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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53 조지프 콘래드의 여섯 세트(English Classics553 A Set of Six by Joseph Conrad) 상세페이지

영어고전553 조지프 콘래드의 여섯 세트(English Classics553 A Set of Six by Joseph Con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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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4.1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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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63.2만 자
  • 36.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86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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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53 조지프 콘래드의 여섯 세트(English Classics553 A Set of Six by Joseph Conrad)

작품 정보

여섯 세트(A Set of Six by Joseph Conrad)(1908)는 대표작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비롯해 ‘린가드 3부작(Lindard Trilogy)’ 섬의 추방자(An Outcast of the Islands)(1896), 올마이어의 어리석음(Almayer's Folly: A Story of an Eastern River)(1895), 구조(The Rescue: A Romance of the Shallows)(1920)와 같은 장편소설은 물론 에세이와 대본까지 서른 권 이상을 출간한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의 단편소설 모음집입니다. 가스파 루이즈(Gaspar Ruiz)부터 일 콘데(Il Conde)까지 모두 여섯 편의 단편이 담겨 있으며, 그 덕분에 책 제목 또한 여섯 세트(A Set of Six)로 명명되었습니다. 여섯 세트는 여섯 명으로 이루어진 ‘6중주’란 의미도 있는 중의적인 제목입니다. 조지프 콘래드의 작품이 대체로 무겁고, 딱딱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여섯 세트(A Set of Six)(1908)의 가장 큰 미덕으로 특히 다섯 번째 단편 결투(The Duel)는 1977년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the feature directorial debut) 결투자들(The Duellists)(1977)의 원작으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게 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AUTHOR’S NOTE. The six stories in this volume are the result of some three or four years of occasional work. The dates of their writing are far apart, their origins are various. None of them are connected directly with personal experiences. In all of them the facts are inherently true, by which I mean that they are not only possible but that they have actually happened. For instance, the last story in the volume, the one I call Pathetic, whose first title is Il Conde (misspelt by-the-by) is an almost verbatim transcript of the tale told me by a very charming old gentleman whom I met in Italy. I don’t mean to say it is only that.

작가의 노트. 이 책에 있는 6개의 이야기는 3~4년 동안 가끔 작업한 결과물입니다. 그들이 쓴 날짜도 다르고, 유래도 다양해요. 그들 중 누구도 개인적인 경험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모든 사실들은 본질적으로 진실이며, 제 말은 그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 책의 마지막 이야기인, 제가 애처롭다고 부르는 이야기는, 첫 번째 제목이 일 콘데(Il Conde)이고, 이탈리아에서 만난 아주 매력적인 노신사가 들려준 이야기를 거의 그대로 옮겨 쓴 것입니다. 나는 그것이 그것뿐이라고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Anybody can see that it is something more than a verbatim report, but where he left off and where I began must be left to the acute discrimination of the reader who may be interested in the problem. I don’t mean to say that the problem is worth the trouble. What I am certain of, however, is that it is not to be solved, for I am not at all clear about it myself by this time. All I can say is that the personality of the narrator was extremely suggestive quite apart from the story he was telling me. I heard a few years ago that he had died far away from his beloved Naples where that “abominable adventure” did really happen to him.

누구나 그것이 단순한 보고서 그 이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만, 그가 어디에서 멈췄고 내가 어디에서 시작했는지는 문제에 관심이 있을 지도 모르는 독자들의 날카로운 차별에 맡겨야 합니다. 나는 그 문제가 수고를 들일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확신하는 것은, 이 문제는 해결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시점에는 저 자신도 전혀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제가 말할 수 있는 것은 해설자의 성격은 그가 제게 말했던 이야기와는 상당히 다른 매우 선정적이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몇 년 전에 그가 사랑하는 나폴리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It remains for me only now to mention The Duel, the longest story in the book. That story attained the dignity of publication all by itself in a small illustrated volume, under the title, “The Point of Honour.” That was many years ago. It has been since reinstated in its proper place, which is the place it occupies in this volume, in all the subsequent editions of my work. Its pedigree is extremely simple. It springs from a ten-line paragraph in a small provincial paper published in the South of France. That paragraph, occasioned by a duel with a fatal ending between two well-known Parisian personalities, referred for some reason or other to the “well-known fact” of two officers in Napoleon’s Grand Army having fought a series of duels in the midst of great wars and on some futile pretext. The pretext was never disclosed.

