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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70 조지프 콘래드의 단편집(English Classics570 Shorts Stories by Joseph Conrad) 상세페이지

영어고전570 조지프 콘래드의 단편집(English Classics570 Shorts Stories by Joseph Con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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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4.1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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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4.2만 자
  • 3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03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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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70 조지프 콘래드의 단편집(English Classics570 Shorts Stories by Joseph Conrad)

작품 정보

조지프 콘래드의 단편집(Shorts Stories by Joseph Conrad)은 대표작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비롯해 ‘린가드 3부작(Lindard Trilogy)’ 섬의 추방자(An Outcast of the Islands)(1896), 올마이어의 어리석음(Almayer's Folly: A Story of an Eastern River)(1895), 구조(The Rescue: A Romance of the Shallows)(1920)와 같은 장편소설은 물론 에세이와 대본까지 서른 권 이상을 출간한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의 단편집으로,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조지프 콘래드 컬렉션(Joseph Conrad Collection)(31부작)에 포함되지 않는 단편을 편집부가 엄선한 단편집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청춘(Youth, a Narrative by Joseph Conrad)(1898) : 작가의 자전적 단편 소설(autobiographical short story)로 밧줄의 끝(The End of the Tether by Joseph Conrad)(1902)은 청춘(Youth),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과 함께 블랙우드(Blackwood 's Magazine)에 게재된 후 단행본으로 출간된 청춘, 내러티브, 그리고 다른 두 이야기(Youth, a Narrative and Two Other Stories)(1898)에 실린 이야기 중 첫 번째 작품입니다. 화자 찰스 말로우(Charles Marlow)는 청춘을 비롯해 로드 짐(Load Jim), 기회(Chance),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 등에도 등장한 바 있는 ‘작가의 또 다른 자아’일 것입니다.

“Yes, I have seen a little of the Eastern seas; but what I remember best is my first voyage there. You fellows know there are those voyages that seem ordered for the illustration of life, that might stand for a symbol of existence. You fight, work, sweat, nearly kill yourself, sometimes do kill yourself, trying to accomplish something—and you can’t. Not from any fault of yours. You simply can do nothing, neither great nor little—not a thing in the world—not even marry an old maid, or get a wretched 600-ton cargo of coal to its port of destination.

“네, 저는 동해를 조금 봤습니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그곳에서의 첫 항해입니다. 여러분은 삶의 예증을 위해 정돈된 것처럼 보이는 항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존재의 상징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싸우고, 일하고, 땀을 흘리고, 거의 자살할 뻔하고, 때로는 자살하고, 무언가를 성취하려고 하지만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크든 작든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이 세상에 아무 일도 할 수 없으며, 늙은 하녀와 결혼하거나 600톤의 비참한 석탄 화물을 목적지 항구로 가져오는 것조차 할 수 없습니다.

에이미 포스터(Amy Foster by Joseph Conrad)(1901) : 독일 함부르크에서 미국으로 떠난 가난한 이민자는 유럽을 채 벗어나기도 전에 난파되어 표류합니다. 가까스로 영국 해안에 떠밀려온 그는 현지인들과 말조차 통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주민들 또한 그를 그저 부랑자로만 여깁니다. 양코(Mr. Yanko)에게 도움을 베푼 것은 하녀 에이미 포스터(Amy Foster) 뿐이었고, 그들은 자연스럽게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독일남자와 영국여자의 결혼생활은 순탄할 수가 없었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원작을 바탕으로 너의 폭풍 속으로(Swept from the Sea)(1977)란 영화가 제작되었습니다. 영화에서는 남자 주인공 빈센트 페레즈(Vincent Perez)(1964~)가 독일이 아닌 우크라이나 농부로 등장합니다.

With the sun hanging low on its western limit, the expanse of the grass-lands framed in the counter-scarps of the rising ground took on a gorgeous and sombre aspect. A sense of penetrating sadness, like that inspired by a grave strain of music, disengaged itself from the silence of the fields. The men we met walked past slow, unsmiling, with downcast eyes, as if the melancholy of an over-burdened earth had weighted their feet, bowed their shoulders, borne down their glances.

