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영어고전628 허버트 조지 웰스의 특정 개인 문제(English Classics628 Certain Personal Matters by H. G. Wells) 상세페이지

영어고전628 허버트 조지 웰스의 특정 개인 문제(English Classics628 Certain Personal Matters by H. G. Wells)

  • 관심 0
대여
권당 90일
4,950원
소장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10%↓
8,910원
출간 정보
  • 2022.05.17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4만 자
  • 43.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054615
ECN
-

이 작품의 시리즈더보기

  • 영어고전001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단편집(English Classics001 Christmas Books by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02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English Classics002 Frankenstein by Mary W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3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English Classics003 Pride and Prejudice b (메리 셸리(Mary Wolls)
  • 영어고전004 나다니엘 호손의 주홍글씨(English Classics004 The Scarlet Letter by (나다니엘 호손(Nathanie)
  • 영어고전005 샬롯 퍼킨스 길먼의 노란 벽지(English Classics005 The Yellow Wallpape (샬롯 퍼킨스 길먼(Charlo)
  • 영어고전006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English Classics006 Alice's Adventur (루이스 캐럴(Lewis Car)
  • 영어고전007 조너선 스위프트의 겸손한 제안(English Classics007 A Modest Proposal b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8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English Classics008 A Doll's House by Henri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
  • 영어고전009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English Classics009 Metamorphosis by Franz K (프란츠 카프카(Franz Ka)
  • 영어고전010 찰스 디킨스의 두 도시 이야기(English Classics010 A Tale of Two Citie (찰스 디킨스(Charles D)
  • 영어고전011 허먼 멜빌의 모비딕Ⅰ(English Classics011 Moby DickⅠ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2 허먼 멜빌의 모비딕Ⅱ(English Classics012 Moby DickⅡ by Herman Mel (허먼 멜빌(Herman Mel)
  • 영어고전013 오스카 와일드의 진지함의 중요성(English Classics013 The Importance of (오스카 와일드(Oscar Wi)
  • 영어고전014 아인 랜드의 성가(English Classics014 Anthem by Ayn Rand) (에인 랜드)
  • 영어고전015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의 모험(English Classics015 The Adventures o (아서 코난 도일(Arthur )
  • 영어고전016 마크 트웨인의 허클베리 핀의 모험(English Classics016 The Adventures of (마크 트웨인(Mark Twai)
  • 영어고전017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English Classics017 The Strange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Rob)
  • 영어고전018 케이트 쇼팽의 각성(English Classics018 The Awakening, and Select (케이트 쇼팽(Kate Chop)
  • 영어고전019 존 레슬리 홀의 베오울프(English Classics019 Beowulf : An Anglo-Sax (존 레슬리 홀(John Les)
  • 영어고전020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 시민불복종(English Classics020 Walden, and O (헨리 데이비드 소로(Henry)
영어고전628 허버트 조지 웰스의 특정 개인 문제(English Classics628 Certain Personal Matters by H. G. Wells)

작품 정보

▶ 특정 개인 문제(Certain Personal Matters by H. G. Wells)(1897)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가 1893년 이후 쓴 수필과 잡문 39편을 엮은 단행본(essay collection)입니다. 한편의 글은 800~2000자 분량으로 길지 않으며, 대체로 조지 웰스의 1인칭 관점으로 서술하였습니다. 교육, 과학, 전쟁 등 조지 웰스가 관심이 많았던 주제에 유머를 첨가한 사회적 풍자 글이 대부분이나 정치적인 소재는 찾아볼 수 없으며, 일부 에세이는 문학적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OUGHTS ON CHEAPNESS AND MY AUNT CHARLOTTE. The world mends. In my younger days people believed in mahogany; some of my readers will remember it—a heavy, shining substance, having a singularly close resemblance to raw liver, exceedingly heavy to move, and esteemed on one or other count the noblest of all woods. Such of us as were very poor and had no mahogany pretended to have mahogany; and the proper hepatite tint was got by veneering. That makes one incline to think it was the colour that pleased people. In those days there was a word "trashy," now almost lost to the world. My dear Aunt Charlotte used that epithet when, in her feminine way, she swore at people she did not like. "Trashy" and "paltry" and "Brummagem" was the very worst she could say of them.

싸구려에 대한 생각과 나의 이모 샤롯데(Charlotte). 세상이 고쳐집니다. 어린 시절 사람들은 마호가니를 믿었습니다. 내 독자 중 일부는 그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무겁고 빛나는 물질로 생간과 매우 흡사하며 움직이기 매우 무겁고 모든 숲 중에서 가장 고귀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매우 가난하고 마호가니가 없는 우리는 마호가니를 가진 척했습니다. 적절한 헤퍼타이트 색조는 축성으로 얻었습니다.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색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 당시에는 "쓰레기"라는 단어가 있었는데 이제는 거의 세상에서 사라졌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이모 샤롯데는 그녀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여성적인 방식으로 욕을 할 때 그 별명을 사용했습니다. "쓰레기"와 "하찮은" 그리고 "싸구려"는 그녀가 말할 수 있는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 THE POET AND THE EMPORIUM. "I am beginning life," he said, with a sigh. "Great Heavens! I have spent a day—a day!—in a shop. Three bedroom suites and a sideboard are among the unanticipated pledges of our affection. Have you lithia? For a man of twelve limited editions this has been a terrible day.“

시인과 상점. "나는 인생을 시작한다"고 한숨을 쉬며 말했습니다. "위대한 천국! 나는 하루를 가게에서 보냈습니다. 침실 3개짜리 스위트룸과 찬장은 우리의 예상치 못한 애정의 서약 중 하나입니다. 리시아가 있습니까? 12개 한정판의 남자에게 이것은 끔찍한 날이었습니다. ."

