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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60 조지프 콘래드의 상속자들(English Classics560 The Inheritors by Joseph Conrad and Ford Madox Ford) 상세페이지

영어고전560 조지프 콘래드의 상속자들(English Classics560 The Inheritors by Joseph Conrad and Ford Madox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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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4.1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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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2.2만 자
  • 36.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393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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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60 조지프 콘래드의 상속자들(English Classics560 The Inheritors by Joseph Conrad and Ford Madox Ford)

작품 정보

상속자들(The Inheritors by Joseph Conrad and Ford Madox Ford)(1901)은 대표작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비롯해 ‘린가드 3부작(Lindard Trilogy)’ 섬의 추방자(An Outcast of the Islands)(1896), 올마이어의 어리석음(Almayer's Folly: A Story of an Eastern River)(1895), 구조(The Rescue: A Romance of the Shallows)(1920)와 같은 장편소설은 물론 에세이와 대본까지 서른 권 이상을 출간한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의 준 SF소설(a quasi-science fiction novel)입니다. 준 SF소설(a quasi-science fiction novel)이란 애매한(?!) 장르 구분은 그가 ‘SF소설과 거리가 먼 작가’인 동시에 이 작품이 소설가이자 편집자인 포드 매덕스 포드(Ford Madox Ford)(1873~1939)와의 공저란 특이성 때문에 부여되었습니다. 작가는 1903년 출간한 로맨스(Romance by Joseph Conrad and Ford Madox Ford)(1903)도 포드와 공저하였습니다. 공저한 그의 기존의 작품과 달리 SF적인 요소 – 우연(coincidences), ESP, 불가사의한 조명 효과(unearthly lighting effects), 왜곡된 시각(distorted visions), 초자연적인 청각 주파수(supernatural aural frequencies) 등이 대거 등장합니다.

작중에는 4차원(fourth dimension)이란 개념이 중요한 메타포(metaphor)로 등장합니다. 상속자들(The inheritors)은 스스로를 4차원주의자(Fourth Dimensionists)라 부르고, 지구를 점령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그녀와 그들은 자신들이 4차원에서 왔다고 주장하지요. 언뜻 황당해 보이는 그녀의 주장이지만, 실패를 거듭해온 무기력한 작가 아서(Arthur)는 점차 설득 당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들이 창간한 저널에 작품을 쓸 것을 요구받고 이후에도 그녀의 마음에 들고자 애쓰지만, 결과는 과연?! 전통적인 가치관의 영국 귀족들이 20세기란 새로운 시대에 겪은 혼란한 상황을 적나라하게 고발한 조지프 콘래드의 4차원으로 떠나보시겠습니까?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CHAPTER ONE. “You are not English,” I affirmed. “You speak too well.” I was piqued. She did not answer. She smiled again and I grew angry. In the cathedral she had smiled at the verger’s commendation of particularly abominable restorations, and that smile had drawn me toward her, had emboldened me to offer deferential and condemnatory remarks as to the plaster-of-Paris mouldings. You know how one addresses a young lady who is obviously capable of taking care of herself. That was how I had come across her.

제1장. "당신은 영국인이 아니에요."라고 나는 단언했습니다.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화가 났어요. 그녀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다시 웃었고 나는 화가 났어요. 성당에서 그녀는 특히 가증스러운 복원에 대한 베르제의 추천에 미소를 지었고, 그 미소는 나를 그녀 쪽으로 끌어당겼으며, 나를 대담하게 파리 석고에 대한 공손하고 비난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자기 자신을 돌볼 능력이 있는 젊은 여성을 어떻게 대하는지 아시잖아요. 그렇게 그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CHAPTER SEVEN. I succeeded in giving Fox what his journal wanted; I got the atmosphere of Churchill and his house, in a way that satisfied the people for whom it was meant. His house was a pleasant enough place, of the sort where they do you well, but not nauseously well. It stood in a tranquil countryside, and stood there modestly. Architecturally speaking, it was gently commonplace; one got used to it and liked it. And Churchill himself, when one had become accustomed to his manner, one liked very well—very well indeed.

