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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97 허버트 조지 웰스의 바다의 여인(English Classics597 The Sea Lady by H. G. Wells) 상세페이지

영어고전597 허버트 조지 웰스의 바다의 여인(English Classics597 The Sea Lady by H. G. W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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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05.16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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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44.9만 자
  • 44.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301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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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고전597 허버트 조지 웰스의 바다의 여인(English Classics597 The Sea Lady by H. G. Wells)

작품 정보

▶ 바다의 여인(The Sea Lady by H. G. Wells)(1901)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판타지(a fantasy novel)로 인어에 대한 전설(fable)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901년 7월부터 12월까지 영국 월간지 피어슨 매거진(Pearson's Magazine)에 연재한 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1899년 영국 남부에 상륙한 인어, 인간의 이름으로 미스 도리스 탈라시아 워터스(Miss Doris Thalassia Waters)라 불리는 여인은 누구라도 유혹할 수 있는 매력의 주인공입니다. 그녀는 수년 전 남태평양 통가(Tonga) 인근에서 마주쳤던 사내 - 해리 채터리스(Harry Chatteris)를 잊지 못해 뭍에 올랐습니다만, 그는 아델린 글렌도워(Adeline Glendower)와 교제 중이였습니다. 인간도, 그렇다고 일개 물고기도 아닌 초자연적인 능력을 지닌 인어는 약혼자를 통해 사회적인 지위를 얻으려는 해리 자신도 알지 못하던 욕망을 깨닫게 하는데……. 과연 해리는 ‘불멸의 존재’ 인어 미스 도리스 탈라시아 워터스의 유혹을 거절할 수 있을까요?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Such previous landings of mermaids as have left a record, have all a flavour of doubt. Even the very circumstantial account of that Bruges Sea Lady, who was so clever at fancy work, gives occasion to the sceptic. I must confess that I was absolutely incredulous of such things until a year ago. But now, face to face with indisputable facts in my own immediate neighbourhood, and with my own second cousin Melville (of Seaton Carew) as the chief witness to the story, I see these old legends in a very different light. Yet so many people concerned themselves with the hushing up of this affair, that, but for my sedulous enquiries, I am certain it would have become as doubtful as those older legends in a couple of score of years. Even now to many minds——

기록을 남긴 그러한 이전의 인어 상륙은 모두 의심의 여지가 있습니다. 화려한 일에 아주 영리했던 그 브뤼헤 바다의 여인에 대한 아주 정황적인 설명조차도 회의론자에게 기회를 줍니다. 나는 1년 전까지만 해도 그런 일을 전혀 믿지 않았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제 내 바로 옆에 있는 명백한 사실과 이 이야기의 주요 증인인 두 번째 사촌인 멜빌(Melville)(시튼 카레우의)과 대면하여 이 오래된 전설을 매우 다른 관점에서 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의 은폐에 대해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내 경솔한 질문에 대해서는 그것이 몇 십 년 안에 그 오래된 전설처럼 의심스러워졌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도 많은 마음에——

▶ “If I don’t believe in the game I’m playing, if I’m left high and dry on this shoal, with the tide of belief gone past me, it isn’t my planning, anyhow. I know the decent thing I ought to do. I mean to do it; in the end I mean to do it; I’m talking in this way to relieve my mind. I’ve started the game and I must see it out; I’ve put my hand to the plough and I mustn’t go back. That’s why I came to London—to get it over with myself. It was running up against you, set me off. You caught me at the crisis.”

“Because you are immortal—and unincumbered. Because you can do everything you want to do—and we cannot. I don’t know why we cannot, but we cannot. Here we are, with our short lives and our little souls to save, or lose, fussing for our little concerns. And you, out of the elements, come and beckon——”

▶ “당신은 불멸이고 방해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지만 우리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왜 우리가 할 수 없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여기 우리는 우리의 짧은 삶과 작은 영혼을 가지고 구원하거나 잃을 작은 관심에 소홀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요소에서 와서 손짓을--"

"만약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을 믿지 않는다면, 만약 제가 이 해안에서 높은 곳에서 마른 상태로 버려지고, 믿음의 흐름이 저를 지나쳐 버린다면, 어쨌든, 그것은 저의 계획이 아닙니다. 저는 제가 해야 할 점잖은 일을 알고 있어요. 저는 할 작정이고, 결국 할 작정이고, 저는 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이런 식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미 시합을 시작했으니, 반드시 끝까지 해야 합니다. 나는 이미 쟁기에 손을 댔기 때문에, 나는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게 내가 런던에 온 이유예요. 그 일을 내 스스로 끝내려고요. 그것은 당신과 부딪치고 있어서, 나를 화나게 했어요. 위기에 처한 저를 잡으셨습니다."

▶ The definite story ends in the warm light outside Lummidge’s Private and Family Hotel. One sees that bright solitude of the Leas stretching white and blank—deserted as only a seaside front in the small hours can be deserted—and all its electric light ablaze. And then the dark line of the edge where the cliff drops down to the undercliff and sea. And beyond, moonlit, the Channel and its incessant ships. Outside the front of the hotel, which is one of a great array of pallid white facades, stands this little black figure of a hall-porter, staring stupidly into the warm and luminous mystery of the night that has swallowed Sea Lady and Chatteris together. And he is the sole living thing in the picture.

이 확실한 이야기는 루미지의 프라이빗 앤 패밀리 호텔 밖의 따뜻한 빛 속에서 끝이 납니다. 사람들은 하얗고 공허하게 펼쳐진 리스의 밝은 고독과 모든 전등이 타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벽이 아래로 내려가는 가장자리의 어두운 선이 아래쪽 절벽과 바다로 이어집니다. 그리고 저 너머, 달빛, 해협과 그 끊임없는 배들이 있습니다. 호텔 앞, 창백한 하얀 파사드의 거대한 배열 중 하나, 이 작은 검은 형상은 홀 포터의 서, 바다의 여인과 채터리스와 함께 삼킨 밤의 따뜻하고 빛나는 미스터리를 바보같이 응시합니다. 그리고 그는 사진 속의 유일한 생명체입니다.

작가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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