편과 별거 중인 그녀가 이혼하자마자 결혼식(1880)을 올립니다. 재혼한 패니 오스본은 1875년 사망한 허비(Hervey)를 제외하고 두 명의 자녀 – 딸 이소벨(Isobel), 아들 로이드(Lloyd)가 있었는데, 새아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과 사이가 좋았습니다. 이 때문에 자녀들과 함께 이야기를 짓고 자신의 글을 자녀들이 읽기도 하였습니다. 보물섬(Treasure Island)(1883)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이 요양차 스위스 다보스에 머무를 당시 의붓아들 로이드가 엉터리로 그린 보물지도를 보고, 자녀들에게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모험담을 들려주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두 아이의 아버지’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의 애정 어린 작품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의 수많은 아이들의 동심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걸작이지요! ‘보물찾기’를 소재로 한 작품 중에서 보기 드물게 해피엔딩인 것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한 작품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스티븐슨 가족은 1884년 영국 본머스 웨스트본(Westbourne)에 정착하였으며, 가족을 먹여살리기 위해 쉬지 않고 작품을 발표하였습니다.

남태평양 사모아(Sāmoa)에서 영면에 들다(1894)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은 어려서부터 기관지(bronchial trouble)가 좋지 않았는데 특히 겨울철마자 심한 기침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성인이 된 후 조금 나아지기는 했으나, 결혼 이후에 수시로 요양원을 들락거렸습니다. 건강이 비교적 좋았던 청년기에는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여행기를 집필하였고 요양을 목적으로 한 것이기는 하나, 1888년부터는 미국을 떠나 요트 한척을 빌려 가족들과 함께 남태평양을 두루 떠돌았습니다. 그가 유독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여행과 탐험’에 매력을 느꼈고, 작가로써 적지 않은 여행기를 집필하는 원동력이 되었으리란 견해도 있습니다. 카스코 호(the Casco)에 몸을 싣고 하와이(Hawaii), 길버트 섬(Gilbert Islands), 타히티(Tahiti), 뉴질랜드(New Zealand)... 1889년에는 아예 남태평양의 섬 사모아(Sāmoa)에 정착하였습니다. 절해고도의 섬 외딴 곳에 2층짜리 저택을 세우고, 아내와 함께 사는 삶이라니... 생각만 해도 부럽네요! 그러나, 약해진 몸은 좀처럼 회복하기 어려웠고, 1894년 44세의 젊은 나이로 자택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ert Louis Stevenson)는 생의 말년에 세계 각지에서 만행을 저지르는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가졌고, 이 덕분에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사모아 주민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후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사모아의 성산 바이아 산(Mount Vaea)에 매장되었으며, 그의 묘에는 그가 지은 레퀴엠(Requiem)이 새겨져 있습니다. 시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그의 묘가 마련되어 있으며, 1.6 km 떨어진 그의 저택은 현재 Robert Louis Stevenson Museum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아내 패니 스티븐슨은 남편이 없는 사모아를 떠나 미국으로 귀국했고, 1914년 사망했습니다. 패니의 유골은 1915년 딸이 사모아로 옮겨 남편과 함께 합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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