제7장. 저는 폭스에게 그의 일기가 원하는 것을 주는 데 성공했습니다. 저는 처칠과 그의 집의 분위기를 얻었고, 그것이 의미했던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식으로 말이죠. 그의 집은 충분히 쾌적한 곳이었고, 그들이 당신을 잘 대해주긴 했지만, 메스꺼울 정도로 잘해주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은 조용한 시골에 서 있었고, 얌전히 서 있었습니다. 건축학적으로 볼 때, 그것은 아주 흔한 일이었습니다. 사람들은 익숙해지고 좋아했습니다. 처칠 자신도, 자신의 태도에 익숙해지면, 사람들은 매우 좋아했고, 정말로 매우 좋아했습니다.

CHAPTER FIFTEEN. We parted in London next day, I hardly know where. She seemed so part of my being, was for me so little more than an intellectual force, so little of a physical personality, that I cannot remember where my eyes lost sight of her. I had desolately made the crossing from country to country, had convoyed my aunt to her big house in one of the gloomy squares in a certain district, and then we had parted. Even afterward it was as if she were still beside me, as if I had only to look round to find her eyes upon me.

제15장. 우리는 다음날 런던에서 헤어졌는데, 어딘지 잘 모르겠어요. 그녀는 제 존재의 일부처럼 보였고, 제게는 지적인 힘에 지나지 않았고, 신체적인 성격도 너무 적어서, 제 눈이 그녀를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저는 쓸쓸하게 이 나라를 저 나라로 건너갔고, 어느 지역의 어두운 광장에 있는 이모의 큰 집으로 호송하고 나서 헤어졌습니다. 심지어 그 후에도 마치 그녀가 여전히 내 옆에 있는 것처럼, 마치 내가 그녀의 시선을 찾기 위해 주위를 둘러보기만 하면 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CHAPTER NINETEEN. “Well, yes! I’ve hurt you. You have suffered and in your pain you think me vile, but remember that for ages the virtue of to-morrow has been the vileness of to-day. That which outstrips one, one calls vile. My virtue lies in gaining my end. Pity for you would have been a crime for me. You have suffered. And then? What are you to me? As I came among you I am to-day; that is where I am triumphant and virtuous. I have succeeded. When I came here I came into a world of—of shadows of men. What were their passions, their joys, their fears, their despair, their outcry, to me? If I had ears, my virtue was to close them to the cries. There was no other way.

제19장. "음, 그래요! 내가 당신을 다치게 했어요. 당신은 고통을 겪었고 당신의 고통 속에서 나를 불쾌하게 생각하겠지만, 오랫동안 내일의 미덕은 오늘의 비열함이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한 명을 앞지르는 것은 비열한 짓이라고 합니다. 제 미덕은 목적을 달성하는 데 있습니다. 당신을 불쌍히 여겨야 할 것 같아요. 당신은 고통 받았어요. 그리고 나서는요? 당신은 내게 뭐죠? 내가 당신들과 함께 온 지금, 나는 오늘에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그곳입니다. 성공했습니다. 제가 여기 왔을 때, 저는 사람들의 그림자의 세계에 들어왔어요. 그들의 열정, 기쁨, 두려움, 절망, 외침이 뭐였죠? 제게 귀가 있다면, 제 미덕은 울음소리에 귀를 닫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작가 소개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겸 해양소설가 : 본명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트 코제뇹스키(Józef Teodor Konrad Korzeniowski),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현재의 우크라이나(Україна) 지토미라스카(Житомирська область) 베르댜치프(Бердичів)에서 폴란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폴란드 귀족 가문의 외아들로 폴란드 귀족 작위(Polish Nałęcz coat-of-arms)를 소유하였으며, 훗날 영국 국적의 작가로 유명해 진 이후에도 영국 기사 작위를 거절하는 등 자신의 출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불과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러시아와 독일, 오스트리아가 분할 지배하는 강점기를 겪었으며, 폴란드 독립운동에 투신한 부모를 잃고, 외숙부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얻지 못하자 정치범으로 처형된 아버지로 인한 25년간의 러시아군 복무를 피해 프랑스 마르세유를 거쳐 영국으로 망명, 선원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합니다.