▶ ON THE CHOICE OF A WIFE. Wife-choosing is an unending business. This sounds immoral, but what I mean will be clearer in the context. People have lived—innumerable people—exhausted experience, and yet other people keep on coming to hand, none the wiser, none the better. It is like a waterfall more than anything else in the world. Every year one has to turn to and warn another batch about these stale old things. Yet it is one's duty—the last thing that remains to a man. And as a piece of worldly wisdom, that has nothing to do with wives, always leave a few duties neglected for the comfort of your age. There are such a lot of other things one can do when one is young.

아내의 선택에. 아내를 선택하는 일은 끝이 없는 일입니다. 이것은 부도덕하게 들리지만 문맥에서 내가 의미하는 바는 더 명확해질 것입니다. 사람들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경험에 지쳐 살았지만 더 현명하지도, 더 낫지도 않은 다른 사람들이 계속해서 다가옵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폭포와도 같은 곳입니다. 매년 사람들은 이 오래된 것들에 대해 다른 배치로 돌아가 경고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한 사람의 의무, 즉 사람에게 남은 마지막 것입니다. 그리고 아내와 상관없는 세상 지혜로서 나이의 안락함을 위해 몇 가지 의무는 항상 소홀히 하십시오. 사람이 젊을 때 할 수 있는 다른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 THE PLEASURE OF QUARRELLING. Your cultivated man is apt to pity the respectable poor, on the score of their lack of small excitements, and even in the excess of his generous sympathy to go a Toynbee-Halling in their cause. And Sir Walter Besant once wrote a book about Hoxton, saying, among other things, how monotonous life was there. That is your modern fallacy respecting the lower middle class. One might multiply instances. The tenor of the pity is always the same.

싸움의 즐거움. 당신의 교양 있는 사람은 존경할 만한 가난한 사람들이 그들의 대의를 위해 토인비 홀링(Toynbee-Halling)에 가려고 하는 작은 흥분의 부족과 과도한 동정심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월터 베전트(Walter Besant) 경은 한때 혹스톤(Hoxton)에 관한 책을 저술했는데, 무엇보다도 그곳의 삶이 얼마나 단조로운지 말했습니다. 그것이 중산층을 존중하는 당신의 현대적 오류입니다. 하나는 사례를 곱할 수 있습니다. 연민의 취지는 항상 같습니다.

▶ HOW I DIED. It is now ten years ago since I received my death warrant. All these ten years I have been, and I am, and shall be, I hope, for years yet, a Doomed Man. It only occurred to me yesterday that I had been dodging—missing rather than dodging—the common enemy for such a space of time. Then, I know, I respected him. It seemed he marched upon me, inexorable, irresistible; even at last I felt his grip upon me.

내가 어떻게 죽었는지. 사형 선고를 받은 지 이제 10년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10년 동안 나는 운명의 사람(Doomed Man)이었고,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그런 시간 동안 공동의 적을 피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어제서야 떠올랐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그를 존경했습니다. 그는 거침없고 저항할 수 없이 나에게 행진하는 것 같았습니다. 마침내 나는 그가 나를 붙잡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작가 소개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영미소설 베스트더보기

  • 첫번째 거짓말이 중요하다 (애슐리 엘스턴, 엄일녀)
  • 머더봇 다이어리: 시스템 통제불능 (마샤 웰스, 고호관)
  • 오닉스 스톰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포스 윙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프로젝트 헤일메리 (앤디 위어, 강동혁)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5 -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머더봇 다이어리: 인공 상태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탈출 전략 (마샤 웰스, 고호관)
  • 머더봇 다이어리: 로그 프로토콜 (마샤 웰스, 고호관)
  • 하우스메이드 (프리다 맥파든, 김은영)
  • 아이언 플레임 1 (레베카 야로스, 이수현)
  • 스토너 초판본 (존 윌리엄스, 김승욱)
  • 개정 번역판 |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조앤.K.롤링, 강동혁)
  • 당신 인생의 이야기 (테드 창, 김상훈)
  • 개정판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02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김남주)
  •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안드레 애치먼, 정지현)
  • 이처럼 사소한 것들 (클레어 키건, 홍한별)
  • 달과 6펜스 (서머셋 모옴, 송무)
  • 파이널 걸 서포트 그룹 (그래디 헨드릭스, 류기일)
  • 합본 |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부 (조앤.K.롤링, 존 티파니)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