태양이 서쪽 한계에 낮게 매달리면서 솟아오른 땅의 반투명으로 둘러싸인 초원의 광활함은 화려하고 침울한 모습을 취했습니다. 엄숙한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것과 같은 꿰뚫는 슬픔이 들판의 고요함에서 벗어났습니다. 우리가 만난 남자들은 무거운 짐에 짓눌린 대지의 우울이 발에 무게를 싣고, 어깨를 숙이고, 시선을 낮추기라도 한 것처럼, 침침한 눈으로 미소도 짓지 않고 천천히 지나갔습니다.

내일(To-morrow by Joseph Conrad)(1902) : 1902년 폴몰 매거진(Pall Mall Magazine)에 공개된 후 태풍 및 다른 이야기(Typhoon and Other Stories)로 출간되었습니다. 해그버드(Hagberd) 선장은 아내가 죽은 후 10대 때 가출한 아들이 다시 돌아오기 하염없이 바라는 늙은 아버지입니다. 바다를 마냥 바라보는 해그버드, 그를 연민하는 옆집의 베시(Bessie Carvil)……. 하지만 은퇴한 홀아비이자 베시의 아버지인 조시아(Josiah Carvil)는 해그버드를 연모하는 딸이 못마땅하기만 합니다. 과연 해그버드의 아들은 그의 아버지를 다시 한 번 찾아올까요? 아들이 돌아온 뒤 해그버드와 베시는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작가는 단편소설 내일(To-morrow by Joseph Conrad)(1902)을 바탕으로 대본 : 하루 더(One Day More: A Play In One Act by Joseph Conrad)(1917)를 집필한 바 있습니다.

포크(Falk: A Reminiscence by Joseph Conrad)(1903) : 선장이 사망한 후 임시 선장을 맡은 젊은 선원은 굶주림과 질병에 지친 동료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게 배에서 지내는 인근의 독일 함선 다이애나호의 헤르만 선장과 친분을 맺고, 그의 아름다운 조카와 만나게 됩니다. 포크(Falk)는 예인선 선장으로 바다와 육지를 잇는 노선을 독점하고 있는 과묵하고, 까칠한 선장입니다. 그는 내심 헤르만의 조카를 탐내고, 새롭게 등장한 젊은 선장과 마찰을 빚게 되는데……. 과연 젊은 선장과 조카, 포크(Falk)는 각자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The sea never changes, and its works for all the talk of men are wrapped in mystery. But we agreed that the times were changed. And we talked of old ships, of sea-accidents, of break-downs, dismastings; and of a man who brought his ship safe to Liverpool all the way from the River Platte under a jury rudder. We talked of wrecks, of short rations and of heroism—or at least of what the newspapers would have called heroism at sea—a manifestation of virtues quite different from the heroism of primitive times. And now and then falling silent all together we gazed at the sights of the river.

바다는 결코 변하지 않으며,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를 위한 바다의 일은 신비에 싸여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시대가 바뀌었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래된 배, 바다 사고, 고장, 해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배심원 방향타 아래 플랫 강에서 리버풀까지 자신의 배를 안전하게 가져온 한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난파선, 배급량 부족, 영웅적 행동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또는 적어도 신문에서는 바다에서의 영웅적 행동이라고 불렀을 것인데, 원시 시대의 영웅적 행동과는 상당히 다른 미덕의 표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우리는 함께 침묵에 빠져 강의 광경을 바라보았습니다.