망명자란 출신과 특유의 어투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나, 명석한 두뇌로 영어를 습득하였고 영국에서 이등항해사와 일등항해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합니다. 1886년 정식으로 영국에 귀화함으로써 그는 영국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란 이름은 귀화와 함께 개명한 것으로, 그는 모든 작품을 영국 국적을 취득한 후 영어로 집필해 발표하였습니다.

러시아 출생, 폴란드인 부모를 둔 그는 폴란드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영어에도 능통하였으며 모든 작품을 영어로 집필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세계문학사에서 손꼽히는 ‘비영어권 출신의 영어작가’입니다. 폴란드어와 프랑스어는 유년 시절에 배운 것이나, 영어는 선원이 되기 위해 성인이 된 후 배우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작품의 완성도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의 소설은 그의 모국어인 폴란드어를 비롯해 프랑스어와 러시아어까지 이해하지 못할 경우 온전하게 옮기기 매우 어려운 작품으로 꼽히며 이 때문에 국내에도 번역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가 남긴 대부분의 작품은 선원으로써 세계 각지를 항해하면서 보고 들은 경험을 소재로 집필한 것으로 이 때문에 그를 ‘해양 소설가’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대표작은 오스카상을 5번, 황금종려상을 2번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입니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 :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국내에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이란 작품보다, 이 소설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이란 것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이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각색하여 3년간 촬영해 1979년 개봉한 영화로 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1979), 아카데미상(1980) 등을 선사하며 대부(代父, The Godfather)(1972) 시리즈 이후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명장으로 격찬 받게 한 걸작입니다. 이후 개봉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Platoon)(1986),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재킷(Full Metal Jacket)(1987)과 함께 현재까지도 최고의 ‘베트남전 영화’이자, ‘반전영화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콩고 자유국(État indépendant du Congo)을 배경으로 한 소설과 달리 영화의 배경은 현대의 베트남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당대 미국 관객에게 호평 받으며 크게 흥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베트남전 참전 국가인데다가 반전주의적인 요소를 문제 삼아 군사정권 시절 수입 금지되었고, 1988년에야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광기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은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 외에도 소설 원제를 그대로 딴 영화 어둠의 묵시록(Heart Of Darkness)(1994), 인간과 거대생물체의 대립을 그린 영화 킹콩(King Kong)(2005) 등 수많은 작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습니다.

“I have wrestled with death. It is the most unexciting contest you can imagine. It takes place in an impalpable greyness, with nothing underfoot, with nothing around, without spectators, without clamour, without glory, without the great desire of victory, without the great fear of defeat, in a sickly atmostphere of tepid scepticism, without much belief in your own right, and still less in that of your adversary.”
"저는 죽음과 씨름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재미없는 대회입니다. 그것은 발밑에 아무것도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구경꾼도 없고, 소란스러움도 없고, 영광도 없고, 승리의 큰 욕망도 없고, 패배에 대한 큰 두려움도 없고, 병적으로 미지근한 회의 분위기에서, 당신의 권리에 대한 많은 믿음도 없이, 그리고 여전히 당신의 적수에 대한 믿음도 덜한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His very existence was improbable, inexplicable, and altogether bewildering. He was an insoluble problem. It was inconceivable how he had existed, how he had succeeded in getting so far, how he had managed to remain -- why he did not instantly disappear.”
"그의 존재 자체가 있을 것 같지 않고, 설명할 수 없고, 완전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어요. 그가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 어떻게 그렇게 멀리까지 가는데 성공했는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왜 그가 즉시 사라지지 않았는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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