이 책에서 가장 긴 이야기인 '결투(The Duel)'를 언급하는 것은 이제 저에게 남은 일입니다. 그 이야기는 "영예의 시점"이라는 제목으로 삽화가 들어간 작은 책으로 출판의 위엄을 얻었습니다. 그건 오래 전 일이에요. 그 이후 제 작품의 모든 후속 판본에서 이 책이 차지하는 적절한 위치에 복원되었습니다. 그것의 혈통은 매우 간단합니다. 그것은 프랑스 남부에서 발행된 작은 지방 신문의 열 줄 단락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파리의 유명한 두 인물들 사이에 치명적인 결말이 있는 결투로 촉발된 이 단락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나폴레옹 대군의 두 장교가 큰 전쟁의 한복판에서 그리고 어떤 헛된 핑계로 일련의 결투와 싸웠다는 "잘 알려진 사실"을 언급했습니다. 그 구실은 결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작가 소개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겸 해양소설가 : 본명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트 코제뇹스키(Józef Teodor Konrad Korzeniowski),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현재의 우크라이나(Україна) 지토미라스카(Житомирська область) 베르댜치프(Бердичів)에서 폴란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폴란드 귀족 가문의 외아들로 폴란드 귀족 작위(Polish Nałęcz coat-of-arms)를 소유하였으며, 훗날 영국 국적의 작가로 유명해 진 이후에도 영국 기사 작위를 거절하는 등 자신의 출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불과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러시아와 독일, 오스트리아가 분할 지배하는 강점기를 겪었으며, 폴란드 독립운동에 투신한 부모를 잃고, 외숙부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얻지 못하자 정치범으로 처형된 아버지로 인한 25년간의 러시아군 복무를 피해 프랑스 마르세유를 거쳐 영국으로 망명, 선원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합니다.

망명자란 출신과 특유의 어투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나, 명석한 두뇌로 영어를 습득하였고 영국에서 이등항해사와 일등항해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합니다. 1886년 정식으로 영국에 귀화함으로써 그는 영국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란 이름은 귀화와 함께 개명한 것으로, 그는 모든 작품을 영국 국적을 취득한 후 영어로 집필해 발표하였습니다.

러시아 출생, 폴란드인 부모를 둔 그는 폴란드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영어에도 능통하였으며 모든 작품을 영어로 집필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세계문학사에서 손꼽히는 ‘비영어권 출신의 영어작가’입니다. 폴란드어와 프랑스어는 유년 시절에 배운 것이나, 영어는 선원이 되기 위해 성인이 된 후 배우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작품의 완성도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의 소설은 그의 모국어인 폴란드어를 비롯해 프랑스어와 러시아어까지 이해하지 못할 경우 온전하게 옮기기 매우 어려운 작품으로 꼽히며 이 때문에 국내에도 번역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가 남긴 대부분의 작품은 선원으로써 세계 각지를 항해하면서 보고 들은 경험을 소재로 집필한 것으로 이 때문에 그를 ‘해양 소설가’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대표작은 오스카상을 5번, 황금종려상을 2번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입니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 :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국내에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이란 작품보다, 이 소설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이란 것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이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각색하여 3년간 촬영해 1979년 개봉한 영화로 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1979), 아카데미상(1980) 등을 선사하며 대부(代父, The Godfather)(1972) 시리즈 이후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명장으로 격찬 받게 한 걸작입니다. 이후 개봉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Platoon)(1986),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재킷(Full Metal Jacket)(1987)과 함께 현재까지도 최고의 ‘베트남전 영화’이자, ‘반전영화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콩고 자유국(État indépendant du Congo)을 배경으로 한 소설과 달리 영화의 배경은 현대의 베트남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당대 미국 관객에게 호평 받으며 크게 흥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베트남전 참전 국가인데다가 반전주의적인 요소를 문제 삼아 군사정권 시절 수입 금지되었고, 1988년에야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광기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은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 외에도 소설 원제를 그대로 딴 영화 어둠의 묵시록(Heart Of Darkness)(1994), 인간과 거대생물체의 대립을 그린 영화 킹콩(King Kong)(2005) 등 수많은 작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습니다.

“I have wrestled with death. It is the most unexciting contest you can imagine. It takes place in an impalpable greyness, with nothing underfoot, with nothing around, without spectators, without clamour, without glory, without the great desire of victory, without the great fear of defeat, in a sickly atmostphere of tepid scepticism, without much belief in your own right, and still less in that of your adversary.”
"저는 죽음과 씨름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재미없는 대회입니다. 그것은 발밑에 아무것도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구경꾼도 없고, 소란스러움도 없고, 영광도 없고, 승리의 큰 욕망도 없고, 패배에 대한 큰 두려움도 없고, 병적으로 미지근한 회의 분위기에서, 당신의 권리에 대한 많은 믿음도 없이, 그리고 여전히 당신의 적수에 대한 믿음도 덜한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His very existence was improbable, inexplicable, and altogether bewildering. He was an insoluble problem. It was inconceivable how he had existed, how he had succeeded in getting so far, how he had managed to remain -- why he did not instantly disappear.”
"그의 존재 자체가 있을 것 같지 않고, 설명할 수 없고, 완전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어요. 그가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 어떻게 그렇게 멀리까지 가는데 성공했는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왜 그가 즉시 사라지지 않았는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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