작가 소개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겸 해양소설가 : 본명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트 코제뇹스키(Józef Teodor Konrad Korzeniowski),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현재의 우크라이나(Україна) 지토미라스카(Житомирська область) 베르댜치프(Бердичів)에서 폴란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폴란드 귀족 가문의 외아들로 폴란드 귀족 작위(Polish Nałęcz coat-of-arms)를 소유하였으며, 훗날 영국 국적의 작가로 유명해 진 이후에도 영국 기사 작위를 거절하는 등 자신의 출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불과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러시아와 독일, 오스트리아가 분할 지배하는 강점기를 겪었으며, 폴란드 독립운동에 투신한 부모를 잃고, 외숙부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얻지 못하자 정치범으로 처형된 아버지로 인한 25년간의 러시아군 복무를 피해 프랑스 마르세유를 거쳐 영국으로 망명, 선원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합니다.

망명자란 출신과 특유의 어투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나, 명석한 두뇌로 영어를 습득하였고 영국에서 이등항해사와 일등항해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합니다. 1886년 정식으로 영국에 귀화함으로써 그는 영국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란 이름은 귀화와 함께 개명한 것으로, 그는 모든 작품을 영국 국적을 취득한 후 영어로 집필해 발표하였습니다.

러시아 출생, 폴란드인 부모를 둔 그는 폴란드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영어에도 능통하였으며 모든 작품을 영어로 집필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세계문학사에서 손꼽히는 ‘비영어권 출신의 영어작가’입니다. 폴란드어와 프랑스어는 유년 시절에 배운 것이나, 영어는 선원이 되기 위해 성인이 된 후 배우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작품의 완성도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의 소설은 그의 모국어인 폴란드어를 비롯해 프랑스어와 러시아어까지 이해하지 못할 경우 온전하게 옮기기 매우 어려운 작품으로 꼽히며 이 때문에 국내에도 번역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가 남긴 대부분의 작품은 선원으로써 세계 각지를 항해하면서 보고 들은 경험을 소재로 집필한 것으로 이 때문에 그를 ‘해양 소설가’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대표작은 오스카상을 5번, 황금종려상을 2번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입니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 :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국내에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이란 작품보다, 이 소설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이란 것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이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각색하여 3년간 촬영해 1979년 개봉한 영화로 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1979), 아카데미상(1980) 등을 선사하며 대부(代父, The Godfather)(1972) 시리즈 이후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명장으로 격찬 받게 한 걸작입니다. 이후 개봉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Platoon)(1986),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재킷(Full Metal Jacket)(1987)과 함께 현재까지도 최고의 ‘베트남전 영화’이자, ‘반전영화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콩고 자유국(État indépendant du Congo)을 배경으로 한 소설과 달리 영화의 배경은 현대의 베트남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당대 미국 관객에게 호평 받으며 크게 흥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베트남전 참전 국가인데다가 반전주의적인 요소를 문제 삼아 군사정권 시절 수입 금지되었고, 1988년에야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광기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은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 외에도 소설 원제를 그대로 딴 영화 어둠의 묵시록(Heart Of Darkness)(1994), 인간과 거대생물체의 대립을 그린 영화 킹콩(King Kong)(2005) 등 수많은 작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습니다.

“I have wrestled with death. It is the most unexciting contest you can imagine. It takes place in an impalpable greyness, with nothing underfoot, with nothing around, without spectators, without clamour, without glory, without the great desire of victory, without the great fear of defeat, in a sickly atmostphere of tepid scepticism, without much belief in your own right, and still less in that of your adversary.”
"저는 죽음과 씨름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재미없는 대회입니다. 그것은 발밑에 아무것도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구경꾼도 없고, 소란스러움도 없고, 영광도 없고, 승리의 큰 욕망도 없고, 패배에 대한 큰 두려움도 없고, 병적으로 미지근한 회의 분위기에서, 당신의 권리에 대한 많은 믿음도 없이, 그리고 여전히 당신의 적수에 대한 믿음도 덜한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His very existence was improbable, inexplicable, and altogether bewildering. He was an insoluble problem. It was inconceivable how he had existed, how he had succeeded in getting so far, how he had managed to remain -- why he did not instantly disappear.”
"그의 존재 자체가 있을 것 같지 않고, 설명할 수 없고, 완전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어요. 그가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 어떻게 그렇게 멀리까지 가는데 성공했는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왜 그가 즉시 사라지지 않았는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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