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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84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자유로워진 세계(English Classics584 The World Set Free by H. G. Wells) 상세페이지

영어고전584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자유로워진 세계(English Classics584 The World Set Free by H. G.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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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16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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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7.6만 자
  • 4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172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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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84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자유로워진 세계(English Classics584 The World Set Free by H. G. Wells)

작품 정보

▶ 영국 물리학자이자 노벨 화학상 수상자 프레더릭 소디(Frederick Soddy)(1877~1956)의 라듐의 해석(The Interpretation of Radium)(1909)을 읽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원자폭탄(atomic bomb)이란 개념을 착안해 자유로워진 세계(The World Set Free by H. G. Wells)(1914)를 썼습니다. 서문에 그에 대한 헌정사를 남겼죠. 이를 읽은 헝가리 출신의 미국 물리학자 실라르드 레오(Szilárd Leó)(1898~1964)는 중성자 연쇄 반응(Chain reaction)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더 나아가 제2차 세계 대전(Second World War, WWII)(1939~1945)을 끝내버릴 맨해튼 프로젝트(Manhattan Project)(1942~1946)를 제안합니다. 당시 실라르드는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원자폭탄 개발을 촉구하는 편지에 아인슈타인이 서명하도록 설득, 이 편지는 아인슈타인-실라르드 서신(Einstein-Szilard letter)이라 불립니다. 책이란 매체를 통한 당대의 지식인들의 교류 – 화학자에서 소설가로, 소설가에서 다시 물리학자로, 를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대목입니다.

▶ The problem which was already being mooted by such scientific men as Ramsay, Rutherford, and Soddy, in the very beginning of the twentieth century, the problem of inducing radio-activity in the heavier elements and so tapping the internal energy of atoms, was solved by a wonderful combination of induction, intuition, and luck by Holsten so soon as the year 1933. From the first detection of radio-activity to its first subjugation to human purpose measured little more than a quarter of a century. For twenty years after that, indeed, minor difficulties prevented any striking practical application of his success, but the essential thing was done, this new boundary in the march of human progress was crossed, in that year.

20세기 초에 Ramsay, Rutherford, Soddy와 같은 과학자들에 의해 이미 제기되었던 문제는 더 무거운 원소에 방사능을 유도하여 원자의 내부 에너지를 두드리는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Holsten은 1933년에 귀납법, 직관력, 운을 훌륭하게 조합한 것입니다. 방사능의 첫 번째 탐지부터 인간의 목적에 대한 첫 번째 정복까지 25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 후 20년 동안, 실제로 사소한 어려움으로 인해 그의 성공을 눈에 띄게 실용적으로 적용할 수 없었지만, 그 해에 인간 진보의 행진에서 이 새로운 경계를 넘은 본질적인 일은 완료되었습니다.

▶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 : 허버트 조지 웰스의 자유로워진 세계(The World Set Free by H. G. Wells)(1914)는 원자폭탄(atomic bomb)이란 ‘과학 기술의 정점이자 인류 멸망의 상징’이 등장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인류가 하나로 뭉쳐 세계정부(world government)를 설립, 이로써 마침내 인류가 평화로워진다는 발상의 소설입니다. 당대의 현실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과학 소설가다운 면모를 과시한 소설이지만,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비운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2022년 현재까지도 국내 번역서가 없을 정도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인류의 미래, 세계 국가(world state) : 문명의 구원(救援)(The Salvaging Of Civilization by H. G. Wells)(1921)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논픽션(a non-fiction book)입니다. 조지 웰스는 제1차 세계대전(World War I)(1914~1918)과 핵무기 개발 등을 겪으며, 인류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해서는 세계 국가(world state)가 필수불가결하다고 확신했습니다. 작가가 고안한 ‘세계 국가’란 음모론이나 이를 다루는 영화에서 등장하는 ‘세계 전복을 시도하는 음습한 악의 세력’ 따위가 아닌, 정치적으로 통합된 세계(the idea of a world politically united)이자 안전하고 영구적으로 평화로운 세계(of a world securely and permanently at peace)입니다. 작가는 세계 국가(world state)란 개념을 설파하기 위해 자유로워진 세계(The World Set Free by H. G. Wells)(1914)란 소설을 썼고, 그로부터 7년 후 세계 국가란 가상의 프로젝트(The Project of a World State)와 이를 위한 구체적인 학교 교육 방법론(The Schooling of the World)을 제시한 문명의 구원(救援)(The Salvaging Of Civilization by H. G. Wells)(1921)을 발표하였습니다.

▶ Destruction was becoming so facile that any little body of malcontents could use it; it was revolutionising the problems of police and internal rule. Before the last war began it was a matter of common knowledge that a man could carry about in a handbag an amount of latent energy sufficient to wreck half a city. These facts were before the minds of everybody; the children in the streets knew them. And yet the world still, as the Americans used to phrase it, ‘fooled around’ with the paraphernalia and pretensions of war.

파괴는 매우 쉬워져서 어떤 작은 불만족이라도 그것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경찰과 내부 통치의 문제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기 전에, 그것은 한 사람이 도시 반쪽을 파괴하기에 충분한 양의 잠재 에너지를 핸드백에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상식의 문제였습니다. 이 사실들은 모든 사람들의 머리 앞에 있었습니다; 거리의 아이들은 그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여전히, 미국인들이 표현했던 것처럼, 전쟁의 모순과 가식으로 '장난'을 당하고 있습니다.

▶ From the first the new government handled affairs with a certain greatness of spirit. Indeed, it was inevitable that they should act greatly. From the first they had to see the round globe as one problem; it was impossible any longer to deal with it piece by piece. They had to secure it universally from any fresh outbreak of atomic destruction, and they had to ensure a permanent and universal pacification. On this capacity to grasp and wield the whole round globe their existence depended. There was no scope for any further performance.

처음부터 새 정부는 어떤 대단한 정신력으로 일을 처리했습니다. 사실, 그들이 크게 행동해야 하는 것은 불가피했습니다. 처음부터 그들은 둥근 지구를 하나의 문제로 보아야 했습니다; 더 이상 하나씩 그것을 다루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그들은 원자 파괴의 새로운 발생으로부터 그것을 보편적으로 보호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영구적이고 보편적인 평화를 보장해야만 했습니다. 지구 전체를 장악하고 휘두를 수 있는 이 능력에 그들의 존재는 의존했습니다. 더 이상 공연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작가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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